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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피에르 리비에르
나 피에르 리비에르
저자 : 미셸 푸코
출판사 : 앨피
출판년 : 2008
ISBN : 9788992151238

책소개

내 어머니와 누이와 남동생을 죽인 피에르 리비에르
푸코 사유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낸 책!

『나, 피에르 리비에르』. 180여 년 전 어머니와 누이, 남동생을 끔찍하게 살해한 처년 피에르 리비에르에 대해 다룬 책이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들을 죽인 그는 흉악한 삼중살해범인가, 아니면 붉은 눈의 살인 편집광인가? 피에르 리비에르 사건을 두고 펼쳐지는 담론들 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1835년 6월 3일. 프랑스 노르망디의 작은 농촌 마을의 젊은 농부 피에르 리비에르가 모친과 누이, 그리고 남동생을 낫도끼로 끔찍하게 살해한 사건이 벌어진다. 범행 직후 리비에르는 도주하여 한 달 동안 도피생활을 한다. 이후 7월 2일, 마침내 붙잡힌 그는 심문과 재판을 받는다. 그 과정에서 15일간 혼자 힘으로 장문의 수기를 쓴다. 2년 후 그는 마침내 구치소 내에서 목을 매어 자살을 한다.

미셸 푸코는 정신의학과 형사소송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 역사를 연구하던 중 이 사건과 만나게 된다. 리비에르의 수기에 경탄에서 시작된 이 연구는 1971년 푸코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1973년까지 약 2년여에 걸쳐 진행된다. 이 책은 1968년 5월 이후 푸코가 규범과 규율 제도에 반하는 운동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구체화한 정치적 참여의 절차와 그 실천상의 도약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kyobo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180여 년 전 어머니와 누이, 남동생을 끔찍하게 살해한 청년 피에르 리비에르.
그는 흉악한 삼중살해범인가 vs 붉은 눈의 살인 편집광인가?
피에르 리비에르 사건을 두고 펼쳐지는 담론들 간의 치열한 전투!


“이 책은 함정이 있는 책이다. 사람들은 수다스럽게 범죄자와 그의 심리, 충동, 무의식, 욕망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범죄 현상에 대한 정신의, 심리학자, 범죄학자의 담론은 끝이 없다. 하지만 이 담론은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인 1830년대에 생겨난 것이다. 1836년의 삼중살인이 거기에 대한 훌륭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사건 개요
1835년 6월 3일, 프랑스 노르망디의 작은 농촌 마을의 젊은 농부 피에르 리비에르가 모친과 누이 그리고 남동생을 낫도끼를 사용해 끔찍하게 살해하였다. 범행 직후 리비에르는 도주하여 한 달 동안 도피 생활을 했다. 그리고 7월 2일, 마침내 체포되어 심문을 받고 수감되어 재판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15일간에 걸쳐 전적으로 혼자 힘으로 장문의 「수기」를 집필했다. 11월 11일, 피에르 리비에르는 유죄판결을 받고 자살을 시도하여 독방에 수감된다. 이듬해 광기에 휩싸여 어머니와 여동생을 살해하였다는 피에르 리비에르의 특사 청원이 받아들여졌으며, 국왕은 그에게 선고된 사형을 종신금고형으로 감형하였다. 1836년 3월 보리외 중앙구치소에 수감되었던 리비에르는, 1840년 10월 20일 오전 1시 30분 구치소 내에서 목을 매어 자살했다.

푸코의 경탄
푸코는 정신의학과 형사소송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 역사를 연구하던 중 피에르 리비에르 사건과 만나게 되었다. 1836년《공중보건 및 법의학 연감》에 보고된 이 사건의 소송기록은, 이 잡지에 게재된 다른 소송기록처럼 사건 개요와 법의학 감정 요약으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여기에는 주목할 만한 요소가 많았다. “19세기에 출간된 여러 자료 가운데서도 이 서류 뭉치는 색다르게 느껴졌다.”

1l우선 기록은 일련의 세 보고서로 되어 있는데, 이 세 편의 보고서는 각기 분석의 종류와 그 결론이 달랐을 뿐 아니라 당시의 의료제도 내에서도 상이한 원천 및 위상을 갖고 있었다.
2l이 밖에 중요한 소송서류 한 뭉치도 있었다. 여기에는 노르망디의 작은 읍에 사는 주민들로 된 증인들이 범인의 생활과 생활 방식, 성격, 광기 혹은 백치성에 대해 증언한 내용이 들어 있었다.
3l소송기록에는 피고 자신이 쓴 수기, 아니 수기의 발췌가 있었다.

