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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권력, 마이크로 파워
새로운 시대의 권력, 마이크로 파워
저자 : 천홍안|천수신|주즈창
출판사 : 미래의창
출판년 : 2018
ISBN : 9788959894956

책소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인재를 얻기 위해, 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적절한 ‘권한위임’과 ‘블루오션 리더십’이다. 과거의 리더십이 권력을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구도를 통해 ‘지배’를 강조한 것이었다면 오늘날의 리더십은 ‘소통’을 중요시한다. 즉, 과거의 리더십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타인을 움직이는 것이었다면 오늘날에는 평등한 관계에서의 발전을 모색해야만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직원 개개인의 자유와 평등, 기회를 보장하는 기업문화다. 이것은 말이나 이론, 혹은 경영이념으로 실행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모두가 동참하고 실천하는 가운데 가능한 것이다. 이런 강력한 기업문화의 전형은 새로이 태어나는 IT 기업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 샤오미, 알리바바, 하이얼, 화웨이 등이 모두 직원 각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강력한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마이크로 파워’는 이제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우리는 이 큰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과거의 독점 권력이나 기득권 세력은 그 권력을 이양하거나 분산하거나 공유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이것은 나라나 사회나 기업이나 모두 마찬가지다. 마이크로 시대, 마이크로 파워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라, 사회, 기업은 앞으로 도태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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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고금을 넘나드는 다양한 예시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마이크로 ‘경영특강’
- 자발성으로 세계를 정복하다 : 칭기즈 칸의 직원들
- ‘게으른 개미’가 조직을 살린다 : 풍훤과 제갈량
- 건의와 침묵 사이 : 조조와 원소의 관도대전
- 권한 위임에 관하여 : 워털루 전투의 패배
- 비인격적 감독의 종말 : 장비의 죽음
- 팀과 집단의 차이 : 삼장법사와 제자들
- 반생산적 행동에 관하여 : 여포와 방연
- 샤오미의 ‘속도’ : 인터넷+3계층 구조
- 수평적 의사전달 체계 : BMW의 ‘난장판’ 회의
- 직원의 활기를 북돋아라 : 화웨이의 늑대 문화
- 학습조직의 문화 장려 : 로버 자동차 그룹의 신화
- 인재는 어디서고 찾는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재 육성
- 인재의 마음을 얻다 : 구글 복지의 위대한 힘
- 무엇이 가장 좋은 자극일까 : 알리바바의 행복한 직원

아래로부터의 권력이 실현되는 마이크로 시대
어떻게 권력을 ‘분산’하고 ‘공유’할 것인가?

알리바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화웨이, 페이스북 등 일류 기업들의 새로운 성공법칙
“일선 직원에게 힘을 분산하라.”

권력 독점의 시대는 끝났다. 민주화 시대를 넘어 지극히 평등한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시대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었다. 바야흐로 ‘마이크로 시대’다. 한 방울, 한 방울의 물이 모여 강물을 이루고 그것이 거대한 바다를 이루듯이, 개개인이 모인 민중은 한 나라를 전복시킬 만큼의 큰 힘을 발휘했음을 역사는 말해준다. 옛말에도 있듯이, 민중은 큰 물과 같아서 군주인 배를 띄울 수도 있고, 전복시킬 수도 있다고 했다. 마이크로 시대의 민중은 인터넷에 기반한 정보와 디지털 네트워크 덕분에 전례 없이 큰 힘을 갖게 되었다. 최근 대한민국이 보여준 ‘촛불시위의 힘’도 마이크로 파워의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기업과 같은 큰 조직에서도 이제 한 개인의 직위보다는 그가 가진 역량에 주목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과거의 경영학이 말하는 리더십이 권력을 소유한 자의 ‘지배’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마이크로 시대의 리더십은 직원에게 힘을 실어주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평등을 넘어 ‘아래로부터의 권력’에 주목하는 것이다. 자유롭고 평등하며 소통이 원활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직원의 역량을 제대로 평가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혁신에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마이크로 시대의 경영 원칙을 알 수 있다.

