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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기술
통찰의 기술
저자 : 신병철
출판사 : 지형
출판년 : 2008
ISBN : 9788993111088

책소개

문제해결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통찰' 입문서!

이 책은 통찰이란 무엇이며 통찰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얻어지는지 그 메커니즘과 조건들을 살펴본 통찰 입문서이다. 저자는 1초의 성패가 갈리는 초고속 시대에 블링크가 필요하듯, 치열한 무한경쟁 시대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키는 강력한 통찰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통찰이 기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 문제해결 과정에 미치는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통찰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누구나 본문에 등장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노력하면 비범한 통찰에 도달할 수 있음을 강조한 후, 각 단계에서 총 7가지 통찰의 기술을 도출하여 통찰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규명한다.

그리고 통찰력을 높이는 습관을 수록하여 통찰의 달인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특히 쓰리엠, 혼다, 구글, 나이키, 아이팟, 현대 등 경영과 마케팅에 관한 뛰어난 통찰 사례 100여개를 통찰의 기술에 적용시켜 분석하였다. 소비자들의 광점위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창의적 통찰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풀리지 않는 문제를 단숨에 해결해주는 통찰력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블링크 ; 첫 2초의 힘》에서 무의식 영역의 순간적 판단이 분석적 사고와 이성적 판단보다 훌륭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블링크가 의사결정에 있어서 직관의 힘을 강조하였다면 이 책은 문제해결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통찰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1초에 성패가 갈리는 초고속 시대에 블링크가 필요하듯, 치열한 무한경쟁 시대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키는 강력한 통찰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통찰은 성공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

통찰은 본능적이고 순간적인 직관과는 전혀 다르다.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끈 비범한 통찰은 천재적 능력이나 우연한 행운의 결과가 결코 아니었다.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의 본질을 재해석하고 재구성하려는 불같은 열정과 끈질긴 노력의 소산이었다. 이러한 열정과 노력의 소산인 위대한 통찰은 구텐베르크와 다빈치에게 위대한 발명가라는 작위를 선사하였고, 스티브 잡스와 잭 웰치를 가장 위대한 CEO로 만들었다. 그 뿐인가. 딤채 한 대, 나사못 한 개, 포스트잇 한 장조차도 집요한 탐구력의 소산인 통찰에 빚지고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탁월한 문제해결과 위대한 성공의 열쇠! 그것은 다름 아닌 통찰이다.

통찰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놀라운 통찰력

이 책은 한마디로 대중적인 통찰 입문서이다. 저자는 수년간 세계 곳곳의 혁신적인 통찰의 노하우를 살펴보고 갖가지 사례를 연구해왔다.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탐구했으며 그 체계를 세우기 위해 고심하였다. 그러한 노고의 결실인 이 책은 뛰어난 통찰을 얻는 과정을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각 단계에서 모두 7가지 통찰의 기술을 도출하여 통찰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규명하였다. 이를 통하여 독자들은 뛰어난 통찰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얻어지고 작용하는지에 관한 총체적 인식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특히, 위대한 통찰의 사례들을 통찰의 기술에 적용시켜 분석함으로써 누구나 이 기술을 활용하여 노력하면 비범한 통찰에 도달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또한, 통찰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수록하여 통찰의 힘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 방법도 제시하였다. 이 책은 기업과 개인이 당면한 문제들에 관한 가장 빼어난 해결방법을 얻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뛰어난 통찰에 이르는 통찰의 3단계

통찰에도 메커니즘이 있다. 통찰의 첫 단계는 ‘구체적으로 문제를 정의하라’이다. 문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그것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인가 문제라고 느낀다면 그것에 대해 어떤 결핍을 느낀다는 뜻이다. 일본 아키하바라에 다이이찌라는 유통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여름에는 겨울 용품을, 겨울에는 여름 용품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하는데, 이것은 일본의 주택이 협소하여 물품 보관이 곤란하다는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 서비스다. 우리가 많이 쓰는 팩시밀리와 웹하드도 이와 같이 구체적으로 문제를 정의함으로써 나온 해결책이라 할 수 있다.
둘째 단계는 ‘정확한 의도를 가지고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라’, 셋째 단계는 ‘가용 지식을 재조직하라’이다. 첫째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문제를 정의했으면 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정확한 의도와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프랑스 의사 르네 라에네크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던 다른 의사와 달리 청진기를 발명할 수 있었던 것도 정확한 의도와 충분한 주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셋째 단계에서는 모든 지식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통찰은 사고의 질이 변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상식 수준을 넘는 지식이 필요하다.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가용 지식이 더 많아지고, 가용 지식이 많아야 사고의 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지식의 재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대한 성공의 원동력인 통찰의 7가지 기술

통찰의 기술 1: 결핍을 찾아 해결하라
구글은 어떻게 검색시장의 절대 강자인 야후를 꺾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소비자가 느끼는 결핍을 정확하게 찾아 해결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인터넷 검색에서 느끼는 문제점 즉, 결핍은 무엇인가? 바로 쓸데없는 검색에 시간을 빼앗기기 싫다는 것이다. 구글은 사용자의 결핍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해결했기 때문에 야후를 제치고 검색시장을 석권할 수 있었다. 수세식 변기, 게스 청바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토즈 등도 소비자들이 느끼는 결핍을 정확하게 찾아서 해결한 사례들로 들 수 있다.

