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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채선, 사랑의 향기 3 (도리화가 진채선을 홀리다)
진채선, 사랑의 향기 3 (도리화가 진채선을 홀리다)
저자 : 박태상
출판사 : 월인
출판년 : 2015
ISBN : 9788984775688

책소개

박태상의 장편대하소설『사랑의 향기』제3권. 귀가 크다는 것은 채선에게는 큰 복인 동시에 청중들의 움직임과 소통하는 신경조직의 섬세함을 의미한다. '작은 소리도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여. 여름에는 여치소리의 신비로움을, 그리고 가을에는 귀뚜라미 소리의 애잔함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면 천상의 신비로움을 모두 갖게 되는 것이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귀가 크다는 것은 채선에게는 큰 복인 동시에 청중들의 움직임과 소통하는 신경조직의 섬세함을 의미한다. “작은 소리도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여. 여름에는 여치소리의 신비로움을, 그리고 가을에는 귀뚜라미 소리의 애잔함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면 천상의 신비로움을 모두 갖게 되는 것이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제4부 재인.장인의 요람
각설이패
투전.골패 폐인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가 열둘이다

제5부 이 풍진 세상-대원군 시대
'궁도령'의 위장술
'천하장안'과 '난초'와 보낸 세월
경복궁을 중건하고 천애 고아 민자영을 왕비로 책봉하다
권력무상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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