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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 [전자책]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 [전자책] / 루츠 슈마허 지음  ; 김태정 옮김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130905225904
최종처리일시  
20140112202856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331.541-4
저자명  
루츠, 슈마허
서명/저자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 [전자책] / 루츠 슈마허 지음 ; 김태정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을유문화사, 2013( (YES24, 201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원저자/원서명  
Schumacher, Lutz /
원저자/원서명  
Eigentlich wollte ich doch nur einen Toaster : bin ich zu blod, oder liegt's an der technik?
초록/해제  
요약: 이 세상의 모든 기계치들을 위로하며 현대 기술의 폐해를 비꼬는 유쾌한 책.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스터, 커피 메이커, 냉장고, 세탁기 등등의 가전제품이 오늘날 지나치게 기술 집약적으로 발달한 끝에 오히려 우리의 여유로운 생활을 제한하는 세태를 꼬집고 있다. 예전에는 모든 것들이 단순하고 명확했다. 커피 머신은 언제든지 우리가 원할 때마다 주저 없이 커피를 내려 주었고, 토스터는 빵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됐으며, 새로운 가전제품을 설치하고 사용하느라 백과사전만 한 사용 설명서를 읽어야 할 필요도 없었다. 저자는 사실상 인류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이미 오래전에 모두 발명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신제품들이 공급 과잉인 상태로 나오는 이유는 그래야만 경기가 돌아가고 관련자들이 먹고살 일거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이 책에서도 소개되듯이 왜 기계에다 굳이 이런 불필요한 기능을 넣었을까 의아하게 생각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오늘날의 기술 만능주의와 바쁜 현대인의 일상, 점점 더 기계화되어 가고 각박해져 가는 현실을 특유의 입담으로 재미있게 풍자한다
키워드  
가전제품 가전제품폐혜 기술폐혜 기술만능주의
기타저자  
김태정
기타형태저록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978893247208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عرض المعلومات الأصلية
가격  
\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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