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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파일
연쇄살인범 파일
저자 : 해럴드 셰터
출판사 : 휴먼앤북스
출판년 : 2007
ISBN : 9788960780132

책소개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연쇄살인범 200여 명에 관한 최종 보고서!

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한 순간에 앗아 간 연쇄살인범들. 이들의 범죄는 어떤 형태로든 용서받을 수 없다. 도대체 그들은 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것이며, 어떤 방식으로 살인을 자행하였는가?『연쇄살인범 파일』은 200여 명에 달하는 연쇄살인범들의 충격적인 살인행각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그들의 극단적인 심리를 세밀히 분석하였다.

본문은 먼저 연쇄살인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며 시작한다. 그런 다음 연쇄살인범의 10가지 특성, 연쇄살인범의 지능에 관해 이야기하고, 흑인과 백인, 살인자 가족, 살인 경찰, 의료계의 괴물 등 연쇄살인범을 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그리고 연쇄살인의 역사, 성(性)과 관련된 연쇄살인, 살인의 동기, 연쇄살인범의 최후 등을 차례대로 살펴본다.

뿐만 아니라 리디아 셔먼, 벨 거너스, 에드워드 게인, 게리 하이드닉 등 '악의 화신'이라 불리는 미국의 10대 연쇄살인 괴물들의 상상도 할 수 없는 범죄행각을 낱낱이 소개하였다. 처음에는 살인행각 자체에 초점을 두며 읽게 되겠지만 서서히 연쇄살인범의 사악한 본성, 은근히 범행을 조장하는 사회적 배경에 관해서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살인범들이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게 된 이유를 그들이 자라온 환경과 성격, 심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면밀히 분석하여 앞으로의 범죄예방에 도움을 준다. 범죄심리를 연구하는 학생 및 범죄와 관련된 실무자들에게는 연쇄살인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일반인들에게는 뉴스에서만 보던 연쇄살인의 숨겨진 이야기를 가득 제공한다.

〈font color="ff69b4"〉▶〈/font〉 연쇄살인과 관련된 다양한 흑백사진 및 그림이 곳곳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얼핏 보면 섬뜩하기도 하지만 본문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흥미지수를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연쇄살인범은 바로 우리 안에 있다

이 책에는 무려 200여 명에 달하는 연쇄살인범들이 언급된다. 그들의 끔찍한 살인 행각은 충격과 혐오, 분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개별적인 범행 자체보다 연쇄살인범의 마음속 사악한 본성과 범행을 조장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해서 관심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말한다. 연쇄살인은 인류 보편의 현상이며, 연쇄살인범 역시 인간이자 사회 구성원이다. 연쇄살인범은 미국에도 있고 (유영철이나 화성연쇄살인범처럼) 한국에도 있다. 연쇄살인범은 백인, 흑인, 동양인 등의 모든 인종에서 나타나며, 여성 연쇄살인범도 있다. 얼마 전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조승희는 연쇄살인범(serial killer)이 아니라 대량 살인범(mass murder)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는 조승희와 같은 대량 살인범에 대한 자세한 언급과 범죄자의 심리적 특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연쇄살인범이든 대량살인범이든, 그들의 범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이런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공권력이겠지만(시민의 신고를 포함하여), 더 나아가 이런 사건을 예방하고 사회적 환경을 올바르게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우리 모두가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이 책의 저자는 주장한다.



▶ 연쇄살인범, 그들은 누구인가

연쇄살인이 현대에 접어들면서 나타난 암울한 문화의 단면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연쇄살인은 인류의 역사가 이어져온 것만큼이나 오랫동안 인간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해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연쇄살인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그것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준다. 나아가 원시적이며 수수께끼 같은 인간의 내면에 도사린 어두운 본성을 예리하게 파헤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 연쇄살인이란 무엇인가

둘 이상의 연이은 살인. 각각은 독립적인 사건이어야 한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한 사람이 혼자서 범행을 저지른다. 살인은 몇 시간, 혹은 몇 년이 지난 뒤 일어날 수도 있다. 범행 동기는 심리적인 것이며 범인의 행동과 물적 증거를 토대로 보면 가학적인 성범죄 양상을 띤다.
-미 국립법연구소

