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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데 그들은 내가 아프다고 한다 : 자신이 이상한 줄 모르는 사람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4710935 0318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13.89
- 청구기호
- 513.89 니975ㄴ김
- 서명/저자
- 나는 괜찮은데 그들은 내가 아프다고 한다 : 자신이 이상한 줄 모르는 사람들 / 니시다 마사키 ; 김지윤
- 발행사항
- 서울 : 행성B, 2020
- 형태사항
- 235 p. ;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西多昌規
- 초록/해제
- 요약건강하다는 건 자신의 이상을 알아채는 것이다. 자신이 병적인 상태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통찰력을 '병식病識'이라고 부른다. '병식'을 어느 정도로 가지고 있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장기간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병식'이 없으면 '나는 정상이다'라고 생각해서 의사를 찾아오지 않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치료를 받지 못해 병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비단 병에 걸린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 기타저자
- 西多昌規
- 기타저자
- 니시다 마사키
- 기타저자
- 김지윤
- 가격
- \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