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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읽다(반양장) (여덟 집과의 대화)
집을 읽다(반양장) (여덟 집과의 대화)
저자 : 고영성|이성범|김성우|김동진|임성필
출판사 : 시공문화사
출판년 : 2020
ISBN : 9788955924329

책소개

이 책은 건축가 4팀의 단독주택 설계 과정을 담았다. 건축가들이 설계 프로젝트를 의뢰받는 순간부터 설계에 접근하는 방법, 건축주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을 내기까지의 고민의 과정과 노력을 여실히 소개한다. 건축가 4팀은 개소한지 10년이 채 되지 않은 소위 젊은 건축가부터 25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가지고 있는 건축가까지 다양하다. 사무소마다 각각 두 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데,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접근하는 방식도 흥미롭지만, 경력에 따라 주어진 프로젝트와 고민의 종류도 달라 그것을 엿보는 과정도 재미있다.

건축가들의 세심한 손끝에서 완성된 주택의 설계 과정을 소개한 이 책이 집을 지으려고 결심했거나 언젠가는 집을 지으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건축가들이 설계를 진행하는 과정을 들여다봄으로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건축가들이 집이 지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며 정성을 쏟고 노력을 기울이는지 미래의 건축주분들이 조금이나마 알아주시길 바란다.
-에디터 서문중에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건축가 4팀의 단독주택 설계 과정을 담았다. 건축가들이 설계 프로젝트를 의뢰받는 순간부터 설계에 접근하는 방법, 건축주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을 내기까지의 고민의 과정과 노력을 여실히 소개한다. 건축가 4팀은 개소한지 10년이 채 되지 않은 소위 젊은 건축가부터 25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가지고 있는 건축가까지 다양하다. 사무소마다 각각 두 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데,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접근하는 방식도 흥미롭지만, 경력에 따라 주어진 프로젝트와 고민의 종류도 달라 그것을 엿보는 과정도 재미있다.

건축가들의 세심한 손끝에서 완성된 주택의 설계 과정을 소개한 이 책이 집을 지으려고 결심했거나 언젠가는 집을 지으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건축가들이 설계를 진행하는 과정을 들여다봄으로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건축가들이 집이 지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며 정성을 쏟고 노력을 기울이는지 미래의 건축주분들이 조금이나마 알아주시길 바란다.

-에디터 서문중에서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소확행을 꿈꾸는 젊은 딩크부부의 집 12

마당을 품은 낮은 집 39

이화동 시간의 집 68

동숭동 사진가의 집 103

수서 유유자적 136

연천 디아스포라 155

안으로 열린 집 182

자연과 마을로 열린 집 207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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