연쇄살인은 성(性)범죄이며, 성과의 연관성이 매우 중요하다. 연쇄살인범은 상대를 지배하고 고문한 뒤 살해하는 성적 환상을 키운다. 피에 굶주린 연쇄살인범은 왜곡된 욕망을 더 이상 억누르기 힘들어질 때 먹잇감을 찾아나선다. 그는 상대를 괴롭히고 죽음에 이르게 함으로써 절정감을 맛본다. 그리고 한동안은 냉각기를 갖는다. 그 기간 동안 연쇄살인범은 자신의 전리품을 들고 흐뭇해한다. 또는 범죄 장면을 회상하며 희생자의 고통을 음미하기도 한다.
연쇄살인범은 차마 입에 담기 힘들 정도의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면서 최고의 기쁨을 맛본다. 그는 범행을 저지르면서 한껏 고양된 느낌을 받는다. 타인을 잔인하게 다룸으로써 오르가슴에 가까운 희열을 맛보는 것이다. 잔혹행위에서 기쁨을 느끼기 때문에 그들은 가능한 오랫동안 체포되지 않고 도망다니며 더 많은 살인을 저지르고 싶어 한다.
이러한 연쇄살인범들은 정상인의 가면을 뒤집어쓴 ‘사이코패스’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이성적이고 때로는 똑똑해 보이기까지 한데, 사실상 그들은 겉으로 멀쩡해 보이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연쇄살인범의 경우 어릴 때부터 특이한 징후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아버지나 어머니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은 경우가 많고, 대개 오랫동안 오줌싸개이며, 주위에 사소하게 방화하는 것을 즐기며, 동물들을 학대한다. 애완용 동물을 죽이는 경우도 많다.
연쇄살인범은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이 없다. 보통 사람이라면 식은땀을 흘릴 법한 상황에서조차 뻔뻔하리만큼 태연하다. 온화하고 그럴 듯해 보이는 모습 속에 악한 본성을 감춘, 교활하고 냉혹한 약탈자가 바로 연쇄살인범인 것이다.

? 죄악만큼 오래된 연쇄살인의 역사
연쇄살인을 현대에 접어들어 나타난 현상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연쇄살인범들이 자행하는 끔찍한 종류의 짓들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언제나 있어왔던 인간사회의 한 측면이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은, 인간의 잔인한 속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가학적인 살인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렇듯 살인에 대한 욕망은 언제나 인간 행동의 한 부분인 것이 분명한데, 어째서 사람들은 연쇄살인범을 현대에 나타난 특이한 사례라고 여기는 것일까? 그 이유는, 수천 년에 걸쳐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겪었던 옛날에는, 죄 없는 상대를 거듭 끔찍하게 살해하고 절단한 이들이라도 반드시 범죄자로만 여기지 않았다는 데에 있다. 그가 비록 정신병질의 살인자라도 군인이라는 신분을 지니면 언제든지 사람들을 도살할 수 있었다. 그들은 전쟁을 빌미삼아 피에 대한 굶주림을 마음껏 채웠다. 실제로 그들은 매춘부나 빈민가 아이들처럼 사회에서 멸시받거나 권리가 없는 상대들을 교묘하게 표적으로 삼아, 당국으로부터 그들의 범행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산업화 이전 시대에는 언론 매체가 없었다는 것이다. 연쇄살인범에 대한 뚜렷한 기록이 없는 것은, 당시 사람들이 잔혹한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당시에는 언론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레스터는 《연쇄살인범들: 채워지지 않는 격정(Serial Killers: The Insatiable Passion)》이라는 책에서 이 같은 사실을 지적했다. ‘과거에는 기록을 보존하는 일이 상당히 못 미더웠고, 범죄 수사 또한 매우 초보적인 수준이었다. (정부 당국은 연쇄살인범의 행적을 밝히는 데도 상당히 애를 먹었다). 따라서 근대 이전에 연쇄살인이 실제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도저히 알 수가 없다.’



▶ 사악함 속에 숨은 실체

아무런 가책도 없이 잔혹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그들은, 도대체 왜 그러한 범행을 저지르는 것일까? 정상적인 사람의 관점으로는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 연쇄살인범의 행동이라 해도 그 구체적인 원인을 짚어낼 수 있다면, 그들의 만행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그러한 범행을 사전에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지도 모른다.

