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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연대기 (지구와 그 주변의 잊혀진 역사를 찾아서)
태양계 연대기 (지구와 그 주변의 잊혀진 역사를 찾아서)
저자 : 원종우
출판사 : 유리창
출판년 : 2014
ISBN : 9788997918133

책소개

지구와 그 주변의 잊혀진 역사를 찾아 떠나다!

태양계와 인문학이 우주적 상상력으로 결합한 교양도서『태양계 연대기』. 고고학 유물, 고대사 관련 도서, 고대 문학작품, 성서에 현대 천문학 연구 성과까지 섭렵한 저자는 BC. 1만 500년 이전 초고대에 지금 인류의 문명보다 훨씬 발전한 초고등문명이 있었다는 가설을 세웠다. 문명만이 아니라 태양계의 지구, 화성, 그리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행성 등이 거대한 우주 제국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 이 책은 BC. 1만 500년, 지구와 화성, 행성Z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살펴본다. 지구와 태양계 행성의 고대사를 재구성하여 인문과 자연이 결합한 색다른 우주적 판타지를 만나볼 수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태양계와 인문학이 우주적 상상력으로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교양도서!


현대의 건축기술로도 불가능한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어떻게 건설됐을까? UFO 현상의 진실은 무엇일까? 고대 암벽화에 나타난 우주인 혹은 외계인 모양의 그림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이런 궁금증이 이 책의 출발이다.
고고학 유물, 고대사 관련 도서, 고대 문학작품, 성서에 현대 천문학 연구 성과까지 섭렵한 저자는 마침내 엄청난 가설을 세웠다. BC. 1만 500년 이전 초고대에 지금 인류의 문명보다 훨씬 발전한 초고등문명이 있었다는 것. 문명만이 아니라 태양계의 지구, 화성, 그리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행성(본문에서는 행성 Z라고 명명했다) 등이 거대한 우주 제국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 BC. 1만 500년은 지구에 대재앙이 닥쳤다고 여겨지는 해이다.

까마득한 옛날 거대한 태양계 문명이 존재했고, 우리는 과거를 망각한 그 멸망한 문명의 생존자다. -112쪽

이때 화성과 행성 Z이 전쟁을 벌여 행성 Z은 산산조각이 났고, 화성은 생명이 살수 없는 별로 괴멸됐다는 것. 그 여파로 지구에도 대재앙이 닥쳤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전의 기억은 사라졌고, 인류는 찬란한 문명을 잊고 사냥과 채집생활을 시작했다. 인류사는 이때 시작한 셈인데, 위의 질문, 피라미드, 암벽화 등은 설명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를 역추적하여 태양계 제국의 존재를 밝혀(?)낸 것. 물론 가설이다. 그러나 억지 주장이 아니라 가능한 과학적 팩트들을 동원하여 합리적으로 추론한 것이다.
이는 실로 상상력의 소산이다. 상상력이 과학을 만나고, 역사를 만나 살과 뼈를 붙이니 ‘태양계 제국’이 태어났다. 상상력의 진화! 저자는 이 책의 장르를 ‘다큐멘터테인먼트라’고 명명했다. 다큐멘터리와 엔터테인먼트를 합성한 조어인데, 과학적 팩트에 재미있는 상상력을 입혀 엄청난 스케일을 가진 우주적 교양서가 태어난 것이다.
특히 청소년에게는 원대한 꿈과 희망을, 시인, 소설가, 화가, 영화감독 등 창작자들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추천사
한국의 드라마는 SF 속 상상력에서 많은 이야기를 빌려왔다. 이제 그 빚을 갚을 기회가 왔다.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 이 하나로 한국의 SF는 그간 해외 작가들에게 진 빚을 갚는다. 한국이 만든 상상력의 산물 중 가장 거대하고 위대한 구라를 만나보시라. 이것은 SF 한류의 창세기다.
-김민식 (MBC 드라마 PD, 〈뉴 논스톱〉, 〈내조의 여왕〉 연출)

이 정도의 설득력이라면, 외계인은 존재해줘야만 하는 거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이 흥미진진한 책에 실린 내용을 믿을지 말지는 전적으로 독자의 자유이다. 그러나 그 상상력을 즐기지 못하는 자는 고정관념의 노예임이 분명하다.
-박상준 (서울SF 아카이브 대표)

연재 때부터 밤을 새워 읽은 우주적 상상력. 스필버그에게 빼앗기지 말아야 할 한국의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어 번역을 금지시켜야 한다.
-신철 (영화제작자. 신씨네 대표)

과학은 증거에 기반하지만 새로운 과학은 상상력에서 나온다. 과학적 상상력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라!
-이강환 (천문학 박사. 과천과학관 연구사)

