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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KM0070217 112.7 월336ㅁ양 제1자료실(1층)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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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0070218 112.7 월336ㅁ양 c.2 제1자료실(1층)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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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 믿는 체하기로서의 예술
미메시스 : 믿는 체하기로서의 예술 / 켄달 L. 월튼 지음 ; 양민정 옮김
내용보기
미메시스 : 믿는 체하기로서의 예술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3246741 93100 : ₩3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112.7 월336ㅁ양
저자명  
월튼, 켄달 L.
서명/저자  
미메시스 : 믿는 체하기로서의 예술 / 켄달 L. 월튼 지음 ; 양민정 옮김
원서명  
[원표제]Mimesis as make-believe : on the foundations of the representational arts
발행사항  
성남 : 북코리아, 2019
형태사항  
612 p. : 삽화(일부천연색), 도판 ; 25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Kendall L., Walton
서지주기  
참고문헌(p. 595-604)과 색인수록
초록/해제  
요약: 이 책에서 월튼은 예술과 상상하기의 관계라는 오랜 주제를 “놀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한다. 아이들이 아기 인형을 소도구로 삼아 엄마 놀이를 하는 것처럼, 감상자는 《걸리버 여행기》를 소도구로 삼아 어떤 배의 의사가 쓴 항해일지를 읽는 놀이를 하며 〈붉은 지붕의 물방앗간〉을 소도구로 삼아 붉은 지붕의 물방앗간을 보는 놀이를 한다. 소설과 그림, 연극과 영화를 비롯한 모든 재현적인 예술 작품은 이런 의미에서 믿는 체하기 게임의 소도구이며, 믿는 체하기는 상상하기라는 점에서 모든 재현 작품은 월튼이 말하는 “허구”가 된다.
기금정보  
이 책의 출간은 2014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의 인문학 '명저 번역·교감·주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음
일반주제명  
Aesthetics
일반주제명  
Representation (Philosophy)
일반주제명  
Mimesis in literature
키워드  
미메시스 예술
기타저자  
Walton, Kendall L.
기타저자  
양민정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가격  
\32000(기증: 대한민국학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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