제갈량의 실패 vs. 삼장법사의 성공

신출귀몰한 전략으로 조조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삼국지 영웅 가운데 오늘날까지 흠모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제갈량. 그가 오늘날 기업의 CEO로 일한다면 어떨까? 당연히 조직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매사에 솔선수범함은 물론이요, 경쟁업체들의 허를 찌르는 경영전략으로 엄청난 매출과 수익을 내지 않을까? 놀랍게도, 저자는 제갈량이 현대 기업의 경영자로서는 낙제점이라고 말한다.
전형적인 ‘꿀벌형’ 리더인 제갈량은 눈을 뜬 시간 동안 한시도 쉬지 않고 일했다. 그에게는 휴식이라는 것이 없었다. 영화에서 보는 제갈량은 멋진 부채를 손에 쥐고 한가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실제로 그는 모든 대소사를 직접 챙기느라 조금도 쉴 틈이 없었다. 그는 재상으로서 정책과 법률을 제정하고 행정 처리는 물론이요 군에서는 최고사령관 역할까지 했다. 하지만 곤장 20대의 소소한 형벌까지도 직접 관장할 정도로 자잘한 일까지 신경을 썼다. 그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던지 그의 적인 사마의조차 “공명은 먹는 것은 적은데 하는 일은 많으니 어찌 오래 살겠는가?”라며 탄식할 정도였다. 결국 필생의 업을 이루지 못하고, 적과의 결전을 바로 코앞에 두고 과로로 인해 병사하고 만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지 않았을 뿐더러 후계자를 기르는 데도 소홀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저자는 제갈량이 이른바 ‘게으른 개미’ 이론을 몰랐음을 애석해 한다. 어느 조직이든 게으름을 피우는 20퍼센트의 개미가 위기 상황에서 개미굴을 지킨다는 것이다.
한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스타트업 팀을 꼽으라면 누구를 꼽겠는가?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단연코 ‘삼장법사’가 이끄는 오합지졸 팀이라고 말한다. 이 팀이 결국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인(仁)으로 무장한 삼장법사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인데, 그는 자기 재주만 믿고 건방지게 구는 손오공과 늘 낙천적이기만 한 저팔계, 과묵하고 유순한 사오정, 세 사람이 각자의 신비로운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참아주며 격려했다. 또한 요괴가 나타날 때마다 “누군가를 잡아먹어야 한다면 나를 먹어라”라고 외치며 스스로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겼다. 결국 그의 인격에 감동한 세 제자는 삼장법사를 우러러보게 되었고 역사상 가장 훌륭한 ‘팀’을 결성할 수 있었다.
오늘날의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귀감이 되는 역사상 교훈은 이밖에도 수없이 많다.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서도 부하들의 충언을 무시해 결국 관도대전에서 조조에게 패하고 만 원소, 백전백승의 무공을 세운 장군이었으나 지나치게 잔혹한 형벌에 앙심을 품은 부하들의 손에 죽임을 당한 장비,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은 윗사람에게 불만을 품어 반역을 저지르고 만 여포, 권한 위임에 실패해 워털루 전투에서 운명이 갈린 나폴레옹의 이야기는 경영자와 리더들에게는 반면교사가 아닐 수 없다.