파토 원종우는 줄타기의 달인이고, 그가 발명한 구라논픽션은 사람들의 마음의 경계에서 이루어지는 줄타기다. 그가 줄을 타면 이야기는 사실과 구라 사이를 오가면서 출렁출렁한다. 그 출렁거림이 커지면 커질수록 파토는 한걸음 물러선다. 이 책은 거리두기의 미학을 아는 구라엔터테이너 원종우가 흔들어대는 거대한 줄타기 한마당이다.
-이명현 (천문학 박사, 한국세티 조직위원장)

나는 태양계 안에 외계문명이 존재한다든지 외계생명체가 지구에 왔다든지 하는 이야기에는 코웃음조차 아까워하는 과학자다. 하지만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를 읽고 있노라면 그 세계에 푹 빠져들고 만다는 사실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일단 이 책을 집어 든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엄청난 속도로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에 휩쓸리다 보면 머릿속에 빅뱅이 일어나고 결국엔 멘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로 오랜만에 경험하는 멘탈 붕괴의 즐거움!
-장준환(영화감독 〈지구를 지켜라〉 〈화이〉 연출)

출판사 리뷰

46억년의 지구 역사에 인류 문명은?
BC. 1만 500년, 지구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BC. 3000년 경 이집트와 에게에서, BC. 2500년 경 인더스와 황하에서 문명이 일어났다는 것이 역사 교과서의 정설이다. 그렇다면 46억 년의 역사를 가진 지구에서 그 이전에는 인류의 발자취가 없다는 것일까. 물론 문명 이전에 석기시대가 있었고, 13만 년 전에 네안데르탈인이 나왔고, 현생인류의 조상이라 할 크로마뇽인은 3만 5000년 전에 발흥했지만 원시인 수준으로 보고 있다. 과연 그럴까. 저자는 BC. 1만 5000년에 주목한다. 지구의 모든 문명권에서 그 당시의 참사를 기억한다.

성서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를 필두로 아틀란티스를 멸망시킨 대홍수 전설, 아파치와 모하비 등 북아메리카 원주민 전승, 인도의 힌두교 전승, 이집트 전승, 잉카 전승, 아즈텍 전승, 수메르 전설, 바빌로니아 전설, 백두산 신화, 중국 등 실로 모든 대륙에 걸쳐 존재하는 까마득한 옛날 대홍수의 기억들. -145쪽

즉 지구의 문명은 괴멸됐고, 극적으로 살아남은 소수가 다시 문명을 재건했다는 것. 그렇다면 그 이전에는 지구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 책이 그것을 추적하고 마침내 복원(?)한다.

피라미드는 어떻게 건설됐을까?
수천 년, 수만 년 전에 제작된 암벽화의 외계인은?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BC. 2550년경 이집트 4왕조 쿠푸 왕이 건설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피라미드는 현대의 건축기술로도 건설이 불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그 이후에 건설된 피라미드는 건축기술이 훨씬 조잡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쿠푸 왕 이전 혹은 이집트 이전부터 전수된 고급기술이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수만, 수천 년 전의 암벽화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인 그림이 똑같이 등장한다. 역사책에서 배운 바로는 석기시대에 해당하는 시기에 우주인 복장의 외계인은 상상할 수 없는 노릇이다. 저자는 ‘UFO 현상’에도 주목한다. 전세계에서 수시로 출몰하는 UFO의 정체는? 저자는 아마도 ‘외계 생명체’일 것이라고 추정한다. 그리고 그 외계 생명체는 지구 가까이에서 호시탐탐 지구를 넘보는 중이라고 말한다. 암벽화의 외계인과 UFO는?

화성과 행성 Z(파괴된 행성) 사이에서는 무슨 일이?
달과 이아페투스의 역할은?

저자는 천체에 주목한다. 먼저 화성. 천문학의 여러 연구 성과와 화성 탐사선들이 찍어온 사진에 의하면 화성에도 생명과 문명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지금은 문명은커녕 어떤 생명도 존재할 수 없는 죽은 별이 되어 있다는 것. 가로로 길게 그어진 충돌 크레이터의 크기는 길이 3000킬로미터에 깊이는 8000미터나 된다는 것이다.
다음은 행성 Z. 천문학 연구에 따르면 지구를 1행성으로 하여 화성이 2행성, 목성이 3행성이 되는데, 티티우스-보데의 법칙에 따르면 사실은 목성이 4행성이 되고 3행성 자리가 비어 있다는 것이다. 즉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어야 할 행성은 사라지고 그 대신 바위덩어리 같은 소행성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 저자는 사라진 이 행성을 행성Z라고 명명했다.
여기서부터 저자의 상상력이 빛난다. 이 상상은 공상이 아니다. 고고학적 유물과 성서, 역사문헌, 천문학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여 상상력에 뼈를 세우고 살을 입힌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BC. 1만 500년 이전 지구와 화성, 행성 Z는 태양계 제국을 형성해왔으나 석연치 않은 이유로 사이가 틀어져 전쟁이 벌어졌고, 그 여파로 화성은 황폐화되고 행성 Z는 산산조각이 났다는 것이다. 이아페투스는 화성이 건설한, 달은 행성 Z가 건설한 데쓰스타라는 것. BC. 1만 500년의 지구 대재앙은 태양계 전쟁 여파였다는 것. 대재앙 이후에 전에 없던 달이 나타났다는 전설도 그 같은 추론을 뒷받침한다. 화성의 잔존세력은 이아페투스에서, 행성 Z의 잔존 세력은 거대한 우주선이기도 한 달에서 절치부심 재건을 노린다는 것이다. 그들이 바로 지구를 방문하는 외계 생명체라는 것.