통찰의 기술 2: 정확한 의도를 갖고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라
진정으로 바란다면 내 뜻대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나는 잘되고 싶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나는 잘된다’라는 확신이 필요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이 결핍을 채워주고 싶어’가 아니라 ‘이 문제를 해결한다’, ‘이 결핍을 채워준다’는 태도가 필요하다. 우리가 흔히 쓰는 십자나사못, 주름 빨대나 주전자 뚜껑에 나 있는 구멍,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따위도 모두 문제를 해결하고 말겠다는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들이다.

통찰의 기술 3: 문제를 재해석하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재해석해야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고 정주영 현대 그룹 회장이 1950년대 부산에서 건설업을 하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당시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부산 유엔군 묘지를 방문하게 되었다. 미국 정부는 한겨울 묘지 분위기가 너무 썰렁하니 잔디를 깔아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한겨울에 무슨 수로 잔디를 구해온단 말인가? 진퇴양난의 상황, 젊은 사업가 정주영이 자신 있게 나섰다. 며칠 후, 유엔군 묘지에는 정말로 파릇파릇한 잔디로 가득해 마치 봄이 앞질러 달려온 듯했다. 어찌된 일일까? 그건 잔디가 아니라 낙동강변 보리 싹이었다. 정주영은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잔디가 아니라 푸른빛이고, 나는 푸른빛을 입혔을 뿐이다.” 이처럼 사건의 핵심을 간파하는 통찰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놓는다. 맥가이버 칼로 유명한 빅토리녹스, 두바이에 회전식 고층빌딩을 디자인한 데이비드 피셔, 혼다와 캐논의 재해석 등에서도 그 뛰어난 통찰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통찰의 기술 4: 새로운 개념을 만나게 하라
이전에 만난 적이 없던 두 개념을 만나게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모든 미국인들이 차는 커야 한다고 생각하던 시절 폭스바겐은 놀랍게도 “작은 것을 생각하라(Think Small)"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미국에서 ‘자동차’는 한번도 ‘작다’는 개념과 만난 적이 없었으니 얼마나 낯선 이미지의 충돌인가. 그러나 이 낯선 제안은 ‘폭스바겐은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차’라는 전에 없던 신선한 이미지로 각인되었다. 이를 계기로 미국 소비자들은 기름 먹는 하마(대형차)가 장악한 미국 자동차 시장을 새롭게 해석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는 무려 400만 명의 미국인이 폭스바겐을 선택하게 되었다. 해부학에서 얻은 지식인 판막을 치수에 적용시켜 댐을 만든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가라테의 승급 체계를 품질 혁신 운동에 도입한 6시그마, 자기계발서의 교훈과 소설의 재미를 결합시킨 셀픽션 등도 정보의 재조직화를 통해 가치를 드높인 성공사례이다.

통찰의 기술 5: 세상을 두 가지 개념으로 나누라
마케팅의 목표는 자기네 제품의 장점을 알리는 것이다. 그런데 AVIS 렌터카는 특이하게 자신들이 1등이 아니라 2등임을 알려 성공을 거두었다. AVIS는 회사 설립 이래 13년간이나 적자에 허덕이다가 역발상의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AVIS는 2등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AVIS를 이용할까요?” 즉 AVIS는 2등이기 때문에 더 노력하고 있는 회사이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서비스를 받아보라는 것이다. 사실 이때까지 AVIS는 2등은커녕 거기에 한참 못 미치는 회사였다. 그런데 이 슬로건 하나로 소비자들은 AVIS를 렌터카 시장의 2위 기업으로 믿어버렸고 AVIS는 탄탄한 지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부동의 1위와 노력하는 젊은 2인자, 그리고 그저 그런 나머지로 시장을 이원화함으로써 순식간에 2위 자리를 차지해버린 것이다. 발효과학 대 냉장기술로 시장을 양분하여 삼성과 엘지의 추격을 따돌리고 김치 냉장고 시장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는 딤채의 전략도 본질적으로 이와 동일하다.

통찰의 기술 6: 약점을 강점으로, 강점을 약점으로
약점이 강점이 되고 강점이 약점이 되는 대표적인 예를 ‘콜라전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는 수십 년간 각축을 벌였다. 시장을 선점한 브랜드는 물론 코카콜라. 이 회사의 강점은 여성의 몸매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특이한 병 모양과 오랜 전통이 낳은 두터운 고객층이었다. 펩시는 과감하게 상대의 가장 큰 강점을 공격했다. 같은 값에 두 배 용량의 콜라를 제공했고, 코카콜라는 나이든 구세대나 마시는 음료지만 펩시콜라는 젊은 신세대가 즐기는 음료라는 식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코카콜라는 자사의 상징인 병을 바꾸어 대용량 콜라를 제공할 수도, 오랜 전통을 거부하고 발랄한 신세대 이미지를 제시할 수도 없는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졌다. 약점이 강점이 되고 강점이 약점이 되는 절묘한 변화를 예리하게 파고든 통찰이 빛나는 사례이다.

