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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레지스탕스 프랑스 = Resistance France : 신화와 망각 사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6121596 93900 : \20000
- 청구기호
- 926.07 이514ㄹ
- 저자명
- 이용우
- 서명/저자
- 레지스탕스 프랑스 = Resistance France : 신화와 망각 사이 / 이용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푸른역사, 2019.
- 형태사항
- 343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독일강점기는 지나가지 않는 과거“ 반세기 후에도 끝나지 않은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 프랑스는 레지스탕스의 나라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레지스탕스Résisitance'라는 용어 자체가 ’저항‘이란 뜻의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는 점에서나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프랑스가 패전과 강점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는 데 레지스탕스 경험이 기반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러한 명제는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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