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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는 말 : 권여선 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70630 03810 : \13500
- 청구기호
- 813.7 권597ㅇ
- 저자명
- 권여선
- 서명/저자
- 아직 멀었다는 말 : 권여선 소설 / 권여선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20.
- 형태사항
- 281 p. ; 21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소설집
- 내용주기
- 모르는 영역 -- 손톱 -- 희박한 마음 -- 너머 -- 친구 -- 송추의 가을 -- 재 -- 전갱이의 맛
- 초록/해제
- 요약비정해서 공정한 눈이란 이런 걸까요? 단순한 명암이 아니라 빛을 쪼개서, 어둠을 쪼개서 보여주는 작가를 보며, 소설이 주는 위로란 따뜻함이 아니라 정확함에서 오는 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은 ‘이후’를 살피는 장르이지만 ‘너머’를 고민하는 형식이기도 하다는 것 역시오. _김애란(소설가)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全文情報
- 가격
- \1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