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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만에 스스로 동안童顔 만들기 (아름다움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
7일 만에 스스로 동안童顔 만들기 (아름다움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
저자 : 김성숙
출판사 : 은누리
출판년 : 2021
ISBN : 9791197221415

책소개

탁상용 캘린더 형으로 활용도가 높다. 마사지 동작(일러스트)을 따라 하기 쉽다. 자가관리 경락마사지로 부작용이 전혀 없다. 단기(7일 만에) 공략 목표를 제시한다. 아로마 에션셀오일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가성비, 가심비 측면에서 탁월하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큰 얼굴 작게 야윈 볼 통통하게!’
이 슬로건 아래 바른 체형 고운 얼굴 만들기에 매진해 온지 어느덧 29년!
미용경락 마사지를 통해 당신의 숨은 아름다움을 찾아내 드립니다.
화장대 위에서 놓고 그림 따라 매일 같이 따라해 보십시오.
이 책이 등대 같은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인체는 소우주입니다.
인체를 나무로 보았을 때 우리 몸통은 뿌리요,
팔 다리는 가지이며 얼굴은 꽃이며 열매입니다. 목이 바로 서야 얼굴이 바로 서고
대칭이 됩니다. 목이 틀어지면 어깨가 틀어지고, 얼굴 또한 비대칭이 됩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저자 인사말

앗! 정말 신기해요^^
하나도 아프지 않은데 잠깐 동안 이렇게 얼굴이 작아지네요.
?진작 올 걸 ?하시며
오늘도 고맙다는 말씀을 남기고 가시는 고객님을 뵈며
이일에 대한 무한 애정과 책임을 느낍니다.

동양의 경락과 서양의 아로마테라피를 융합하여
큰 얼굴 작게 야원 볼 통통하게!란 타이틀 아래
바른 체형 고운 얼굴 만들기에 매진하여 온지 29년!
그 동안 우리의 얼굴 우리의 인체의 신비로움에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소중한 우리의 몸이 바로설 때 얼굴은
절로 28청춘 시절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유지될 것입니다.

목만 잘 만져주어도 얼굴의 비대칭 이 좋아집니다.
거친 사계를 이겨낸 나무가 천년을 가듯
우리의 몸도 잘 보호 하고 가꾸어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야겠습니다.
저와 美人街를 믿고 맡겨 주신 고객님들께 지면을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어머니의 말씀처럼 한 분 한 분,
기도하며 관리를 하다 보니 정말 감쪽같이 얼굴이 작아지고
볼이 차오르며 광대랑 턱이 제자리를 잡으며 더 어렸을 적,
더 아름답고 더 선한 모습으로 바뀌어져 갑니다.

언론보도
#1. [하이! 우리브랜드]미인가 에스테틱 美人街 소개
2011. 9. 5. 15:03 부산일보 보도
복사https://blog.naver.com/spamiinga/130117698284

선크림도 아이크림도 모르고 살았던 주부가 있었다. 어느 날 기미가 생겼다는 큰오빠의 말에 가까운 피부비만센터를 찾았다가 집 근처 사회복지센터에서 취미로 피부미용 강좌를 들었다. 소질이 있다는 이야기에 6개월 과정을 마친 뒤에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아파트 비탈길에 침대 세 개를 두고 피부관리 숍을 열었다. 김성숙(48) 대표가 1993년 '미인가 에스테틱'을 창업한 이야기다.

'미인가'라는 브랜드에도 사연이 있다. 복지센터 강좌를 수료한 뒤 김 대표가 범일동의 한 숍에 아르바이트를 갔는데, 곧 문을 닫는다던 그 가게 이름이 '미인가'였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거리'라는 그 뜻이 좋아 그 자리에서 불쑥 "내게 그 브랜드를 달라, 잘 키워 보겠다" 부탁했다.

