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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생 엄마표 공부법 (서울대 합격생 엄마들의 입시 성공 노하우 전격 공개)
서울대 합격생 엄마표 공부법 (서울대 합격생 엄마들의 입시 성공 노하우 전격 공개)
저자 : 김혜영|장광원
출판사 : 이화북스
출판년 : 2020
ISBN : 9791190626002

책소개

내 아이를 이렇게 서울대 보냈다!
- 전 입학사정관의 서울대 합격생 엄마 심층 인터뷰

입시 성공을 위해서는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입학사정관이 서울대 합격생 엄마들을 심층 인터뷰해 인성, 공부법, 시간 관리, 스펙 쌓기, 학원 선택, 입시 전략까지 입시 성공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서울대를 보낸 엄마들은 무엇이 다를까?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그리고 어떻게 정보력을 쌓았을까? 전국의 일반고, 외고, 민사고 출신 서울대생 엄마들의 교육 비법과 입시 콘텐츠를 담은 이 책은 대한민국 부모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내 아이를 이렇게 서울대 보냈다!

입시 성공을 위해서는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입학사정관이 서울대 합격생 엄마들을 심층 인터뷰해 인성, 공부법, 시간 관리, 스펙 쌓기, 학원 선택, 입시 전략까지 입시 성공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서울대를 보낸 엄마들은 무엇이 다를까?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그리고 어떻게 정보력을 쌓았을까? 전국의 일반고, 외고, 민사고 출신 서울대생 엄마들의 교육 비법과 입시 콘텐츠를 담은 이 책은 대한민국 부모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전 입학사정관의 서울대 합격생 엄마 심층 인터뷰

이 책은 입시 현장에서 많은 교사와 학생들을 상담하고 학부모들을 만난 입학사정관이 서울대 합격생 엄마들을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한 결과물이다. 아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공부했고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그리고 엄마들은 어떤 뒷바라지를 했는지 엄마들의 입시와 교육에 관한 풀스토리를 담았다. 그렇다고 마냥 성공 사례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합격생 엄마들이 겪은 시행착오와 실패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소중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드라마 〈스카이캐슬〉과 같은 우리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구체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체험들은 이제 아이들을 키워나가는 초중고 학부모들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입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가는 여정
- 아이를 키우는 일은 아이뿐만 아니라 내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

서울대 합격생 엄마들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수양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아이와 어렵고 힘든 입시 여정을 함께하며 아이에게 좋은 책은 무엇일까, 학원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주위의 아이들을 보며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한 세월, 또 사춘기 때 아이와의 관계가 힘들어 숨죽여 울었고 내신 관리와 입시 정보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아이 성적에 일희일비했던 세월은 결국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이었다. 이러한 깨달음은 똑같은 과정을 겪어야 할 후배 엄마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들어가는 글

1. 두 아이의 입시를 치르면서 깨달은 것들 -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구상모 엄마 이명희

큰아이를 자연스럽게 따라 한 둘째 아이 | 독서는 평생의 재산 | 엄마들의 품앗이 교육 | 어린이 도서 출판사의 부교재와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까? | 어렸을 때의 책과 활동이 학습으로 연결되다 | 엄마도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 중학교 3학년까지 고등학교 수학과 영어를 선행하다 | 영재학교가 아닌 일반고를 선택한 이유 | 같은 이과지만 성향이 너무 달랐던 첫째와 둘째 | 비교과 활동은 자기만의 개성이 드러나도록 | 입시 정보를 구하기 위한 노력들 | 상모의 생활 관리

2.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언젠가는 그곳에 가 있을 거야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이혜진 엄마 서은영

융통성 없는 아이 | “여기 있는 책 다 봤다” | 왜 책을 많이 읽어야 할까? | 대치동에서의 문화 충격 | 영어를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 선행 학습의 필요성, 영어는 ‘과목’이 아니다 | 혜진이가 전교 1등이라고? | 대원외고에 진학하다 | 지옥문이 열리다 | 혜진이의 비교과 활동 | 혜진이 엄마가 기억하는 대원외고 | 입시 설명회에 가야 할까?