외계 생명체들은 지구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있나?
화성적 세계관은 무엇인가?


이집트 왕국에 모세가 나타났다. 이집트 왕국에는 대재앙 이전 ‘외계의 비밀 지식’ 혹은 초고대문명의 성과가 전해졌고, 모세는 그걸 습득했다. 태양계 전쟁 이후 외계인들은 지구인과의 교류를 희망했고, 그 대상자로 모세를 점찍었다. 구약의 출애굽기에 보면 모세가 호렙 산에서 여호와를 만나 돌판(십계명)을 받는데, 저자는 이를 화성인으로 추정한다. 이때 제작한 성궤는 지금의 원자력에 비견할 강력한 무기라는 것. 이는 구약의 내용에 따른 것이다. 스스로 공중을 날고, 성궤를 멘 사람들을 이동시키며 대량살상무기의 역할을 했다는 것. 모세는 이 성궤를 배경으로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유대교를 창시했다.
이후 1만년이 지나 새로운 가치관을 지닌 선지자가 나타났으니 치유와 부활의 리더, 예수이다. 예수는 당연히 행성 Z의 가치관을 지닌 인물이 된다. 그러나 초기 예수의 생애와 활동과는 달리 최근의 세계 흐름은 화성적 세계관 즉 배타적이며 폭력적인 보수적 지배주의에 빠졌다.

근대를 개발한 프리메이슨
지금 세계는?

프리메이슨은 십자군 전쟁 당시 성당기사단이 시초다. 행성 Z의 가치관을 가진 비밀결사 조직 석공조합으로 모습을 감춘 것은 박해를 피하기 위함이었는데, 18세기에 ‘프리메이슨’이라는 이름으로 유럽 사회에 전면적으로 등장해 지금까지 세계 지배구조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르네상스를 주도했으며 프랑스 혁명을 이끌고, 미국 건국의 산파 역할을 한 것도 프리메이슨이다.
초대 대통령 워싱턴을 비롯해 미국 역대 대통령 수십 명이 프리메이슨이며, 서구 사회에 족적을 남긴 정치, 사회, 문화예술계 지도자 다수가 이 그룹에 속해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외계 생명체는 없다
그들의 본적지는 지구
고대 암벽화에 나타난 외계인 모습은 인간과 너무 닮아 있다. 그들이 혹은 그들의 조상이 지구인이라는 추정은 허황된 상상이 아니다. 같은 태양계에서 각각 따로 생명이 생겼다는 것이 오히려 억지일 것이다. 암벽화의 주인공이 지구인을 닮았다면, 또 지구에서 생명이 진화했다는 과학적 조사와 연구 성과가 이미 나온 것을 감안하면 그들의 뿌리는 지구인 것.

20만 년 전에 나타난 네안데르탈인은 오랜 세월 수렵과 어로, 채집을 통해 살아가면서 기초적인 종교와 매장 풍습, 예술적 자취를 남겼다. 하지만 거대한 뇌 용량에도 불구하고 전두엽이 작았던 관계로 그들의 문명은 정체되었고 현대에 비견할 고등 문명을 구축할 수는 없었다. 그러던 것이 3만 5000년 전쯤, 네안데르탈인과는 다른 경로로 진화하던 호모 사피엔스 종에서 크로마뇽인이 발흥한다. 현대인과 같은 큰 전두엽을 갖춘 이들은 머잖아 네안데르탈인과의 경쟁에서 완승을 거두며 이어 초고대의 고등 문명을 일궈 내게 된다.
앞서도 말했지만, 우리 자신의 알려진 역사에서 보듯 수만 년이라는 세월은 돌칼을 쓰던 사람들을 달에 보낼 만큼 충분히 긴 시간이다. 현대인과 같은 선천적 지능을 보유하고 있던 크로마뇽인이 경쟁자들을 몰아내고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구 전체에 강성한 제국을 건설하고, 행성 간 여행이 가능한 문명을 만들어 내는 데는 2~3만 년이면 충분했을 것이다.
뛰어난 과학 기술을 보유하게 되자 그들은 당시만 해도 생명이 살 수 있었던 환경, 혹은 동식물이 이미 존재했을 수도 있는 화성과 행성 Z에 눈을 돌린다. 그리고 수백 년에 걸쳐 이 행성들을 식민지화하고, 나아가 3개 행성을 거느린 태양계 제국을 건설하게 된 것이다. -277~278쪽

