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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의 인생을 80년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수명연구 프로젝트)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의 인생을 80년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수명연구 프로젝트)
저자 : 하워드 S. 프리드먼|레슬리 R. 마틴
출판사 : 쌤앤파커스
출판년 : 2011
ISBN : 9788965700104

책소개

당신은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어떻게 해야 하루를 살더라도 더 건강하고, 더 의미 있게 살 수 있을까? 흔히들 하는 말, ‘살을 빼라’, ‘운동해라’, ‘술, 담배 끊어라’, ‘채소를 많이 먹어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 과연 그러면 건강해질까? 정말 오래 살 수 있을까? 1,500명의 인생을 탄생부터 죽음까지 80년 동안 추적한 사상초유의 인생연구 프로젝트, 터먼 프로젝트가 그 해답을 공개한다.



1921년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 교수 루이스 터먼 박사는 1910년 전후에 태어난 소년소녀 1,500명을 선발해, 무려 80년 동안 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성격과 직업, 인생관을 가졌으며, 결혼이나 이혼을 했는지, 자녀는 몇 명인지, 얼마나 건강했는지, 그리고 결국엔 어떻게 생을 마감했는지 등등, 인생 전체를 총체적으로 추적하고, 분석했다.



또한, 터먼 박사의 후배 연구자들에게 이어진 이 기념비적인 연구는, 놀랍게도 우리가 가진 많은 상식과 통념들이 거의 대부분 근거가 없거나 완전히 틀렸다는 사실을 증명했으며, ‘정작 오래 사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까? 이 책은 언뜻 건강과 수명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심리학적, 사회학적인 연구를 통해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에 관한 ‘최적의 경로’를 파헤친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술 · 담배 안 하고,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오래 산다고?
천만에! 무슨 짓을 해도, 오래 사는 사람은 따로 있다!


당신은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어떻게 해야 하루를 살더라도 더 건강하고, 더 의미 있게 살 수 있을까? 흔히들 하는 말, ‘살을 빼라’, ‘운동해라’, ‘술, 담배 끊어라’, ‘채소를 많이 먹어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 과연 그러면 건강해질까? 정말 오래 살 수 있을까? 1,500명의 인생을 탄생부터 죽음까지 80년 동안 추적한 사상초유의 인생연구 프로젝트, 터먼 프로젝트가 그 해답을 공개한다!
1921년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 교수 루이스 터먼 박사는 1910년 전후에 태어난 소년소녀 1,500명을 선발해, 무려 80년 동안 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성격과 직업, 인생관을 가졌으며, 결혼이나 이혼을 했는지, 자녀는 몇 명인지, 얼마나 건강했는지, 그리고 결국엔 어떻게 생을 마감했는지 등등, 인생 전체를 총체적으로 추적하고, 분석했다.
터먼 박사의 후배 연구자들에게 이어진 이 기념비적인 연구는, 놀랍게도 우리가 가진 많은 상식과 통념들이 거의 대부분 근거가 없거나 완전히 틀렸다는 사실을 증명했으며, ‘정작 오래 사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까? 이 책은 언뜻 건강과 수명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심리학적, 사회학적인 연구를 통해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에 관한 ‘최적의 경로’를 파헤친다.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탐구한 심리학계의 기념비적인 연구,
터먼 프로젝트가 알려주는 유니크한 인생레슨


《아웃라이어》,《티핑포인트》의 저자 말콤 글레드웰이 “너무도 중요하고, 대단히 매혹적인 책”이라고 극찬한 이 책은, 2011년 3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등 유력 매체들의 호평과 함께 아마존 독자들로부터 “매우 흥미롭고 유니크한 인생레슨”이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1900년대 초에 시작된 터먼 박사의 연구를 발전시켜 거의 한 세기 가까이 1,500명의 인생을 연구하면서, 다음과 같은 주제들에 대해 왜곡된 통념과 진실을 밝혀냈다.

