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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저자 : 박지영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년 : 2012
ISBN : 9788925548517

책소개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의 모든 것!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는 출국 준비에서 귀국까지의 알짜배기 정보를 총망라한 책이다. 저자가 3년 동안 직접 다리품을 팔아 찾아낸 노하우를 공개하며 캐나다의 생활을 미리 엿보고 도움을 주어 망설이는 이들에게 용기를 심어 준다. 돈 안들이고 영어 공부하는 방법, 쇼핑 정보 그리고 커버레터와 이력서 작성법에서 면접 방법, 합격 당락을 좌우하는 레퍼런스 레터까지 구직 활동에 도움 되는 정보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파트 별 마지막에는 에세이를 수록하여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어, 캐나다의 생활을 미리 엿보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돈 벌면서 영어도 배우는 탁월한 선택! 그 비법을 꼼꼼히 담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최신 개정판이 찾아왔다. 출국 준비에서 귀국까지의 알짜배기 정보를 총망라했고, 작가의 에세이는 출국을 앞두고 불안에 떨고 있을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준다.

젊음과 패기! 할 수 있다고 믿을 때 그 힘은 깨어난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는 캐나다에서 어학연수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1년간 4,000명으로 늘렸고, 이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캐나다인들의 삶을 체험하고 영어도 공부할 좋은 기회다.
저자는 해외에 단 한 번도 나가보지 못했고, 영어 실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다. 연수나 유학은 부유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다. 그랬던 저자가 열정 하나를 가지고 캐나다로 떠나 아무것도 없던 허허벌판에서 낙오 없이 즐겁게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워킹홀리데이를 끝마치고 온 저자에게 남은 것은 소중한 인연들과 영어 실력, 캐나다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커리어 그리고 1200만 원이라는 흑자였다.
새로운 도전은 어떤 것이든지 쉽지 않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고서는 결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도전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그 성공의 길목에서 어려움을 느끼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그 도전의 결말에 행복하게 웃고 있는 자기 자신을 생각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완벽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필수 준비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는데 필요한 경력 증명서, 기본 증명서 등의 기본 서류들을 번역해 서류 작성에 도움을 주었다. 여권에서 짐 꾸리기까지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할 사항들을 차례대로 정리했으며 마지막 확인을 위한 체크리스트도 추가되었다.
*유학 생활, 가장 저렴하고 알차게 보내는 방법
유학 생활에서 가장 걱정인 부분이 바로 예산 문제이다. 이를 위해, 현지 물가와 저자, 독자들의 다양한 금전출납부를 공개해 독자들이 예산을 산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돈 안들이고 영어 공부하는 방법, 쇼핑 정보 등을 수록해 생활비 절약 팁까지 제공한다.
*현지인들과 직접 맞부딪히며 얻은 생생한 생활 정보
현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생활 상식이다. 집 구하기부터 은행ㆍ우체국 이용, 인터넷ㆍ스마트폰 이용 등 생활 정보에서 위기 상황 대처법, 세금 환급까지 현지인도 놀랄만한 다양한 정보를 꼼꼼하게 수록했다.
*‘워홀러’들을 위한 캐나다 현지 회사 취업 정보
워킹홀리데이는 전문 직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직종에 종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 기회를 살려 독자들이 원하는 곳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커버레터와 이력서 작성법에서 면접 방법, 합격 당락을 좌우하는 레퍼런스 레터까지 구직 활동에 도움되는 정보를 소개한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에세이
파트 별 마지막 부분에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경험도 수록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캐나다의 생활을 미리 엿보고 도움을 주어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용기를 심어 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PREFACE-1 할 수 있다고 믿을 때 그 힘은 깨어난다
PREFACE-2 개정판을 내며

PART 1 사전 준비는 곧 성공적인 연수로 가는 열쇠!
목표 설정 │
목표가 있으면 열정과 의욕이 생긴다
계획 설계│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정보 수집│발품 팔아 정보 얻기 노하우
캐나다 개요│머나먼 캐나다, 아는 만큼 가까워진다
도시 선정│도시마다 특징이 다르네?
예산 계획│1년 동안 필요한 어학연수 비용은?
별첨│독자들의 금전출납부 내역 - 권순범님, 박순천님