사건은 노르망디의 작은 농촌 마을의 젊은 농부 피에르 리비에르가 모친과 누이 그리고 남동생을 살해하였다는, 당시에는 그다지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한 존속살해 사건이었지만, 그 소송 기록은 양적으로도 이례적으로 많았을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다양했으며 내용적으로도 여러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당시에도 한 지방의 사정에 따라서 많은 자료를 공표할 수 있었는데, 유독 피에르 리비에르의 수기라는 소송 자료에 대해서는 즉각적이고 전적인 침묵이 지켜졌다. 그렇게 강력하게 의사들의 관심을 끌었던 사건인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솔직해지자. 이런 궁금증 때문에 1년 이상 이 기록에 매달린 것은 아니다. 차라리 리비에르의 수기에 끌렸다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 모든 것은 경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발단
이 책은 1971년 푸코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1973년까지 약 2년여에 걸쳐 진행된 콜레주 드 프랑스의 비공개 세미나에 참여한, 상이한 지평에서 활동하는 연구자들의 공동 연구의 결실이다. 이 연구에 참여하여 논평의 일부를 쓴 로베르 카스텔에 의하면, 1971년에 푸코가 세미나에 참석한 10여 명의 연구자들에게, 자신이 파리 국립도서관 서고에서 우연히 발견한 피에르 리비에르의 「수기」로 공동 연구를 제안했는데, 그 연구의 핵심 테마는 정신감정에 대한 비판이었다고 한다. 이 책이 출간된 1973년 푸코 강의의 제목이 ‘정신의학의 권력’인 것을 보면 이 점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책의 구성
이 책 『내 어머니와 누이와 동생…을 죽인 나, 피에르 리비에르Moi, Pierre Rivie?re, ayant egorge ma mere, ma soeur et mon frere… 』(이하 『나, 피에르 리비에르』(1973))의 제목은, 책에 수록되어 있는 존속살해범 피에르 리비에르의 「수기」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이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19세기 프랑스의 노르망디 지역에서 발생한 존속살해 사건과 관련된 재판서류를 비롯하여, 이 사건을 다룬 당시의 신문기사에 이르기까지 수집 가능한 일체의 소송 기록을 수록하였다. 이와 함께 가까스로 읽고 쓸 줄 아는 문맹에 가까운 노르망디의 농부 피에르 리비에르가 쓴 철자법과 구두점이 엉망인 「수기」를 교정 없이 당시 출간되었던 그대로 수록하였다. 그리고 2부는 편집자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이 사건을 분석한 논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록이 흥미를 유발시키는 핵심 요인은 교묘한 구성의 묘미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리비에르의 범행부터 재판, 감형에 이르는 자료를 대부분 시간 순서로 배열하고 있을 뿐이지만 마치 극의 진행을 보는 것처럼 사건의 각 요소가 서로 인과적인 관계를 이루며 전개되고 귀결된다.

푸코 사유의 ‘잃어버린 고리’
『나, 피에르 리비에르』는 푸코 사유의 변혁의 연쇄에서 빠져 있었던 중요한 한 고리를 복원해준다. 푸코는 『나, 피에르 리비에르』와 『정신의학의 권력』을 통해 왕성한 생산과 재검토의 시기를 맞았으며, 이 단계에서 푸코의 이론과 실천, 철학적인 열정과 정치적 참여의 복잡성을 엿볼 수 있다. 정신의학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해 푸코가 적극적인 정치 참여의 욕망을 느낀 것은 분명해 보인다.
『광기의 역사』에서 푸코는 폭력 개념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신의학의 권력을 논하기 시작하는 『나, 피에르 리비에르』부터 시작해 『정신의학의 권력』을 거쳐 『비정상인들』, 『감시와 처벌』, 『앎의 의지』에 이르는 저작들에서 ‘폭력’ 개념은 그 유효성을 상실하고 만다. 푸코는 반정신의학 운동 주창자들이 역사의 문제를 소위 폭력 행사의 본거지로 간주되는 제도를 중심으로 한 제도주의적 관점에서만 제기하였다고 비판한다. 푸코는 폭력이 끔찍한 것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푸코에게 폭력의 문제는 중심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정신의학의 폭력을 전면에 내세우면 정신의학 역사의 진정한 문제, 요컨대 정신의학의 시술과 진리의 담론 간의 관계가 가려지기 때문이다. 정신의는 현실에 대한 진리, 아는 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달리 말해서 정신의는 현실을 강화하는 동인, 즉 의학적 진리의 이름으로 광인에게 이 현실을 강제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추가적 권력sur-pouvoir의 사용자이다.
“정신병원은 적나라한 권력 상태에 있는 현실이고 의학적으로 강화된 현실이며 현실 차체의 선동자 이외의 다른 기능을 갖지 않는 의료 행위, 의료 권력-지식이다.”