‘마이크로 파워’는 이제 거대한 흐름

오늘날의 경영학 측면에서 보자면 제갈량은 적절한‘권한위임’에 실패한 사례이고, 삼장법사는 ‘블루오션 리더십’의 전형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가 공교롭게도 개개인의 권한이 확산되어가는 마이크로 시대에 조직이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대두하고 있다.
한 직장에 10년 이상 다니는 것은 이제 옛말이 되었고, 기업 입장에서도 장기 고용은 점차 줄여나가는 추세다. 단기 프로젝트 근무와 프리랜서 활동, 외주와 파견근무, 탄력근무제 등 새로운 형태의 고용과 업무 방식이 생겨나고 있다. 오늘날, 구직자들은 안정된 고용이나 임금보다는 자신의 재능을 인정해주고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회사를 선호한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인재를 얻기 위해, 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적절한 ‘권한위임’과 ‘블루오션 리더십’이다. 과거의 리더십이 권력을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구도를 통해 ‘지배’를 강조한 것이었다면 오늘날의 리더십은 ‘소통’을 중요시한다. 즉, 과거의 리더십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타인을 움직이는 것이었다면 오늘날에는 평등한 관계에서의 발전을 모색해야만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직원 개개인의 자유와 평등, 기회를 보장하는 기업문화다. 이것은 말이나 이론, 혹은 경영이념으로 실행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모두가 동참하고 실천하는 가운데 가능한 것이다. 이런 강력한 기업문화의 전형은 새로이 태어나는 IT 기업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 샤오미, 알리바바, 하이얼, 화웨이 등이 모두 직원 각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강력한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인 수직적 위계구도가 아니라 지극히 수평적이고 극단적으로 간소화된 조직구조 속에서 평사원들도 자유롭게 발언하고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만족스러운 복지제도는 기본이다.
이런 평등하고 민주적인 기업들이 대부분 IT 계열이라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결국 인터넷과 디지털이 모두를 평등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 시대에는 아주 작은 개인도 거대한 힘을 가질 수 있으며 기존의 글로벌 대기업을 일거에 무너뜨릴 수도, 뛰어넘을 수도 있다. 한 대학생이 만든 인맥 사이트가 10년이 채 안 되어 세계 최고의 IT 기업이 되리라고 누가 생각했겠는가? 한 평범한 영어강사가 만든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중국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탄생하는 것을 우리는 역시 10년이 채 안 되는 시간에 목도했다. 지금도 어디선가 부지런한 개미가 세상을 놀라게 할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만들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마이크로 파워’는 이제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우리는 이 큰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과거의 독점 권력이나 기득권 세력은 그 권력을 이양하거나 분산하거나 공유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이것은 나라나 사회나 기업이나 모두 마찬가지다.
마이크로 시대, 마이크로 파워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라, 사회, 기업은 앞으로 도태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속으로 이어서]
누군가 당신에게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 팀을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마윈은 이 질문에 대해 삼장법사 일행이라고 대답했다.《서유기(西遊記)》에 등장하는 삼장법사 일행은 원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난관을 극복한 끝에 진경(眞經)을 손에 넣는다. 삼장법사는 속세를 초월한 불제자로, 무애(無碍)의 지혜와 결연한 의지로 경전을 구하는 데 나선다. 손오공은 전형적인 행동파다. 항상 발 빠르게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하며, 마르지 않는 정력과 에너지를 지녔다. 또한 흔들림 없는 강인한 태도로 서역 원정길에서 온갖 난관을 해결하는 데 중추 역할을 한다. 다만 정서불안으로 쉽게 흥분하는 단점이 있다. 저팔계로 말할 것 같으면 온라인상에서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항상 분주한 가운데 어느 곳에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즐거움을 찾아내는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인물이다. 저팔계가 없었다면 서역 원정길은 무미건조한 여정이 됐을 것이다. 끝으로, 진지하고 고지식한 성격의 사오정이 있다. 존재를 잊어버릴 만큼 과묵하고 유순하지만 일행의 자질구레하고 재미없는 업무를 마다하지 않고 도맡아 한다. 세 사람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면 중재자로 나서기도 한다. - 80P

화웨이의 혁신을 견인하는 주요 역량은 바로 직원이다. 다양한 유형의 인재가 화웨이의 성장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어쩌면 마케팅, 기술, 판매 등 다양한 영역의 직원들이 힘을 합쳤기 때문에 오늘날의 화웨이가 탄생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화웨이의 직원이 활기를 유지하는 비결은 뭘까? 화웨이는 무엇으로 직원의 역량을 끌어내는 걸까? 바로 화웨이의 ‘늑대 문화’다. 늑대는 사나운 맹수다. 사나움보다 더 두려운 늑대의 습성은 무리생활이다. 늑대가 떼를 지어 공격하면 용맹이 몇 배나 상승하여 제아무리 강력한 동물이라 해도 막아내기 힘들다. 화웨이가 숭상하는 것이 바로 이 늑대 문화다. - 150P

