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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서류, 면접 한번에 합격하기 (취업기본서)
취업! 서류, 면접 한번에 합격하기 (취업기본서)
저자 : 박사연^임진혁
출판사 : 박영사
출판년 : 2023
ISBN : 9791130318394

책소개

이제 더 이상 남의 경력으로 취업 자소설은 쓰지 말자

단군 이래 우리나라 언론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어온 이야기가 청년(대졸) 취업 문제인 듯하다. 우리 사회에 더 좋고 건전한 이야기도 많은데, 왜 이렇게 어두운 이야기가 수십 년간 만연해 있을까를 고민해 보고 또 고민해 보았다.
필자는 2003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20년 이상 직접 총 5회의 창업을 해보았고, 공기업과 일반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 서울 및 지방소재 4개 대학에서의 대학생 취업지도를 하여 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2,500여 명의 취업준비생들과 상담하여 약 1,500여 명 이상을 단 한 번의 서류작성으로 합격을 시킨 바 있다. 아마 여러분들에게는 믿기 어려운 소설 같은 이야기일 것이다. 지도과정에서 느낀 문제는 단 하나였다. 대학 재학생 및 청년 취업준비생들이 한결같이 유튜브, 인터넷 및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잘못된 취업준비(서)를 바탕으로 내용만 대충 모방한 후 본인이 실제 한 것처럼 위장하는 자소설(자기소개서+소설)만 쓸 준비가 되어 있고, 정말로 필요한 본인의 스펙과 역량을 알지도 못하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심지어 필자가 한 번에 합격하도록 서류를 만들어 주면 유튜브 및 시중에 제시되어 있는 다른 취업 참고자료와 전혀 형식과 내용이 다르다며, 혼자서 슬며시 수정 및 재작성한 후 서류 또는 면접전형에서 1차 탈락하고 다시 찾아오는 사람도 있었다. 소위 말하는 취업 재수의 지름길을 최단 기간 안에 경험해 보고 돌아온 것이다.
최근 공무원, 공기업, 일반기업에 이르기까지 채용패턴은 다양하게 변해왔고 또 변해가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변해 갈 것이다. 이제 자소설로 취업을 준비하던 시대는 지났다. 그런 방법으로 취업할 수도 없고, 운이 좋게 취업을 했다 할지라도 입사 후 1년 안에 다시 나와야 하는 쓰라린 악순환만 무한정 반복할 뿐이다.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차로 본인이 취업준비한 내용 중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직무를 발굴하는 것이고, 그 다음 선정한 직무에 대한 현장실습 경험 등의 준비 내용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소위 취업스펙이라고 인정되어온 학벌ㆍ학점ㆍ토익 등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스펙이 아니라는 것이다.
필자는 이제까지 대학생 취업지도 이외에 여러 유형의 기업체 주ㆍ객관식 신입사원 채용시험(NCS, 경영학 등) 문제출제 및 평가, 1차ㆍ2차ㆍ3차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왔다. 이 과정에서 느낀 것은 대부분 구직자들이 취업에 필요한 준비나 직무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취업하고 싶은 회사만 무수히 골라 수십∼수백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부터 넣고 나서, 1~2군데 서류전형 단계를 합격하면 면접에만 1주일 또는 2주일 이상 매달린다는 것이다. 또한 면접장에 들어와서 면접위원들이 하는 질문에 대해 남의 경험을 자신의 경험인 것처럼 답변하다 보니 답변하는 표정부터 달라져 듣고 있는 면접위원인 필자까지도 동정심과 측은함이 앞서곤 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처음부터 면접 단계까지 갈 수도 없는 스펙인데 운 좋게 면접참석 연락을 받자, 검증되지도 않은 인터넷에 떠도는 전문가나 전문 컨설팅 기관에 찾아가 1회당 수십만 원부터 수백만 원까지 돈 들여 가며 마치 최종합격이나 한 것 처럼 면접 10일 완성, 20일 완성 등의 면접준비에만 매달린다. 결국 돈만 버리고 시간까지도 낭비하여 이제는 돈없으면

