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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 죄와 벌 : (일련번호 1558) - [DVD 녹화자료]
- 자료유형
- 시청각자료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kor eng, 원저작언어 - kor
- 청구기호
- 688.26 김713ㅅ
- 저자명
- 김용화
- 서명/저자
- 신과 함께 : 죄와 벌 : (일련번호 1558) - [DVD 녹화자료] / 김용화 감독
- 원서명
- [대등표제]Along with the Gods : the two worlds
- 발행사항
- 서울 : 비디오여행 [제작·판매], 2019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20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주기사항
- 본 표제는 용기 표제임
- 주기사항
- 영화제작년: 2017년
- 주기사항
- 제작진: 제작, 김용화 ; 각본, 김용화 ; 원작, 주호민 ; 기획, 노은희 ; 촬영, 김병서 ; 음악, 방준석 ; 미술, 이목원
- 주기사항
- 출연: 하정우(강림 역), 차태현(자홍 역), 주지훈(해원맥 역), 김향기(덕춘 역), 김동욱(수홍 역), 마동석(성주신 역)
- 주기사항
- 12세 관람가
- 주기사항
- DVD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5.1/2.0 ; 화면비율, 2.38:1/1.78: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3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내용주기
- Disc 1. Movie (139분) -- Disc 2. Special features (67분)
- 초록/해제
- 요약: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번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 수상주기
- 더 서울어워즈 영화 남우조연상 (주지훈), 영화 남우주연상 (하정우), 영화 여우조연상 (예수정), 인기상 (도경수), 제2회(2018)
- 수상주기
-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기술상 (진종현), 제38회(2018)
- 수상주기
- 춘사영화상, 관객이 드리는 최고영화상 (김용화), 남우조연상 (김동욱), 제23회(2018)
- 수상주기
- 황금촬영상 시상 공로상 (원동연), 최우수 남우조연상 (김동욱), 제38회(2018)
- 수상주기
- 백상예술대상 영화 감독상 (김용화), 영화 예술상 (진종현), 제54회(2018)
- 수상주기
-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김향기), 여우조연상 (김향기),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제39회(2018)
- 기타저자
- 하정우
- 기타저자
- 차태현
- 기타저자
- 주지훈
- 기타저자
- 김향기
- 기타저자
- 김동욱
- 기타저자
- 마동석
- 가격
- \2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