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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나에게 건네는 말 (My Book)
100 나에게 건네는 말 (My Book)
저자 : 전승환
출판사 : 허밍버드
출판년 : 2017
ISBN : 9788968331275

책소개

세상에 단 하나뿐인 My Book. 내내 고마웠던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온전함과 가득함 무엇보다 충만함의 의미를 담고 있는 숫자, 100. 여기, 누구보다 가장 가까워야 할 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스스로 충만해지기를 바라는 책이 있다. 《100: 나에게 건네는 말》은 힘겨운 날들을 버텨온 나에게 속 깊은 위로와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은 1부터 100까지 나를 위해 마련된 빈 공간에 한 문장, 한 문장 나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을 써 내려가기를 권한다. 한 번, 두 번, 세 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나에게 진심을 건네다 보면, 내내 고마웠던 나에게 한 번도 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들로 한 권의 책이 가득 채워진다. 동시에 세상 하나뿐인 ‘나를 닮은 책’이 완성된다.

또한 《100: 나에게 건네는 말》에는 5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가 특별히 선별한 100개의 문장을 담았다. 이 문장들은 베스트셀러 《나에게 고맙다》에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졌던 문장들과 책 읽어주는 남자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뽑은 문장들로,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나만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마지막 100번째 페이지에 적힌 당신에게 건네는 질문 하나는 당장 답하지 못하더라도 살아가는 내내 그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세상에 단 하나뿐인 My Book
내내 고마웠던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그 누구보다 먼저 마음을 헤아려 주고 싶은 사람, 세상에서 가장 솔직하게 마주하고 싶은 사람, 긍정적 지지와 응원을 듬뿍 해 주고 싶은 사람, 무엇보다 가장 사랑해 주고 싶은 사람…….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람, 바로 ‘나 자신’일 것이다.
《100: 나에게 건네는 말》은 외로운 날들을 힘껏 버텨 온 나에게 속 깊은 위로와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나에게 말을 건넬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부터 100까지 나를 위해 마련된 빈 페이지에는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며 기특했던 나 자신에게 ‘잘했다’고 격려해 줄 수도 있고, 내 마음을 흔드는 문장을 만났다면 잠시 호흡을 고른 뒤 필사할 수도 있다. 위로가 필요한 날에는 나에게 다정한 말 한마디를 건네 볼 수도 있다. 때론 일기로, 때론 이미지로, 때론 시의 형식으로, 때론 날것 그대로의 불완전한 문장으로 기록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이 의미 있는 이유는 그 모든 형식들이 오롯이 나를 향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내내 고마웠던 나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로 채워질 것이며 동시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를 닮은 책’이 완성되어 간다.

‘매일매일, 소중한 나에게 건네는 100번의 진심
100만 독자의 감성을 어루만진
‘책 읽어주는 남자’가 고른 위로의 문장들 수록

“더 이상 표현하기를 미루지 마세요.
다른 누구보다 나에게.” - 작가의 말 중에서


어쩌면 당신은 나에게 말을 건네고 표현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가까운 가족에게도 진심어린 말 한마디 건네기 어려운데, 나에게 무슨 말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100: 나에게 건네는 말》에는 짧지만 마음을 울리는 문장들로 독자를 위로해 온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가 사려 깊게 고른 100개의 문장을 담았다. 이 문장들은 베스트셀러 《나에게 고맙다》에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졌던 문장들과 ‘책 읽어주는 남자’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고른 문장들로,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나만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이끈다. 무엇보다 마지막 100번째 페이지에 적힌 당신에게 건네는 질문은 당장 답하지 못하더라도 자꾸만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준다.
전승환 작가는 1부터 100까지 나를 위해 마련된 빈 공간에 한 문장, 한 문장 마음속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를 권한다. 이때 가식적으로 쓰거나 마음에 없는 소리를 쓰지 않는 것, 그리고 조용하면서도 친밀하게, 누구보다 다정하게, 사뭇 애틋한 마음으로 나에게 말을 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 챙기느라 건네지 못했던 감사, 바쁘게 사느라 사려 깊게 보살피지 못했던 나날들에 대한 사과, 세상의 속도에 마음 부쳤던 나를 향한 따뜻한 위로 등 무엇이든 좋다. 그렇게 한 번, 두 번, 세 번……. 나를 다독이고 응원하는 말들이 모이면 온전한 나, 충만한 나로서 존재하게 될 것이다. 바로 숫자 100처럼.

MY BOOK POINT

- 매 페이지마다 선별한 감성 사진과 문장 수록
- 독자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페이지 구성
- 년도에 구분 없이 날짜를 표시할 수 있는 편리한 구성
- 메모, 드로잉, 간단한 스크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리노트 페이지
- 한 손에 쏙 들어올 수 있도록 그립감을 높인 사이즈
- 소장가치 100%! 고급스러운 표지와 필기하기 좋은 부드러운 미색 모조지로 구성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Prologue

Note 1. 누구보다 다정하게
Note 2. 오늘만큼은 솔직하게
Note 3. 사뭇, 애틋하게
Note 4. 나로서 온전하게

Free Note. 미처 못다 한 이야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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