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181126s2018 ulk 000 kor
■020 ▼a9788963722771▼g03810▼c\13000
■056 ▼a814.7
■090 ▼a814.7▼b이483ㅇ
■24500▼a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d이옥남 지음
■260 ▼a서울▼b양철북▼c2018
■300 ▼a223 p.▼c21cm
■5203 ▼a보리 심고 팥을 팔고 그리고 콩나물 콩을 털었다. 오늘 저녁에는 달이 밝아서 밖을 내다본다. 낮에는 뻐꾹새 우는 소리를 들으면서 일을 하고 밤에는 솟종새 우는 소리를 들으면서 이 글을 쓴다.
■653 ▼a아흔일곱번▼a봄▼a여름▼a가을
■7001 ▼a이옥남
■9501 ▼b\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