취업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세계적인 코미디다.
아직도 많은 취업준비생이 본인이 하지도 않은 남의 경험을 참조하여 자신의 경험인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도 위험한 일인지를 모른다. 참으로 부끄럽고도 암담한 일이다. 누구나 창업을 하든지 취업을 하든지 어디에 창업·취업해야 성공할지 알 수 없고, 또 학력ㆍ경력에 상관없이 이 세상 사람 개개인 모두가 노력하면 성공할 확률은 똑같은데, 무작정 알지도 못하는 내용의 남의 서류를 모방하여 취업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론적으로 입사 후 망신만 톡톡히 당하고 중도 퇴사하여 남는 것은 아까운 돈과 시간 낭비뿐이다.
좋은 기업이란 다름 아닌 내가 내 능력을 최대한 잘 발휘하고 그러한 나의 노력과 능력을 정당하게 보상해 주는 기업이다. 꼭 대기업과 공무원ㆍ공기업만이 좋은 기업이 아닌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내 몸에 맞으면 다 좋은 기업인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자료들은 20년 이전부터 최근까지 대부분 필자가 직접 서울과 지방에서 취업지도를 하고 그 당시 상담(구직)자를 추적하여 취업한 결과를 바탕으로 집필을 하였다. 고교 졸업생, 대학 재학생, 학사, 석사, 박사 학위 소지자, 한국으로 공부를 하러 온 해외 유학생, 미국 현지 유학생까지 직접 취업상담과 지도를 해온 내용 모두를 포함하였다.
이 책은 위에서 언급한 취업에 대한 잘못된 여러 정보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모순된 취업준비에 대한 무차별적인 소모전과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기업이 적시에 요구하는 올바른 인재의 채용과 취업 후 기업에 입사하여 조기 업무에 적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집필되었다. 책 집필에 참고자료를 제공하여 도움을 주신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한양대, 경희대, 세종대, 아주대, 가천대, 한밭대, 순천향대, 한남대, 대전대, 경북대, 강원대, 원광대, 미국 소재 콜럼비아대학(동부), 스탠포드대학(서부), 텍사스주립대학(남부) 등의 졸업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대표 저자
박사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제 더 이상 남의 경력으로 취업 자소설은 쓰지 말자



단군 이래 우리나라 언론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어온 이야기가 청년(대졸) 취업 문제인 듯하다. 우리 사회에 더 좋고 건전한 이야기도 많은데, 왜 이렇게 어두운 이야기가 수십 년간 만연해 있을까를 고민해 보고 또 고민해 보았다.

필자는 2003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20년 이상 직접 총 5회의 창업을 해보았고, 공기업과 일반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 서울 및 지방소재 4개 대학에서의 대학생 취업지도를 하여 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2,500여 명의 취업준비생들과 상담하여 약 1,500여 명 이상을 단 한 번의 서류작성으로 합격을 시킨 바 있다. 아마 여러분들에게는 믿기 어려운 소설 같은 이야기일 것이다. 지도과정에서 느낀 문제는 단 하나였다. 대학 재학생 및 청년 취업준비생들이 한결같이 유튜브, 인터넷 및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잘못된 취업준비(서)를 바탕으로 내용만 대충 모방한 후 본인이 실제 한 것처럼 위장하는 자소설(자기소개서+소설)만 쓸 준비가 되어 있고, 정말로 필요한 본인의 스펙과 역량을 알지도 못하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심지어 필자가 한 번에 합격하도록 서류를 만들어 주면 유튜브 및 시중에 제시되어 있는 다른 취업 참고자료와 전혀 형식과 내용이 다르다며, 혼자서 슬며시 수정 및 재작성한 후 서류 또는 면접전형에서 1차 탈락하고 다시 찾아오는 사람도 있었다. 소위 말하는 취업 재수의 지름길을 최단 기간 안에 경험해 보고 돌아온 것이다.

최근 공무원, 공기업, 일반기업에 이르기까지 채용패턴은 다양하게 변해왔고 또 변해가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변해 갈 것이다. 이제 자소설로 취업을 준비하던 시대는 지났다. 그런 방법으로 취업할 수도 없고, 운이 좋게 취업을 했다 할지라도 입사 후 1년 안에 다시 나와야 하는 쓰라린 악순환만 무한정 반복할 뿐이다.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차로 본인이 취업준비한 내용 중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직무를 발굴하는 것이고, 그 다음 선정한 직무에 대한 현장실습 경험 등의 준비 내용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소위 취업스펙이라고 인정되어온 학벌?학점?토익 등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스펙이 아니라는 것이다.