쟁점1. ‘언어 표현=이성’이라는 도식
언어 표현에 있어서 이성과 광기는 서로를 배제하는 것일까, 아니면 양자는 서로 포괄되는 것일까? 푸코는 『나, 피에르 리비에르』에서 특히 그의 수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수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그것을 통해 광기와 언어 표현, 정신의학, 권력의 문제를 탐구한다. 피에르 리비에르의 「수기」는 언어 표현=이성이라는 전통적인 도식을 타파하는 강력한 파괴력을 내포하고 있다.
“이 수기는 피고의 단순한 변명의 글이 아니다. 그것은 결코 거울처럼 해석하거나 투사하는 빛을 반사하고 있지 않으며, 거기에서 우리와 우리 사회의 현실태를 발견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 역할을 한다. 사법부는 거기에서 흉악범의 상을, 의사들은 정신착란자의 상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피에르 리비에르의 언어 표현에 광기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서 의사들은 ‘이성과 광기의 공존’의 모순을 어떻게든지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실패로 돌아간다. 그렇지만 피에르 리비에르가 광기의 가면을 쓰지 않았다면, 사법부도 의사들도 그의 수기에 설치된 덫에 완전하게 걸려들게 되었을 것이다.”

쟁점2. 담론들 간의 투쟁
푸코와 연구자들이 이 소송 기록에 흥미를 가진 이유는, 이 사건에서 1835년 당시의 정신의학, 재판제도, 루이 필리프 왕정시대의 정치 정세가 3파전의 양상으로 ‘투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며, 이로부터 다양한 종류의 문제를 끌어내어 논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서로 여러 가지 방법이나 관심을 공유하고 있던 우리가 이 작업에 몰두하게 된 것은 이 ‘소송기록’이 문제시되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해서 어떤 일이나 사건, 사례에 대해서 각기 계보와 형식, 구성, 기능을 달리하는 여러 가지 담론이 교차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의 경우 치안재판소 판사와 검사 그리고 중죄재판소 재판관과 법무부 장관 등의 담론, 시골 의사와 저명한 의사인 에스키롤의 담론, 마을 사람들과 면장의 담론, 끝으로 살인범 리비에르의 담론 등이 교차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같은 사건을 논의하거나 논의하는 듯하다. 어찌되었든 간에 이 모든 담론은 1835년 6월 3일 일어난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 하지만 서로 이질적인 이 담론들은 하나의 작품이나 텍스트를 형성하지 않고 특이한 싸움, 대결, 권력 관계, 담론의 전투, 담론을 통한 전투를 형성하고 있다.”
이를 단일한 전투라고 말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수차례의 전투가 동시에 그리고 교차되어 전개되었다. 요컨대 의사들은 자기들끼리, 또 사법관과 피에르 리비에르(그는 자기가 미친 척했다면서 의사들을 함정에 빠뜨렸다.)와도 투쟁을 벌였다. 사법관들은 의학 감정서, 당시 새로운 개념이었던 정상참작情狀參酌, 또 시역弑殺죄 계열과 유사한 존속살해를 둘러싸고 투쟁을 벌였다. 주민들은 주민들 나름대로 주변에서 일어난 범죄의 공포를 범인의 특이한 성격과 기괴한 언행 탓으로 돌리고, 또 한 가족의 명예를 구하려고 싸웠다.

쟁점 3. 피에르 리비에르의 정신 상태
이 모든 것의 중심에 있었던 피에르 리비에르는 무수히 복잡한 무기를 가지고 싸웠다. 그의 범죄는 그것이 이야기되고 죽음과 함께 그 자신에게 영광을 부여하고자 행해졌다는 것, 그의 이야기는 범행을 위해 사전에 준비되었다는 것, 그의 구두 설명은 그의 광기를 믿게끔 하려고 행해졌다는 것, 그가 쓴 텍스트는 그가 말한 거짓을 일소하고 설명하고 죽음을 요청하려고 씌어졌다는 것이 그것이다. 어떤 이는 이 텍스트의 아름다움 속에서 (사형을 선고하는) 정당한 증거를 볼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러므로 그를 종신형에 처해야 할) 광기의 징후를 볼 것이다.