? 그들은 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가
일부 심리학자들은, 가학적인 살인범들이 정상적인 사회화 과정과 완전히 단절되는 경험을 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어린 시절에 마땅히 받아들여야 했을 도덕, 감정, 양심을 전혀 습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정신의 가장 기초적인 수준에서 생겨나는 어둡고 야만적인 충동을 통제하지 못한다. 그리고 환경에 따라서 야만적이고 인간 이하인 존재가 불쑥 튀어나와 일시적으로 그들을 점유하게 되는데, 그 존재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고전 우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등장하는 유인원을 닮은 하이드 씨인 셈이다.
한편, 연쇄살인범들의 살인 이면에는, 과거에 극심한 뇌 손상이나 가정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라난 상처가 도사리고 있다고 주장하는 심리학자들도 있다. 그 같은 이유들이 연쇄살인범의 정서 발달에 지장을 주어, 자신이 완전히 쓸모없고 사랑받을 가치도 없다고 느끼게 되며, 장차 사악한 인성을 지닐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또한 연쇄살인범들은 어린 나이 때부터 비뚤어진 환상을 품기 시작하는데, 이후 그들은 극단적인 변태적 환상에 빠질 뿐만 아니라 그러한 병적인 환상을 현실에서 옮겨놓게 된다. 그들의 타락한 환상은 실제 세계로 분출되고, 결국 환상과 사실의 경계는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이 외에도 연쇄살인범들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득이나 유명세를 타고 싶어서, 혹은 다른 살인범을 단순히 모방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갖가지 이유를 밝혀낸다 해도 그것들은 연쇄살인범들이 저지른 끔찍한 살인에 대한 타당성을 줄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연쇄살인범들의 성향을 파악해서 그들의 범행을 막아내야 한다는 데 있다.

? 연쇄살인범이라는 악마
이 책에는 무려 200여 명에 달하는 연쇄살인범들이 언급된다. 그들의 끔찍한 살인 행각은 충격과 혐오, 분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연쇄살인범들은 다른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처럼 자신들의 ‘사냥터(특정한 지역)’ 안에서 범행을 저지른다. 그들이 특정한 구역을 범행 장소로 선택하는 것은 자신이 선호하는 먹잇감을 얻기 위해서다.

나는 사냥을 좋아한다. 근사한 게임, 맛있는 고기를 찾아서 거리를 배회한다…… 나는 사냥을 위해, 내 삶을 위해서 산다.
- ‘샘의 아들’ 데이비드 버코위츠

사람들은, 무수히 많은 사람들 가운데 자신이 연쇄살인범의 희생자가 될까봐 두려움에 떤다. 인간은 포식자이면서 동시에 피식자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들 ‘인간 포식자들’은, 쉽게 유인당하고, 힘에 억눌리며, 사회적으로 무시되기 때문에 실종 사건이 발생해도 경찰이나 언론을 포함해 어느 누구도 신경을 써주지 않는 계층을 먹잇감으로 삼는다. 특히 하층계급의 매춘부들, 거리의 소매치기, 10대 가출 청소년, 부랑자, 마약 밀매자, 그밖에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이 연쇄살인범들의 ‘기회의 표적’이 된다. 연쇄살인범들이 피에 굶주린 채 어슬렁거릴 때 그와 마주친 불운한 그들이 먹잇감이 되는 것이다.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살인범들은 기회주의적이다. 그들은 교묘하게 함정을 파놓은 채로 자신들의 사악함이 작동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노린다.
하지만 제아무리 극악무도하고 교활한 연쇄살인범이라 해도 법과 질서의 그물에서 벗어나지는 못한다. 연쇄살인범들 중 일부는 우연이나 행운, 혹은 범인의 우둔함, 발로 뛰는 끈질긴 수사에 의해 결국 체포되고 만다. 그 과정에는 통계 확률, 다년간의 수사 경험, 심리학 훈련, 어느 정도의 직관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추측을 활용하는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이 쓰이기도 한다.
연쇄살인범들은 체포된 뒤 그에 합당한 처벌(사형과 같은)을 받는다. 그러나 여전히 그들 중 일부는 자살을 택하거나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 어두운 그림자 속으로 다시 몸을 감춘다.