· 여성은 이혼 후에 오히려 더 오래 잘 사는데, 왜 이혼한 남성은 빨리 죽을까?
·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CEO가, 왜 아랫사람보다 오래 살까?
·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설파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정말 건강에 이로울까?
· 과학자들이 비즈니스맨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뭘까?
· ‘죽음’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
· 아이들에게 부모의 이혼은 왜 부모의 죽음보다 더 해로울까?
· 100세 노인의 낙천성은 장수의 비결일까, 아니면 그저 장수의 결과일 뿐일까?
· 자살여부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성격유형은 어떤 것일까?
· 똑같은 트라우마를 겪고도 더 빨리 회복하는 사람의 비밀은 무엇일까?
· 항상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들이 왜 아이러니하게도 빨리 죽을까?
· 뛰어노는 아이보다 공부벌레가 더 건강하다?

이 책에는 ‘살을 빼라’라든가, ‘담배를 끊어라’, ‘운동을 열심히 해라’와 같은 흔해 빠진 조언은 하나도 안 나온다. 의미 있는 인생을 사는 데는 그런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식습관, 운동량, 스트레스 같은 단편적인 요인들이 우리의 건강과 수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혀냈다. 한마디로, 브로콜리를 많이 먹고, 값비싼 건강검진을 받고, 조깅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오래 사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오히려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까 싶은 요소들, 즉 성격, 인간관계, 결혼과 이혼, 초등학교에 들어간 나이, 직업적 성취와 사회적 성공, 종교활동, 트라우마 경험 등이 훨씬 더 중요한 요소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가령, 낙천적인 사람보다 걱정근심으로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더 오래 살고, 파국론자들은 실제로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아무리 조깅을 열심히 해도 그 시간만큼 수명이 늘어나지는 않고(그러므로 괴로운 달리기보다는 차라리 그 시간에 인생을 더 즐기시라!), 스트레스를 아무리 많이 받아도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노년까지 더 건강하게 살았다(CEO들이 더 오래 사는 이유).
이러한 연구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거쳐 간 ‘건강한 인생경로’를 흥미롭게 좇아가면서, 개개인의 삶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 오래 사는지, 똑같은 환경에서도 왜 어떤 사람은 더 건강하게 잘 사는지 등, 심리학적 통찰이 빛나는 여러 지침들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통념을 깨는 유쾌한 지식’은 목마른 독자들에게 매우 시의적절하고 유의미한 화두를 던져줄 것이다.

왜 똑같은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어떤 사람은 자주 아프거나 중병에 걸려 단명 하는 것일까? 과연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그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심리학이 알려주는 건강과 수명에 관한 의외의 진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상식과 통념을 뒤집은, 아주 중요하고, 대단히 매혹적인 책이다!
- 말콤 글레드웰Malcolm Gladwell, 《아웃라이어》,《티핑포인트》의 저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가? 이 책에는 ‘살을 빼라’라든가, ‘담배를 끊어라’, ‘운동을 열심히 해라’와 같은 흔해 빠진 조언은 하나도 안 나온다. 그보다는 인내심과 책임감, 성실함과 양심이 왜 오래 사는 데 중요한지, 건강한 인생경로가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심리학과 건강을 접목시킨 연구들이 엄청나게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 책은 가장 추천할 만한 책이다.
- 로버트 로젠탈Robert Rosenthal, 하버드 대학 명예교수

이 책은 사회과학자, 행동과학자, 의학연구자, 현직 의사들(혹은 의대생들)은 물론이고 지적 호기심이 강한 일반 대중에게도 아주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저자들의 탁월한 발견과 허를 찌르는 비교연구는 물론이고 책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위트와 통찰력에 다시 한 번 놀랐다. 터먼 프로젝트의 결과들을 개개인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 팁도 나와 있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관심이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진 M. 트웬지Jean M. Twenge,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연구이자 리마커블한 성과를 거둔 ‘터먼 프로젝트’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이 기념비적인 종적연구는 결혼, 교육, 직업에서부터 운동, 애완동물 키우기, 신앙심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요소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건강과 수명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저자들의 철저한 증명과 크리스털처럼 명쾌한 분석이 압도적이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 앤드류 웨일Andrew Weil, 의학박사