필자는 이제까지 대학생 취업지도 이외에 여러 유형의 기업체 주?객관식 신입사원 채용시험(NCS, 경영학 등) 문제출제 및 평가, 1차?2차?3차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왔다. 이 과정에서 느낀 것은 대부분 구직자들이 취업에 필요한 준비나 직무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취업하고 싶은 회사만 무수히 골라 수십∼수백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부터 넣고 나서, 1~2군데 서류전형 단계를 합격하면 면접에만 1주일 또는 2주일 이상 매달린다는 것이다. 또한 면접장에 들어와서 면접위원들이 하는 질문에 대해 남의 경험을 자신의 경험인 것처럼 답변하다 보니 답변하는 표정부터 달라져 듣고 있는 면접위원인 필자까지도 동정심과 측은함이 앞서곤 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처음부터 면접 단계까지 갈 수도 없는 스펙인데 운 좋게 면접참석 연락을 받자, 검증되지도 않은 인터넷에 떠도는 전문가나 전문 컨설팅 기관에 찾아가 1회당 수십만 원부터 수백만 원까지 돈 들여 가며 마치 최종합격이나 한 것 처럼 면접 10일 완성, 20일 완성 등의 면접준비에만 매달린다. 결국 돈만 버리고 시간까지도 낭비하여 이제는 돈없으면



취업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세계적인 코미디다.

아직도 많은 취업준비생이 본인이 하지도 않은 남의 경험을 참조하여 자신의 경험인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도 위험한 일인지를 모른다. 참으로 부끄럽고도 암담한 일이다. 누구나 창업을 하든지 취업을 하든지 어디에 창업·취업해야 성공할지 알 수 없고, 또 학력?경력에 상관없이 이 세상 사람 개개인 모두가 노력하면 성공할 확률은 똑같은데, 무작정 알지도 못하는 내용의 남의 서류를 모방하여 취업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론적으로 입사 후 망신만 톡톡히 당하고 중도 퇴사하여 남는 것은 아까운 돈과 시간 낭비뿐이다.

좋은 기업이란 다름 아닌 내가 내 능력을 최대한 잘 발휘하고 그러한 나의 노력과 능력을 정당하게 보상해 주는 기업이다. 꼭 대기업과 공무원?공기업만이 좋은 기업이 아닌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내 몸에 맞으면 다 좋은 기업인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자료들은 20년 이전부터 최근까지 대부분 필자가 직접 서울과 지방에서 취업지도를 하고 그 당시 상담(구직)자를 추적하여 취업한 결과를 바탕으로 집필을 하였다. 고교 졸업생, 대학 재학생, 학사, 석사, 박사 학위 소지자, 한국으로 공부를 하러 온 해외 유학생, 미국 현지 유학생까지 직접 취업상담과 지도를 해온 내용 모두를 포함하였다.

이 책은 위에서 언급한 취업에 대한 잘못된 여러 정보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모순된 취업준비에 대한 무차별적인 소모전과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기업이 적시에 요구하는 올바른 인재의 채용과 취업 후 기업에 입사하여 조기 업무에 적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집필되었다. 책 집필에 참고자료를 제공하여 도움을 주신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한양대, 경희대, 세종대, 아주대, 가천대, 한밭대, 순천향대, 한남대, 대전대, 경북대, 강원대, 원광대, 미국 소재 콜럼비아대학(동부), 스탠포드대학(서부), 텍사스주립대학(남부) 등의 졸업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대표 저자

박사연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PART 01
최근 채용 트렌드

01 신입사원 채용 비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4
02 각 전공별 구분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 6
03 블라인드 채용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8
04 스펙 중심이 아닌 관련 직무경험 위주로 채용하고 있다 9
05 정기 공채보다 수시 채용이 늘고 있다 10
06 첫 취업 후 조기 퇴직자가 늘고 있다 11
07 AI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 13
08 면접 대상자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선발하고 있다 14

PART 02
진로설계 및 진로설정

01 우리 사회에서 말하는 대졸사원이란 의미는? 18
02 인생 진로 설계하기 21
03 대학 졸업 이후 대비 진로설정 방법 24
04 각 학년별 취업준비 절차 34
05 전공ㆍ복수전공ㆍ부전공 선택하기 41
06 전과 및 편입의 장ㆍ단점 43
07 도피성 유학은 추후 취업하는 데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44
08 대학원에 진학할 것인지 취업할 것인지를 조기에 결정하라 47