▶ 연쇄살인의 문화, 그리고 인간사회

‘연쇄살인범’이라는 용어가 흔히 쓰이면서, 대중 예술에서 폭력적인 사이코는 일종의 표준적인(상투적이지는 않은) 형태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범죄자들에게 ‘환호’하는 것은 더 이상 새롭거나 유별난 현상이 아니게 되었다.
평범한 사람들이 폭력적인 범죄자들에 대해 그렇게 흥미를 보이는 것은 복잡한 심리학적 문제에서 비롯된다. 보통 사람들이 억누르는 흉악하고 무법적인 충동을 실제 행동으로 분출하는 살인범들에 대해서, 우리는 일부분 그들과 우리 자신을 동일시함으로써 일종의 쾌락을 맛본다. 연쇄살인이 오랜 역사를 지닌 현상이듯이, 연쇄살인범과 관련된 기념품을 수집한다거나 악명 높은 살인 현장을 관광지로 꾸미는 등의 행동이 오랜 세기 동안 계속되어온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현재, 연쇄살인범은 영화나 미술, 음악 등의 대중 예술 분야에서 흔히 소재로 쓰여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진 곳을 답사하며 감옥에 갇혀 있는 (혹은 사형당하는) 연쇄살인범들에게 환호하는 사람들까지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연쇄살인범의 내면에 깃든 사악한 본성과 범행을 조장하는 사회적 환경은 우리의 문화에 폭넓게 작용함으로써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들의 범행이 극악한 인간 본성의 일면을 드러내는 한편, 혼란한 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그와 같은 환경을 올바르게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연쇄살인은 인류 보편의 현상이며, 연쇄살인범 역시 인간이자 사회 구성원이다. 이 책은, 사건의 해결과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 공동체와 정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서문

1장: 연쇄살인이란 무엇인가
단어의 기원/ 연쇄살인의 정의/ 살인의 범주: 연쇄살인?대량살인?연속살인/ 정신병질자(psychopath) 대 정신병자(psychotic)/ 사이코패스: 정상인의 가면-“도덕적 광기”-정신병자: 살아 있는 악몽/ 광기, 그 이상

2장: 연쇄살인범, 그들은 누구인가
연쇄살인범의 열 가지 특성/ 경고 표지/ 연쇄살인범의 지능은 어느 정도인가?/ 남성과 여성/ 죽음의 천사들/ 블랙 위도우/ 남성보다 지독한 여성 살인범들/ 흑인과 백인/ 어린이와 노인/ 비동성애자와 동성애자/ 피에 굶주린 ‘양성애자’들/ 공범/ 감응성 정신병/ 킬러 커플/ 살인자 가족/ 연쇄살인범들의 아내/ 푸른 수염의 사나이들/ 직업과 유희/ 반사회적 공무원/ 살인 경찰/ 의료계의 괴물들/ 별명들/ 각국의 연쇄살인범들

3장: 연쇄살인의 역사
연쇄살인: 죄악만큼 오랜 역사/ 그림 형제 동화/ 각 시대의 연쇄학살

4장: 악의 화신 _ 미국의 10대 괴물들
리디아 셔먼/ 벨 거너스/ H. H. 홈스/ 앨버트 피쉬/ 얼 레너드 넬슨/ 에드워드 게인/ 하비 머레이 글래트먼/ 존 웨인 게이시/ 게리 하이드닉/ 제프리 다머

5장: 성(性)과 연쇄살인범
성도착/ 사디즘/ 사디즘을 창안한 인물/ 사디즘을 보는 과학적 시선/ 빌헬름 스테켈/ 드 리베와 라인하르트/ 사드의 제자들/ 지배/ 페티시즘/ 복장 도착/ 뱀파이어리즘/ 카니발리즘/ 시체 애호증/ 소아성애/ 노인성애/ 세계 최악의 성도착자

6장: 살인의 동기
격세유전/ 뇌 손상/ 아동학대/ 어머니에 대한 증오/ 나쁜 씨앗/ 열등한 유전자/ 입양/ 환상/ 불량 서적, 불온한 영화, 저속한 비디오/ 포르노그래피/ 이득/ 명성/ 모방범/ 악마의 소행

7장: 악행의 실행
방아쇠/ 사냥터/ 먹잇감/ 기회의 표적/ 함정/ ‘구인: 도살에 적합한 건장한 남성 모집’/ 사인, 의식, 범행 방식(MO)/ 수단/ 리퍼들/ 교살자들/ 도끼 살인자/ 독살자들/ 총격범들/ 조롱/ 강화/ 고문/ 전리품/ 사체 처리

8장: 연쇄살인범의 최후
프로파일링/ 기원/ 마인드 헌터스/ 프로파일링의 과정/ 체포/ 심령술사/ 자살/ 처벌/ NGRI(정신병에 따른 무죄)/ 미결 사건

9장: 연쇄살인범 문화
연쇄살인범들과 관련된 재미거리/ 미술/ 음악/ 영화/ 문학/ 유머/ 머더빌리아/ 관광 명소들/ 열성 팬들/ 인터넷 자료들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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