책속으로 추가

그렇다면 결혼한 남성과 이혼한 남성 중 누가 더 오래 살았을까? 우리의 연구결과도 다른 연구들과 일치했다. 이혼한 남성들이 사망위험이 더 높았던 것이다. ‘한결같은 기혼자’ 남성은 70세 이상 살 가능성이 매우 높았지만, 이혼한 남성은 고령까지 살 가능성이 매우 적어서 3분의 1 미만만 고령까지 살았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것은 한결같은 기혼자 남성과 이혼 후 재혼한 남성의 비교였다. 필립처럼 재혼한 남성은 장수할 가능성이 적었다. 그들은 이혼한 남성보다는 오래 살았지만, 한결같은 기혼자 남성의 수명에는 도저히 따라가지 못했다.
그렇다면 왜 재혼한 남성이 더 일찍 죽었을까? 한 가지 원인은 재혼한 남성들이 겪었던 이혼 스트레스다. 이혼이 주는 압박감은 가장 큰 사회적 스트레스 중 하나로서 건강에 직접적으로 해를 끼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혼이 건강에 해로운 다른 일련의 습관과 생활패턴에 시동을 건다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오래 살았던 순서대로 정리하자면, ‘한결같은 기혼남성 > 한결같은 독신남성 > 재혼한 기혼남성 > 이혼 후 독신남성’ 순이다.
- 199p, 이혼한 남성은 무조건 빨리 죽는다?

우리는 이런 답변들을 통해서 터먼 박사가 ‘아내의 오르가슴 충족도’라고 부른 것을 측정할 예측변수를 고안해낼 수 있었다. 우리는 여성들의 성격을 고려한 뒤 이 성관계 만족도가 장수와 관련 있는지 살펴봤다. 성관계 시 오르가슴을 느끼는 빈도가 더 높은 여성일수록 덜 느끼는 여성들보다 더 오래 사는 경향이 있었다.
우리와 많은 여성 참가자들은 그 이유를 알고 싶었다. 다른 연구들에서 얻을 수 있는 성에 관한 한정된 정보는 남녀 모두에게 성관계와 건강이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하지만, 그 연관성은 막연하다. 성적 만족감과 장기간의 건강상태를 추적한 쓸 만한 과학적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오르가슴과 건강’을 연구하겠다며 정부에 연구비를 요청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그런 점을 상상해보면 정보가 부족한 것은 사실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어쨌거나 우리가 알아낸 사실은 이렇다. 성관계 만족도가 높으면 결혼생활이 더 행복해지는 경향이 있고, 행복한 결혼생활은 성관계 만족도를 더 높여주는 구실을 한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딜레마와 같다. 그리고 우리는 결혼생활이 안정되고 결혼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한 경향이 있음을 밝혔다.
- 211p, 여성의 오르가슴과 수명의 상관관계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Introduction 사상초유의 인생연구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상식과 통념을 산산조각 내다 / 미국 전역에서 수집한 수백 장의 사망증명서들
1,500명의 인생을 80년간 추적하다 / 터먼네이터, 인류를 구하라

Part. 1 터먼 프로젝트의 시작
건강과 행복을 좌우하는 최적의 인생경로 / 성격분석이 질병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까?
"20년에 걸친 연구라구요? 그런 미친 짓은 그만 두세요!" / 어린 시절의 성격으로 수명을 예측 할 수 있다?
보기 좋게 빗나간 가설과 추측들

Part. 2 성격은 어떻게 수명을 결정하는가?
20세기 자료로 21세기 수명을 예측한다면? / 성실한 사람들이 더 오래 사는 이유
만성질환을 부르는 성격은 따로 있다 / 성격이 변화하는 경로