무작정 했던 그 약속은 차차 현실이 됐다. 동네 아주머니의 기미부터 10대 학생들의 여드름까지, '손맛'이 좋다는 소문을 타고 동래, 영도에서도 손님이 찾기 시작했다. 1995년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수비삼거리 대로변으로 옮겨 확장을 거듭한 끝에 지난 4월에는 센텀시티에 침대 13개 규모로 자리를 잡았다.

'미인가 에스테틱'의 역사는 황금마스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처음에 '여드름 박사'로 소문이 났던 김 대표는 1995년부터 미용경락의 매력에 빠져 4년여간 서울을 오가며 공부를 계속했다. 미용경락은 성형마사지라고도 불리는데, 단순히 얼굴을 작게 하는 게 아니라 "몸이 바로 서면 얼굴이 바뀐다"는 개념이다. 그때부터 '큰 얼굴 작게, 야윈 볼 통통하게'가 미인가의 표어가 됐다.

"어깨뼈를 펴 주면 광대뼈가 모이고, 골반을 만져주면 턱이 모입니다. 목을 잘 마사지하면 콧대가 서고요." 선뜻 믿기지 않는 이 말을 납득하게 만든 게 바로 황금마스크다. 미용경락 전후에 자신의 얼굴을 황금 박피 석고로 떠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게 만든 것이다. 2001년 특허까지 낸 황금마스크 이후에 미인가의 매출은 10배 이상으로 수직상승했다. 현재 본점 매출은 월 평균 5천만 원을 넘어선다.

황금마스크는 결국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김 대표는 설명했다. 고객의 피부 고민을 정확히 진단하고 효과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짜서 그것을 단기간 내에 눈으로 확인 가능한 정도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면 불가능한 서비스라는 뜻이다. 실제로 센텀시티 본점에 전시된 황금마스크 전후 샘플은 얼굴 크기부터 주름 정도, 얼굴형까지 놀랄 만큼 달라져 있었다.

한국미용경락협회 회장이기도 한 김 대표는 "미용경락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보적인 피부관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히 받고 나면 시원한 마사지가 아니라 온몸의 기와 혈이 흐르는 지점들을 자극해 여드름, 복합성 피부 같은 피부 고민은 물론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된 비만, 두피 문제까지 근본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기술의 골자다.

2001년부터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부산 해운대구의 본점과 두피관리센터, 화명점까지 직영점 세 곳과 대구, 마산, 부산에 위치한 지점 여섯 곳, 모두 아홉 곳이 있다. 무엇보다 뿌듯한 것은 서울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조차 2년을 못 버티고 문을 닫을 때, 미인가는 20년 가까이 지역을 지키며 신뢰를 쌓아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부산경제진흥원의 프랜차이즈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2월에는 기술과 서비스를 아우른 시스템으로 피부관리 업체 중 최초로 ISO 9001(국제표준화기구 품질경영시스템) 인증도 받았다.

"피부관리가 만능이 될 순 없어요. 저는 고객 상담을 할 때 피부관리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다만 성형이 단순히 예쁜 얼굴을 준다면 미용경락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얼굴, 품격있는 얼굴"을 돌려준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여드름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던 고객이 연애를 시작했을 때, 비만으로 귀국한 유학생이 바지가 헐렁해졌다고 할 때, 가정관리사를 하는 60대 고객이 고맙다며 소주 한잔을 사 줄 때…. 기억에 남는 순간을 떠올리던 김 대표는 "피부관리 기술은 곧 사람의 손으로 피부를 만져서 전달되는 마음과 같다"며 "마음을 담은 기술로 미인가를 전국구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최혜규 기자
[출처] 신문기사/경락잘하는곳/[하이! 우리브랜드]미인가 에스테틱|작성자 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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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iinga63/220026083582

#2. [부산일보] 장사의 달인 - '미인가' 김성숙 대표 언론 속 미인가 / § 미인가 PRIDE
2014. 6. 10. 15:59
복사https://blog.naver.com/miinga63/220026083582

'얼굴 조막만해졌네~' 입소문 … 성공 안착

성형 경락 마사지 숍 '미인가(美人街)'를 운영하고 있는 김성숙(45) 원장은 취미 삼아 시작했던 피부 미용 기술을 갈고닦아 해당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사업가로 성장한 경우다.