3. 그래서 나는 마녀가 되기로 했다 -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배지원 엄마 남은숙

엄할 때는 엄하게 그러나 사랑을 담아서 | 독서와 작문 교육은 이렇게 | 고통 총량의 법칙 | 한자 공부가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이야 | 어릴 때의 영어 교육은 원서 읽기와 전화 영어로 | 공부하는 이유를 알아야 동기가 생긴다 | 아이가 친구와 갈등을 겪을 땐 일단 무조건 내 아이의 편을 들자 | 수학은 6개월 선행 학습으로 충분하다 | 지원이의 9단계 학습법 | 책상에 앉아서 휴대폰을 보는 아이, 어떻게 할까? | 지역균형선발전형을 택하다 |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 | 지원이의 비교과 활동

4. 시험 못 봐도 괜찮아. 엄마는 네가 있어서 행복해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김이한 엄마 유지희

아이 교육에 대한 부부의 동일한 교육 철학 |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기 위한 유아기의 독서 교육 | 책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 아이의 공부 습관, 어떻게 만들어 줄까? | 공부는 지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 인생에 불필요한 경험은 없다 | 고등학교 선택과 대입 준비 | 아이 입시 준비를 위한 우리 부부의 노력 | 아이의 입시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

5. 어느 수포자 학생의 서울대학교 입성기 - 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과 김미령 엄마 이정수

뱃속에서부터 책을 읽고 음악을 들은 아이 | 한글 교육을 시작하다 | 아이에게 맞는 유치원 찾아 주기 | 아이의 예민함을 극복시키기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 | 미령이의 독서 교육 |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아이 | 언어 감각은 좋으나 수학을 싫어했던 아이 | 스마트폰과의 전쟁 | 준비 없이 입학한 음악 중점 학교 | 수석으로 경북외고 입학, 그러나 첫 모의고사 수학은 48점 | 성적이 좋지 않아 고생했던 고교 시절 | 아이의 대입 준비 도와주기

6. 방임과 관리 그 사이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박태현 엄마 정유미

조금 늦어도 괜찮아 | 태현이를 환골탈태시킨 미국 생활 | 엄마표 영어 공부법 | 한창 자랄 때는 공부보다는 운동 | 대치동의 입시 설명회에서 얻은 수확 | 영재 학교는 신중히 |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떨어지다 | 작은 경제학자 | 영동고등학교의 좋은 점 | 시험과 비교과 활동, 이것은 전쟁이야 | 한국 지리에 덜미를 잡히다 | 입시 전쟁 | 그래도 우리는 참 잘했어

7. 엄마가 항상 응원할게. 너도 너 자신을 믿으렴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이정민 엄마 김정희

책을 좋아했던 정민이의 유아기 |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독서 교육 | 네가 정말 우리 정민이 맞니? | 아이들의 사춘기를 겪으며 깨달은 것들 | 아이의 진로 체험에 대하여 | 엄마, 나 다시 학원에 가야 할 것 같아요 | 정민이의 학습을 위한 엄마의 노력 | 엄마가 입시 제도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 | 아이들에게 친구란 어떤 존재일까? | 국제기구에서 일하겠다는 꿈을 갖다 | 정민이의 비교과 활동 | 고등학교 때의 학습 관리 |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는 자기 암시

8. 교육과 진학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높은 산을 오르는 일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조성진 엄마 강혜진

조기 교육에 관심이 없던 워킹 맘 | 교육 환경을 위해 분당으로 이사를 하다 | 영어 교육을 위한 14개월의 캐나다 어학연수 | 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하며 대치동 학원에 가다 | 영재학교 입시에 떨어지고 난 뒤에 알게 된 것들 | 고등학교가 대학교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 때로는 엄마가 욕심을 버려야 한다 |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입학하다 | 엄마가 입시 제도를 알아야 아이 성적을 관리할 수 있다 | 10만 킬로미터, 아이 교육을 위해 달린 거리 | 교육은 부모와 아이가 동행하는 것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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