바이두 본사 건물로 들어서면 마치 대학 캠퍼스에 온 것처럼 젊고 활기 넘치는 바이두 직원들이 만들어내는 자유롭고 긍정적인 기업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바이두의 기업 문화는 간단하게 “믿을 만하다”는 한마디로 압축할 수 있다. 믿을 만하다는 것은 직원에게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다는 뜻이다. 바이두는 팀의 구성원인 경영진과 직원 사이에 반드시 강력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직원이 상사가 내린 업무 지시에 적극적으로 반응한다면 상사는 그 직원을 신뢰하고 업무 성과에 기대감을 가진다. - 300P

전통적인 리더십의 퇴조가 확연해지고 새로운 리더십이 대체하는 변화 추세는 지속될 것이다. 이 추세가 바로 블루오션 리더십이다. 블루오션은 일종의 개척과 혁신을 추구하는 가치관이다. 직원의 잠재력과 에너지를 발굴해 최적의 상태를 이끌어내는 리더십이 바로 블루오션 리더십이다. 블루오션 리더십이 전통적인 리더십과 다른 점은 부하직원에게 일방적으로 업무를 배정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직원을 수동적으로 권력을 받아들이는 위치에서 능동적인 권력의 행사자로 변화시켜 자발적으로 일에 몰두하도록 이끄는 것이 바로 블루오션 리더십의 최대 혁신 포인트다. - 3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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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머리말



서장 마이크로 시대, 권력의 이동이 시작되었다

- 시대, 너의 이름은 무엇인가

- ‘마이크로’라고 불리는 시대

- 마이크로의 힘

- 권력은 나와 얼마나 가까이 있을까

- 민중 여론의 힘 ‘마이크로 권력’