통찰의 기술 7: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사례를 보고 배우라
오늘날처럼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는 작은 실수 하나도 용납되지 않는다. 그래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성공한 기업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벤치마킹을 도입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그렇지만 결과만 보고 과정을 보지 못해 벤치마킹에 실패하는 회사도 많다. 제대로 벤치마킹을 하려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같은 업종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성공의 핵심을 배워야 한다. 자동차 회사가 벤치마킹해야 할 대상은 외국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놀이동산, 백화점, 패스트푸드점, 학원 등이어야 한다. 구텐베르크가 올리브기름을 짜는 기계를 보고 인쇄기를 만들었던 것과 수입자동차 판매회사인 SK네트웍스가 가전제품 유통업체 하이마트를 벤치마킹한 것, 이는 통찰의 핵심이 불변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통찰력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

21세기 무한경쟁 시대에 통찰력은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강력한 경쟁력이다. 통찰은 타고나거나 하늘에서 내려주는 재능이 아니다. 천재들만이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꾸준히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누구나 뛰어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땅이 좁고 자원이 빈약하니 사람의 창조성이 재산인 나라이다. 인적 자원의 효율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기본 연료가 통찰임을 감안하면 미래 한국의 경쟁력은 통찰에서 나온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21세기 무한경쟁의 시대는 이미 막이 올랐다. 토머스 홉스의 유명한 경구처럼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시대에 단박에 핵심을 파악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며 실패에서 성공의 가능성을 캐내고 불리한 환경을 역전시켜버리는 통찰은 무엇보다 강력한 성공의 무기다. 당신은 지금 통찰하고 있는가?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들어가는 말
통찰의 시대가 도래하다 | 통찰이란 무엇인가 | 통찰, 표면 아래 진실 찾기

제1부 통찰의 3단계
통찰의 메커니즘 | 기적을 일으키는 통찰의 수준

통찰의 단계 01 구체적으로 문제를 정의하라
과녁부터 세우라 | 문제점이 곧 결핍이다

통찰의 단계 02 정확한 의도를 가지고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라
내적 동기를 가지고 몰입하라 | 진실로 원하라

통찰의 단계 03 가용 지식을 재조직하라
전문 지식의 필요성 | 지식의 축적과 재통합 | 재조직화의 놀라움 | +α 정보 정보처리의 편파성

제2부 통찰의 7가지 기술
통찰은 성공 비즈니스의 핵심 노하우다

통찰의 기술 01 어떤 문제와 결핍이 있는지 정확하게 찾아 해결하라
결핍의 발견이 통찰의 출발점이다 | 소비자의 말을 듣지 말고 소비자의 행동을 살피라 | 연습하기: 결핍의 발견과 해소 | +α 정보 30명에게 확인해보라 | 검색 순위가 높은 키워드는 결핍에 해당할 확률이 높다

통찰의 기술 02 정확한 의도를 갖고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라
나의 의도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하라

통찰의 기술 03 문제를 재해석하라
재조직은 재해석에서 시작된다 | 연습하기: 문제의 재해석

통찰의 기술 04 새로운 개념을 만나게 하라
낯섦은 정보 재조직화의 중요한 기준이다 | 새로운 만남, 은유의 메커니즘 | 연습하기: 새로운 만남 | +α 정보 낯섦 | 공감대

통찰의 기술 05 세상을 두 가지 개념으로 나누라
세상을 둘로 나누라 | 이분법의 힘 | 연습하기: 개념 이원화 | +α 정보 정보의 재조직화 과정

통찰의 기술 06 약점을 강점으로, 강점을 약점으로
약점에 주눅들 때 약점이 부각된다 | 약점을 개선하기보다 강점을 강화하라 | 연습하기: 약점과 강점의 반전 | +α 정보 강점을 최대한 살려야 핵심 경쟁력이 생긴다 | 대가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통찰의 기술 07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사례를 보고 배우라
벤치마킹으로 실패할 확률을 줄이라 | 전 세계 기업들이 벤치마킹하는 GE | 결과를 보지 말고 과정을 보라 |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사례를 보고 배우라 | 연습하기: 벤치마킹

제3부 통찰의 습관
생각하기는 쉽고 행동하기는 어렵다

통찰의 습관 01 시작이 반
선입견을 조심하라 |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반드시 기록하라 | 모방도 좋은 방법이다 | 작은 차이에 민감해지라 | 중요하지 않은 정보는 과감히 버리라

통찰의 습관 02 심사숙고
원인이 무엇인지 곰곰이 살펴보라 | 낯선 것을 친숙하게, 친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보라 | 몰입하라 | 천천히 판단하라

통찰의 습관 03 열정과 의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자신이 선택을 믿으라 | 결정했으면 바로 실행하라 | 다른 사람의 평가에 뜻을 꺾지 말라 | 끝까지 노력하라 | +α 정보 6 통찰의 좌절과 대응

맺음말
참고문헌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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