PART 03
취업스펙 만들기

01 준비 없는 취업은 절대로 없다 52
02 토익ㆍ학점은 이제 더 이상 취업스펙이 아니다 60
03 자격증만 취득하면 무조건 합격이 보장되는가? 63
04 무엇이 취업을 위한 스펙인가? 66
05 글로벌인턴십 및 해외 현장실습 73
06 졸업 전 4학년 2학기 취업연계형 인턴십 76
07 재학생 장기 및 단기현장실습 84
08 캡스톤디자인 및 실험실습(인문+자연 공통) 89
09 창업과 각종 학내ㆍ외 경진대회에 쉬지 않고 참여하라 92
10 전공불문 온라인마케팅 경험과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은 취업 필수 스펙이다 95
11 어학연수ㆍ교환학생ㆍ워킹홀리데이 등은 효과적인 취업준비가 아니다 99
12 직무스펙 준비 없이 조기졸업부터 서두르지 말라 101
13 이미 졸업을 한 경우 졸업 이후 스펙 만들기 103


PART 04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01 이제까지의 합격만을 위한 서류작성 방법은 다 잊고 새로 시작하라 114
02 서류제출 횟수와 합격확률은 상호 반비례 한다 116
03 지원 희망회사 탐색 및 선정방법 117
04 서류작성 전 준비 사항 123
05 모집공고문 철저히 파헤치기 129
06 구직자의 무엇을 먼저 보고 서류평가를 하는가? 137
07 인턴십(현장실습) 서류와 취업용 지원서류의 차이 140
08 이력서(인턴십, 현장실습 포함) 작성법 143
09 자기소개서 작성법 145
10 직무수행계획서 및 경력(경험)기술서 쓰는 법 182
11 항목별 글자수 늘리기와 줄이는 법 186
12 좋아하는 인물과 책 연결법 190

PART 05
인ㆍ적성 검사 잘하기

01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인적성검사 차이 196
02 공기업 NCS 인적성검사 199
03 인성검사 및 적성검사의 이해 201
04 인적성검사와 서류전형 및 면접과의 관계 203

PART 06
서류전형 합격하기

01 서류작성 전 필히 준비해야 할 사항 210
02 신입사원 채용 평가위원의 선발 213
03 서류전형 방법의 이해 214
04 서류전형 정성적 평가방법 216
05 자기소개서 질문 항목별 평가 포인트 218
06 자기소개서 요구 항목별 역량 평가 등급 산정 기준 219

PART 07
면접전형 합격하기

01 기업은 왜 면접을 보는가? 222
02 어떤 응시자가 서류통과 후 면접에 참석하나? 224
03 면접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226
04 면접 장소에 따른 종류 231
05 꼭 해야할 말과 행동, 하면 안 되는 말과 행동 232
06 AI 면접에 대한 이해 및 준비하기 233
07 NCS면접 개요 및 준비 방법 238
08 직무역량평가 면접 및 준비 방법 242
09 실전 일반면접 리허설(예시) 250
10 일반적인 면접 답변 방법 260

PART 08
합격 자기소개서 및 면접 Q&A

01 1분 자기소개서 - 전체공통(인문 및 이공) 268
02 전공 및 직무별 합격 자기소개서 270
03 실전 면접 Q&A 386

PART 09
첫 3개월까지 직장생활 잘하기

01 연봉과 회사보다 취업 후 일할 직무를 보라 411
02 최종합격하면 즉시 출근준비부터 하라 412
03 직장생활 조기적응과 성공은 회사 흐름에 따르는 것이다 414
04 첫 출근 후 제기하는 불만은 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 416
05 첫 출근 후 첫날부터 일 잘하는 법 422
06 문제가 생기면 나부터 잘못이 없는지 먼저 돌아보라 426
07 정 근무하기가 어려울 경우 명예롭게 이직을 하라 428

부 록

01 현장실습(인턴십) 이력서 견본(대학 복귀형 예시) 434
02 경력기술서(견본) 436
03 직무(수행)계획서(견본) 437
04 주요기업 자기소개서 요구 문항 438
05 면접전형 공통질문 리스트 441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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