PART 2 필수 준비물 A to Z
여권│
해외로 가는 첫 단계
비자│목적에 따라 필요한 비자는 다르다
항공권│저렴한 항공권 구하기
숙소│어디서 머물지?
픽업 서비스│눈앞이 깜깜한 초행길도 걱정 없다
해외 보험│세상 일은 누구도 모르는 법
신용 카드│신용 사회의 필수 아이템
환전과 송금│컬러풀한 캐나다 돈으로 바꾸기
면허증│렌터카로 여행 가고 싶다면 반드시 필요한 국제 운전면허증
비용 절약│국제 학생증과 유스호스텔증을 준비하라
건강체크│타국에서 아프면 많은 것이 손해다
기초 다지기│아무리 못해도 기초는 필요하다
출국 최종│캐나다도 사람이 사는 나라다

PART 3 캐나다 생활 START!
집 구하기│
첫 달과 마지막 달 임차료는 첫 달에 한꺼번에 지불한다
은행 이용│유학 비용 관리는 이곳에서 해야지
전화 이용│가장 저렴하게 전화하려면 이렇게 하라
우체국 이용│캐나다도 우체국 표시와 우체통은 빨간색
병원 이용│몸이 아픈데 지정 패밀리 닥터가 없다면
대중교통│버스 창가에 있는 노란 줄의 용도는?
걷기와 자전거 타기│신호등이 고장인가? 10분이 지나도 변하지 않네
면허증 교환│한국 운전면허증을 캐나다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기
렌터카 이용│자유 여행을 하려면 차가 필요해
쇼핑 노하우│뭐? 게스 청바지가 C$4라고?
도서관 이용│책도 빌리고, DVD와 음악 CD도 빌리고
인터넷 이용│공짜로 인터넷 즐기는 방법
여행 TIP!!│C$5의 행복,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PART 4 공짜로 배우는 영어
무료 ELS 교실│
비싼 학원비 내고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
TV와 라디오 활용│책상에 앉아서 하는 것만이 공부는 아니다
캐나다인 친구 사귀기│현지 친구 어떻게 사귈 수 있을까?
자원 봉사│현지인과 함께 일하고,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배우고
우프 WWOOF│숙식 공짜! 농장 체험과 영어 공부를 동시에

PART 5 워킹홀리데이의 특권! 취업
SIN 카드 발급│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처럼 개인에게 하나씩 부여되는 번호
커버 레터와 이력서│면접 기회를 얻으려면 이것부터
구직 활동│이력서 100개 제출하면 1번 연락 온다는 생각으로
인터뷰 요령│영어 인터뷰, 아무것도 몰라요
일자리 종류│디시워셔, 웨이터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는 아니다
캐나다 노동법│알아두면 유용한 캐나다 노동법
레퍼런스 레터│자신의 업무 수행 능력과 경력 증명을 할 수 있는 문서

PART 6 위기 상황! 이럴 땐 이렇게 대처하면 된다
여권 재발급│
여권을 잃어버렸는데 한국에 어떻게 돌아가지?
비자 연장│캐나다에 오래 머물고 싶다면
유학생 사기 사건│낯선 사람을 경계하라
세입자 보호│집 주인과의 분쟁, 이렇게 해결하면 된다
캐나다 형사법│어린 아이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으면 졸지에 범죄자 된다

PART 7 귀국 준비
최종 마무리│
캐나다 생활의 막바지에 무엇부터 정리할까?
세금 환급│신청만 해도 C$300 이상을 받을 수 있다

PART 8 캐나다 추천 여행 코스
캐나다 주요 관광 도시
캐나다 서부
캐나다 동부
애틀랜틱 캐나다
PLUS 실전에서 필요한 영어 회화 및 어휘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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