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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는 인생 5 (마인네스 장편소설)
다시 사는 인생 5 (마인네스 장편소설)
저자 : 마인네스
출판사 : 생각정거장
출판년 : 2016
ISBN : 9791155424490

책소개

마인네스 장편소설 『다시 사는 인생』제5권. 부시와 앨 고어가 맞붙은 미 대선. 경환은 유명 작가 톰 클랜시에게 9·11 테러에 관한 미래 정보를 흘려 《TWINS》를 집필시킨다. 테러단체와 부시가문의 유착 관계를 다룬 이 책이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결국 앨 고어는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기고만장해진 새 대통령은 SHJ그룹을 멋대로 조종하기 위해 압박을 가해오고, 경환은 또 다시 썩은 정치권을 향해 칼을 빼든다.

한편 SHJ 시큐리티는 중국과의 사이버 전쟁을 압도적인 승리로 이끌며 ‘국가급’ 정보기관으로 발돋움한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경환 가족에 대한 테러 정보를 사전 입수, 암살 시도를 막아내는 데 극적으로 성공한다. 과연 암살을 사주한 그림자 조직의 정체는, 그리고 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누구나 꿈꾸던 상상이 현실이 된다!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1990년대로 회귀한 남자.
‘미래 기억’으로 무장한 그에겐 모든 게 예측가능한 일일 뿐이다.
그런 그의 정보력을 둘러싸고 개인, 기업, 국가 간 치열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아내와 딸을 잃고 직장까지 그만 둔 한 중년 남자가 자살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앞에 갑자기 등장한 악마. “지금 기억 그대로 간직한 채 과거로 돌아가 보겠는가?” 그렇게 20대의 자신으로 다시 살아가게 된 그는 과거 후회스러웠던 일들을 하나하나 뜯어고치기 시작한다.
놓쳤던 첫사랑과 재회하고, 매서웠던 직장상사를 부하직원으로 두며, 성수대교 참사를 막는 등 계속되는 인생 재설계 속에서 결국 거금을 주무르는 글로벌 기업가로 우뚝 서나간다. 이를 가능케 한 무기는 딱 하나, 바로 ‘전생의 기억’이다.

문피아 최고의 타임슬립 소설, 드디어 애장판으로 출간!

웹소설 1위 사이트 문피아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연재물 《다시 사는 인생》이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애장판으로 출간되었다. ‘기업 간 두뇌싸움’은 현대판타지 장르 내에서도 흔치않은 소재로, 실제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저자의 디테일한 묘사가 압권이다. 여기에 ‘언제나 흥미로운, 웬만하면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타임슬립 소재를 적절히 결합해 지금껏 찾아볼 수 없었던 판타지 기업소설이 탄생했다.
또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복고 트렌드에도 딱 맞아떨어지는 소설이다. 한중 수교,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참사, 1997년 외환위기 등 당시 대한민국을 달궜던 뜨거운 이슈들이 어우러져 리얼리티를 살렸다. 주인공은 2016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1990년대를 살아간다. 이는 마치 현대식 소총을 들고 중세 창검에 맞서 싸우는 듯한 통쾌함으로 이어진다.

9·11테러를 막아내고 미 대선의 역사까지 뒤집다!
과연 미래는 경환의 뜻대로 순탄하게만 흘러갈 것인가!?

부시와 앨 고어가 맞붙은 미 대선. 경환은 유명 작가 톰 클랜시에게 9·11 테러에 관한 미래 정보를 흘려 《TWINS》를 집필시킨다. 테러단체와 부시가문의 유착 관계를 다룬 이 책이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결국 앨 고어는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기고만장해진 새 대통령은 SHJ그룹을 멋대로 조종하기 위해 압박을 가해오고, 경환은 또 다시 썩은 정치권을 향해 칼을 빼든다.
한편 SHJ 시큐리티는 중국과의 사이버 전쟁을 압도적인 승리로 이끌며 ‘국가급’ 정보기관으로 발돋움한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경환 가족에 대한 테러 정보를 사전 입수, 암살 시도를 막아내는 데 극적으로 성공한다. 과연 암살을 사주한 그림자 조직의 정체는, 그리고 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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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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