김 원장은 1995년 5월에 문을 연 부산 해운대구 우동 미인가 본점 이외에도 2001년 서면에 2호점을 냈고, 대구와 마산에 프랜차이즈점 2개를 운영하고 있다. 각각 10개와 11개의 고객용 침대를 갖춘 본점과 서면 2호점에는 예약 없이 들렀다가는 되돌아가기 일쑤일 정도로 하루 종일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취미로 시작했다가 사업으로 발전
?김 원장이 피부미용 사업에 손을 댄 것은 단순히 취미 때문이었다. 평범한 주부로 살던 그녀는 얼굴에 핀 기미를 치료하기 위해 해운대구청 사회복지관이 개최한 '피부 미용 강좌'에 들렀다가 운명처럼 이 길로 들어서게 됐다.
김 원장은 "당시 동부산대 교수이던 김연심 선생의 강좌에 강하게 자극받았다. 6개월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강좌에 참석하고 실습했다."라고 말했다.

'소질이 있다'라는 김 교수의 격려에 김 원장은 급기야 피부미용실을 내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16년 전 해운대 우동에서 처음 낸 피부미용실은 초라했다. 89㎡(27평) 규모에 손님을 받을 수 있는 침대는 고작 3개에 불과했다. 입지도 거의 달동네 수준에 불과해 구매력 있는 고객들이 몰려들지 않았다.

?김 원장은 "이익을 많이 내기 위해 질 낮은 제품을 쓰지 않았다. 또 계속 공부를 통해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자 점차 입소문이 났고 손님이 늘기 시작했다."라며 당시를 회고했다.

1995년 김 원장이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던 원인은 끊임없는 학구열이다. 당시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수술하지 않고 예뻐지는 법'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부터다. 이후 김 원장은 한 달에 3~4번씩 서울에 있는 책 저자를 찾아가 4년 가까이 경락 마사지를 배우고 연구했다.

'황금 마스크' 특허로 영업영역 확대
이렇게 해서 김 씨는 큰 얼굴은 작게, 야윈 볼은 통통하게, 광대뼈를 낮추고 각진 턱을 부드럽게 하는 성형 경락 기술을 마스터하게 됐다. 당연히 여드름, 기미치료에 한정됐던 영업 영역도 성형 마사지로 확대됐다. 구멍가게 같던 점포도 1995년 유동 인구가 많고, 소득 수준이 높은 계층이 모여 살고 있는 시립미술관 사거리 (옛 수비 사거리)로 옮겼다.?

?김 원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01년에 '황금 마스크' 특허까지 냈다. 성형 경락 시술 전후의 고객 얼굴을 황금 박피의 석고로 떠서, 마사지 효과를 고객 스스로 확인토록 한 기술이다.

김 원장은 최근 자신이 깨우친 경락 성형미용 기술을 전파하는 데도 열심이다. 직영 1호점 인근에 미용 경락 연구 센터를 부설 운영하면서, 부산시는 물론 경남지역 피부미용실 원장들을 상대로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또 2006년부터 김해대학 피부미용과에 겸임교수로 출강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김 원장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진심으로 고객을 대한다면 이 분야에서 실패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출처] [부산일보] 장사의 달인 - '미인가' 김성숙 대표|작성자 미인가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목차

인사말

김성숙 대표 주요약력

아로마 에센셜오일

붓기 빼기와 얼굴 축소

경혈위치

스마트폰 자가관리법

매일하면 좋은 동작 세 가지

요일별 맛사지 순서

아로마 오릴 소개

피부 증세와 맞춤식품

미디어 인터뷰

후기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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