- 새로운 시선으로 ‘마이크로 권력’을 보다



1부. 역사에서 배우는 ‘마이크로 권력’의 세 가지 측면



1장. 개인과 개인 사이

- 자발성으로 세계를 정복하다 : 칭기즈 칸의 직원들

- ‘게으른 개미’가 조직을 살린다: 풍훤과 제갈량

- 시기·질투는 결국 자신을 망친다 : 전국시대의 일

2장. 개인과 리더 사이

- 건의와 침묵 사이 : 관도대전

- 리더와 부하의 교환이론 : 당태종과 방현령

- 권한위임에 관하여 : 워털루 전투의 패배

- 조직 신뢰에 관하여 : 숭정제의 의심과 변덕

- 조직 지원에 관하여 : 이목의 흉노 전쟁

- 비인격적 감독의 종말 : 장비의 죽음

3장. 개인과 조직 사이

- 팀과 집단의 차이 : 삼장법사와 제자들

- 반생산적 행동에 관하여 : 여포와 방연

- 직원의 성과 관리 : 송강의 양산박 결산



2부. 사례로 보는 기업의 마이크로 권력



4장. 조직 구조와 지도 방식의 변화

- 샤오미의 ‘속도’ : 인터넷+3계층 구조

- 직원 모두를 벤처기업가로 : 하이얼의 플랫폼 식 구조와 탈 리더십

- 마크 저커버그의 왕국 : 클라우드 리더십과 클라우드 역량

5장. 직원이 권력을 가질 때

- 직원을 기업의 주인이 되게 하라 :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자유

- 하이디라오처럼 될 수는 없을까 : ‘현장 권한위임’의 예술

- 직원에게 발언권을 허용하라 : GE의 벽 없는 소통

- 수평적 의사전달 체계를 갖춰라 : BMW의 ‘난장판’ 회의

- 직원 혁신 실현 플랫폼의 구축 : 텐센트의 경영 모델

- 직원에게 실패할 권리를 줘라 : 3M의 혁신 원천

6장. 기업 문화와 직원의 역량

- 직원의 활기를 북돋아라 : 화웨이의 늑대 문화

- 집결 효과를 극대화하라 : HP의 인본주의

- 학습조직의 문화를 장려하라 : 로버 자동차 그룹의 신화

7장. ‘마이크로 권력’ 활성화하기

- 인재는 어디에서든 찾는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재 육성

- 어떻게 인재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 구글 복지의 위대한 힘

- 무엇이 가장 좋은 자극일까 : 알리바바의 행복한 직원



3부. ‘직원 역량’ 형성하기



8장. 직원의 실행 역량에 관하여

-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라 : 정확한 포지셔닝

- 쇠를 두들기려면 자신이 더 단단해야 한다 : 기본은 능력

- 자기계발 노력을 멈추지 마라 : 배움의 기적

9장. 직원의 혁신 역량에 관하여

- 관건은 직원의 자신감이다 : 창조적 자기효능감

- 먹물을 가까이 하면 먹물이 든다 : 혁신을 만들어내는 환경

- 혁신 역량의 숨겨진 공신 : 혁신 장려 시스템 구축

10장. 직원의 감시 역량에 관하여

- 직원에게 자유로운 발언권을 줘라 : 당태룡과 위징의 이야기



4부. 일터에서의 ‘마이크로 파워’



11장. 일터에 뛰어들기 전에

- 첫 번째 직장이 중요하다 : 업무의 선택

- 이것으로 준비는 충분한 걸까 : 면접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주제 : 경력 개발 계획

- 캠퍼스를 벗어나다 : 끈기는 필수 덕목

12장. 직장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 초보자의 시간을 견뎌라 : 취업 초기

- 규칙이 있어야 성과를 이룬다 : 제도를 대하는 법

- 조직과 하나가 되어라 : 새로운 환경 속으로

13장.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 첫 번째 스텝은 용기다 : 소통의 법칙

- 수평적 소통에 관하여 : 동료와의 교류

- 수직적 소통에 관하여 : 상사와의 대화

- 경청이야말로 최고의 소통이다 : 소통의 지혜

- 거절하는 법을 익혀라 : 소통의 스킬

- 세 가지 원칙을 기억하라 : 인간관계

- 최악의 상사를 견디는 법을 익혀라 : 인간관계의 복병

14장. 말단 직원의 권력을 잘 사용하면 큰 힘을 발휘한다

- 업무를 다음으로 미루지 마라 : 실행 역량

- 말단 직원도 혁신을 이끌 수 있다 : 혁신 역량

- 자신의 발언권을 유감없이 활용하라 : 감시 역량

15장.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꾀하라

- 지속적으로 지식을 충전하라 : 끝없는 자기계발

- 술 향기만 믿고 외진 골목에 숨지 마라 : 자기표현

- 이직,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발전의 모색



5부. 마이크로 권력의 비전



16장. 직원의 미래

- 직원의 가치는 끊임없이 진화 중 : 모든 것의 발단

- 고용에서 동맹으로 : 고용 제도의 변화

- 인더스트리 4.0 기반의 사고 : 업무 내용의 혁명

- 그레이칼라 노동군의 탄생

- 구속에서 해방될 자유 : 빼앗긴 8시간

- ‘인재주의 경제’가 오고 있다 : 정당한 (가치를 돌려주는) 임금체계

- 직원의 행복이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는 시대 : 새로운 복지제도의 등장

17장. 기업의 변화

- 중간관리자의 소멸 : 조직

- 블루오션 리더십과 권력의 개방 : 리더십

- 핵심 성과지표보다 더 좋은 업무지표 : 제어

- 엘리트 주도에서 모든 직원의 주도로 : 혁신

18장. 글로벌 환경에서의 마이크로 사고

- 모든 것이 젊어졌다

- 생애주기 곡선을 벗어나라

- 인터넷이 ‘경계’를 허물고 있다

- 공유 경제의 시대

-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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