태양계 제국의 분열과 전쟁
지구의 멸망과 재건
제국의 분열은 인류사에서도 흔한 일. 그 먼 우주까지 영역을 넓혔으니 수백, 수천 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식민지는 독립을 원했고, 분열은 당연했을 것이다. 화성은 보수적 군국주의, 행성 Z는 느슨한 자유주의로 변했지만, 생명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지구는 두 행성 모두에게 탐나는 먹잇감이었을 것. 행성 Z는 지구와 평화적 관계를 원했지만 화성은 행성 Z를 몰아내고 지구를 정복하려고 했을 것. 그래서 전쟁이 터졌고 행성 Z는 산산조각, 화성은 죽음의 별로 떨어진 것이다. 지구는 1만 2천년 경 다시 시작해 지금의 문명을 이루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추천사 _ 이것은 SF 한류의 창세기 6
머리말 _ 초고대 문명과 은비주의 8
개정증보판을 내며 _ 과학적 사실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14

chapter1
외계인들은 지구 가까이에 있다
외계 생명체는 분명히 존재한다 24
UFO 현상에 대한 기본 전제 32
과학의 시각으로 접근해야 36
항성간 여행의 구체적 문제점들 39
과학 박스 - 세계의 외계행성 탐색 망원경 46

외전 1 : 외계인의 진실은 밝혀질 것인가 48

chapter2
화성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화성에도 생명과 문명이 있었다 58
무인 탐사선들의 활약 65
과학 박스 - 화성 탐사선과 탐사 로봇 72

chapter4
한때 풍요로 가득했을 화성, 누가 살해했나?
가로로 길게 그어진 거대한 흉터 76
경천동지의 대참사 81
화성의 생명체들은 살해된 것일까 84
과학 박스 - 화성의 과학적 팩트 87

chapter5
사라진 또 하나의 행성
티티우스-보데의 법칙 92
행성이 파괴되면서 벌어진 일 96
소행성 에로스의 비밀 99
과학 박스 - 소행성의 이해 104

chapter6
화성과 행성 Z 사이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이아페투스의 비밀 108
행성 간 문명 교류가 있었을까 112
과학 박스 - 외행성 탐사선 열전 116

chapter7
달의 정체를 밝혀라
달의 미스터리 122
달은 고대 외계인이 만든 강력한 무기였을까 127
지구와 행성 Z는 동맹관계였을까 131
고장 난 데쓰스타 이아페투스 135
과학 박스 - 아폴로 계획과 달 탐사 139

chapter8
BC.1만 500년,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지구상의 모든 문명권에 대홍수의 기억이 144
신화와 전설로만 남은 초고대의 고등 문명 148
초고대의 우주전쟁 150
화성의 우주기지 이아페투스, 행성 Z의 우주기지 달 153
인류 문명은 5000년 전에 불쑥 나타난 것이 아니다 155
과학 박스 - 지구에서 벌어진 대재앙과 멸종 163

외전 2 : 초고대문명과 외계인의 증거들 166

chapter9
피라미드와 외계 생명체
인류 최대의 불가사의, 기자의 대피라미드 176
피라미드에 제기되는 의문들 181
현대과학과는 다른 초고대의 과학기술 187
대재앙 이후에도 외계인들은 지구를 방문했다 194
암벽화에 남아 있는 외계 생명체 방문의 증거 199
과학 박스 - 오리온자리 207

chapter10
모세의 정체를 찾아서
모세는 누구인가 212
모세는 왜 굳이 출애굽을 결행한 걸까? 215
모세와 외계인의 밀월과 결별 221
모세는 바보가 아니었다 225
초고대의 사상과 기술로 만들어진 유대교 230
과학 박스 - 원자력 이야기 235

chapter11
누가 화성적 세계관에 맞설 것인가
인류 고대사에 화성인이 나타났다 240
행성 Z와 예수 246
화성인이 지구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이유 250
석공 조합, 프리메이슨의 역사 251
프리메이슨이 근대를 개발했다 260
과학 박스 - 암석과 콘크리트를 사용한 건축의 차이 269

chapter12
화성인과 행성 Z인, 그리고 지금 우리
그들은 외계인이 아니었다 274
태양계 제국의 영광과 상처 281
대재앙 후의 태양계, 그 현재의 모습 288
과학 박스 - 네안데르탈인 290

외전 3 : 단편《기나긴 노을 : Z의 이야기》292

에필로그 _ 우주적 신화 엔터테인먼트 309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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