쟁점 4. 정신의학 권력
“우리는 리비에르의 담론을 해석하지 않고, 그것에 어떠한 정신의학적 · 정신분석적 주석도 달지 않기로 결심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야말로 이 담론과 다른 담론과의 거리와, 담론들 간의 상호 관계를 측정하는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정신의학은 푸코의 전 작품을 관통하는 핵심적이고 근본적인 연구 주제이다. 『광기의 역사』가 출간되고 12년이 지난 후 푸코는 중단했던 길을, 정신의학의 권력에 관한 연구로 방향을 바꾸어 다시 추진한다. 1970년대에 푸코는 광기와 정신병의 현실태를 공론화하기로 단호히 결심한다. 이제 연구의 대상은 『광기의 역사』처럼 표상, 심성, 광기, 지각의 역사가 아니라 먼저 담론을 생산해내고 그 다음에 광기의 표상을 생산해내는 심급인 정신의학의 장치에 대한 분석이 된다. 요컨대 연구의 원칙과 순서가 역전되고 푸코는 정신의학과 그 주변 영역에 있는 심리학, 정신분석학, 교육학, 범죄학 등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푸코는 소위 억압적 권력이 광기의 자유를 파괴한다는 반정신의학의 논지에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논지는 푸코가 『나, 피에르 리비에르』와 『정신의학의 권력』에서 밝혀내려고 시도한 정신의학 권력의 특수한 작동 방식의 복잡성을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자에 대해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이 살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소송서류와 100쪽 이상의 수기를 남긴 범인 자신이 남긴 독특한 증언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 책을 출간하는 것은 일반적인 Psy(정신의, 정신분석학자, 심리학자…)에게 내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과 같다. ‘여러분은 150년 전부터 존재하기 시작했소. 자, 여기 당신들이 태어날 때와 동시대의 한 사례가 있는데 이 사례에 대해 무슨 말을 하시겠소? 이 사례에 대해 논의하는 데 여러분은 19세기의 여러분의 동료들보다 더 잘 준비가 되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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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서언

Ⅰ. 소송 기록

1. 범행과 체포

1|치안재판소 판사의 조서
2|사망자를 검시한 의사들의 조서
3|목격자들이 치안판사에게 보낸 진술서
4|비르에 있는 초심 재판소 검사의 조서
5|살인 용의자 피에르 리비에르의 인상착의
6|오네 읍장이 초심재판소 검사에게 보내는 서신
7|피에르 리비에르의 검거 경위를 기술하는 칼바도스 도道 소재 랑가느리 헌병대 반장의 조서
8|팔레즈의 초심재판소 검사가 비르의 초심재판소 검사에게 보내는 서신
9|신문기사

2. 예심

1|피에르 리비에르에 대한 1차 심문(1835년 7월 9일)
2|증인들의 진술
3|피에르 리비에르에 대한 제2차 심문
4|기소부로 보내는 이송서
5|기소부의 결정
6|기소장
7|신문기사

3. 수기
라 폭트리의 오네 마을에서 6월 3일 발생한 사건에 대해 사건 범인이 쓴 상세한 설명

4. 법의학 감정서
1|부샤르 의사의 감정서
2|바스텔 의사의 진단서

5. 재판

a. 중죄재판소

1|중죄재판소 재판장의 리비에르 심문
2|배심원 명단
3|증인 명부와 오네 읍 주민증명서
4|공판의 보도
5|중죄재판소 재판장이 형사사건부에 보낸 보고서
6|재판에 관한 기사 및 서신

b. 파기원에 보내는 상고와 특사

1|신문 지상에 발표된 정보
2|파기원 재판 기록의 발췌
3|상고에 관한 기록
4|파리에서 결정된 피에르 리비에르의 정신 상태에 관한 감정서
5|법무 대신이 왕에게 보낸 보고서
6|특사에 관한 기록

6. 감옥과 죽음
1|『칼바도스 신보》1836년 3월 9일자
2|보리외 중앙구치소
3|보리외 중앙구치소의 수감자 명부
4|『칼바도스 신보》1840년 10월 22일자
5|전설傳說

7. 추가 기록
1|리비에르가家 연보
2|도주 경과(1835년 5월~7월)
6|피에르 리비에르의 방랑 여정 지도

II. 논평

1. 동물, 광인, 사자死者
2 이야기되는 살인
3- 정상참작
4. 시역죄-존속살해죄
5. 피에르 리비에르의 여러 개의 전기
6. 의사와 재판관
7. 일시적 중단

역자 해제
[yes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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