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영문학을 읽다』는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고 ‘왜 사는 것이며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기 위한 주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실체가 아닌 자아를 벗어나면서 역설적으로 실체인 자아를 찾아가는 길을 살펴본다.

빛을 찾아서

계획된 추방

우리는 누구인가요 1

우리는 누구인가요 2

우리는 누구인가요 3

우리는 누구인가요 4

우리는 누구인가요 5

왜 사느냐고요

내 안의 피에타

바람을 심은 에브라임

깨져야 할 항아리

또 하나의 눈

장미향이 하나이듯이

너와 나의 거울

본심을 잊지 않는다면

먼저 오는 저녁

몸의 기쁨을 넘어서

떠나는 삶

숨어 있는 길

육체의 탈골이 도기까지

이상한 혈통

역설의 문법

새로 짓는 마음

관통상을 입히는 싸움

계산하는 죄

두려움을 넘어

내 안의 영원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

담이 없는 하늘나라

신음소리를 듣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의 안내

진정한 순교자

하나님이 놓으신 멍에

오지 않을 영생

소원을 이루는 비결

당신만의 사랑 안에 있기를

그분과 화해를 하고 맘을 편히 하게

유혹, 그리고 선택

원수를 물리치듯

황무지를 옥토로

골리앗의 허상

문둥병자도 축복이래요

성공한 사람들은 다

풀잎의 충고

그가 싸워주어 이겼노라

낮은 곳은 축복의 자리

조수석에 앉으세요

보는 눈의 축복

모두가 천사예요

심판은 무엇일까요?

생명의 수레바퀴

멜기세덱의 신비

토기장이 하나님

어머니가 그리워요

어머니 같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