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했던 강연 내용과 대화록, 일기와 편지들 중 그가 나눈 가르침을 모아놓은 방대한 분량 중에서 주제별로 중요한 부분을 엮은 것이다. 우리 일상 삶에 특별한 관련이 있고 꼭 필요한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머리말

죽음이라 불리는 태생적 괴로움
알아차림 해서 알면
계속성과 새로 태어남
끝남과 계속성
다음날로 가져가지 않기
죽음에 대한 두려움
마음이 새로울 때, 그 또한 새로운 것인
도전이 마음 바깥에 있을까?
신선한 상태로 사는 일에 삶이 있다
심리적으로 끝나는 것
죽지 않으면 사랑에 이를 수 없다
사는 건 사랑이며, 그건 곧 죽음이다
죽음 후에도 '나'는 계속될까?
죽은은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일
'나'라고 하는 것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질 때
알려고 하는 모든 노력이 끝날 때
슬픔을 끝내기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죽을 때에만
시간과 죽음
죽음과 함께 사는 법
사는 일, 사랑하는 일, 죽는 일이 하나다
꽃이 죽는 것처럼
크슈타트에서
죽는다는 것이 정말로 무엇인지
출전 및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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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말
옮긴이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