Part. 3 사교성의 딜레마
과학자들은 왜 오래 살까? / 때로는 건강을 해치는 사교성 / 성공하는 리더들의 필수요소
정서적 사교성 / 건강한 사람 주위에는 건강한 사람들이 많다

Part. 4 건강해야 행복한가, 행복해야 건강한가?
명랑한 성격에 관한 오해 / 코미디언들이 더 빨리 죽는 이유 / 팅커벨 원리, 낙천주의와 플라세보
100세 노인의 낙천성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 감정기복과 기분변화가 심한 사람들의 문제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5 파국론자 치킨 리틀의 잔혹한 운명
파국론자, 비명횡사로 삶을 마감하다 / 더글러스 켈리의 불가사의한 최후
그녀들은 왜 약을 먹고 자살했나? / 자살은 예측할 수 있다 / '죽음'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 하라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이생을 선택할 것인가? /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6 이른 출발이 이른 죽음을 부른다
모유수유에 대한 과장된 집착과 맹신 / 학교에 일찍 보내는 것이 과연 유리한 출발일까?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놀이시간이 필요하다 / 많이 배웠다고 오래 사는건 아니다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7 회복이 빠른 사람들의 비밀
부모의 죽음보다 부모의 이혼이 더 위험한 이유 / 아들과 딸은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
아이때문에 그냥 사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 회복이 빠른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8 뛰어노는 아이보다 공부벌레가 더 건강하다?
"습관은 언젠가 나를 죽일 것이다." / '운동은 좋은것'이 아닐 수도 있다
활동적인 아이는 활동적은 어른이 될까? / 전문가들이 쉬쉬하는 조깅의 진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환자 취급을 받는 사회 / 결국 다 같은 인간의 몸? /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9 사랑, 결혼, 이혼은 건강을 돕는가, 해치는가?
결혼은 과연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될까? / 결혼과 이혼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이혼한 남성은 무조건 빨리 죽는다? / 결혼 생활이 행복한 사람은 결혼 전에도 행복했다
남편이 행복해야 집안이 행복하다 / 여성의 오르가슴과 수명의 상관관계 /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0 사장이 아랫사람보다 오래 사는 이유
업무 스트레스와 과로, 억울한 누명을 벗다 / 과연 건강에 좋은 직업이 있을까?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을 추적하다 / 사장은 아랫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진정한 근원 / 여성의 성공을 연구할 수 없었던 이유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 오래 살까? / 쉬엄쉬엄 일하는게 좋을까, 맹렬히 하는 게 좋을까?
졸업장보다 중요한 건 기대감과 동기 /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1 종교와 신앙심을 가진 사람이 정말 오래 살까?
기도가 정말 병을 낫게 할까? / 종교생활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 중년 여성에게는 분명 효과가 있다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2 친구가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
사회적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 애완동물과 얼마나 자주 노는가? / 기대수명에 대한 오해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3 그는 아내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한 진단 / '더 여성적인 사람'이 더 오래 사는 이유
사별한 남성들에게 대체 무슨일이 벌어진걸까? /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4 똑같은 트라우마를 겪고도 왜 어떤 사람들은 잘 극복할까?
참전 경험의 값비싼 대가 / 해외 파병은 왜 더 위험한가?
작은 결정들이 쌓여 중대한 결과가 된다 / 병에 쉬운 성격은 따로 있다
똑같은 스트레스라도 반응이 다른것은 유전자 탓?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5 건강과 장수에 이르는 여러 가지 길들
알약 하나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 건강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이유들
어떤 길을 따라 갈 것인가? / 일생의 도전

Epilogue 모든 사람이 더 건강한 길로 가는 법
건강에 대한 잘못된 접근들 / 개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적 패턴

주석 / 공동연구자 / 저자 소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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