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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취업전략 (면접관의 의도를 꿰뚫는)
유형별 취업전략 (면접관의 의도를 꿰뚫는)
저자 : 문상식
출판사 : 상상채널
출판년 : 2016
ISBN : 9788996952671

책소개

"어떻게 면접관의 마음을 휘어잡을 수 있는가?", "어떻게 얕은 지식으로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 면접이 점점 까다로운 문제로 가득하다. 취업준비생들의 과도한 스펙 경쟁으로 각 기업에서는 저마다 인성면접, 토론면접, 시사면접, 역사면접, 창의력면접 등을 이용해 면접을 통한 지원자들의 변별력을 갖추고자 한다.



책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짧은 시간 내에 창의적인 사고력, 생각의 깊이, 상상력 등 많은 것을 요구하는 각 유형별 면접에서 보다 돋보이는 답변을 구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대학 졸업반 M의 입장에서 취업노트를 작성하고, 지원 분야별로 돋보이는 답변 유형의 예시를 드는 등의 이야기를 통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균형 잡힌 사고,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사고, 문제해결적인 사고를 갖추도록 유도한다.



또한 이 책은 '정형화된 질문 유형'에 '공식적인 답변'을 알려주는 '입시형 수험서'가 아닌, 보다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독자 스스로 창조적인 지식과 지혜를 발견해 내도록 안내하는 '취업전략서'이다. 이 책을 다 읽을 즈음, 독자들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질문의 이면을 파악하고 면접관의 허를 찌르는 통찰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얕은 지식과 경험을 재구성하여 면접관을 휘어잡는 기술을 알려주는 취업매뉴얼-

지식을 재구성하고 경험을 재해석하여 취업품질을 LEVEL-UP하자!



"어떻게 면접관의 마음을 휘어잡을 수 있는가?", "어떻게 얕은 지식으로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

면접이 점점 까다로운 문제로 가득하다. 취업준비생들의 과도한 스펙 경쟁으로 각 기업에서는 저마다 인성면접, 토론면접, 시사면접, 역사면접, 창의력면접 등을 이용해 면접을 통한 지원자들의 변별력을 갖추고자 한다.



읽기만 해도 역량이 강화되어 고품질 취업을 가능케 하는 파워북-

당신의 선택을 도와준다! 당신의 지식을 키워준다!



이 책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짧은 시간 내에 창의적인 사고력, 생각의 깊이, 상상력 등 많은 것을 요구하는 각 유형별 면접에서 보다 돋보이는 답변을 구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대학 졸업반 M의 입장에서 취업노트를 작성하고, 지원 분야별로 돋보이는 답변 유형의 예시를 드는 등의 이야기를 통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균형 잡힌 사고,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사고, 문제해결적인 사고를 갖추도록 유도한다.



대학 4학년 졸업반 M의 가상 취업노트 작성법

“나는 이렇게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이 책은 '정형화된 질문 유형'에 '공식적인 답변'을 알려주는 '입시형 수험서'가 아닌, 보다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독자 스스로 창조적인 지식과 지혜를 발견해 내도록 안내하는 '취업전략서'이다.

이 책을 다 읽을 즈음, 독자들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질문의 이면을 파악하고 면접관의 허를 찌르는 통찰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머리말]



글을 읽거나 말을 들을 때 이면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취업에서도 다를 것이 없다. 면접관이 “주량은 얼마나 됩니까?”라고 인성이나 직무 역량과는 무관하게 느껴지는 엉뚱한 질문을 던질 때, 액면 그대로 주량으로만 해석하여 “소주 한 병입니다.” 하고 답변한다면 상상력을 오해받을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술은 독도 되고 약도 된다. 스스로 술을 통제하지 못하면 실수하여 품위를 떨어뜨릴 수 있고, 나아가 인간관계의 훼손을 불러오거나 비즈니스를 망칠 수도 있다. 또 숙취로 인하여 다음 날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주량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면 이런 내용을 알고 싶어 하는 면접관의 의도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이 책은 면접관의 의도에 대해서 많은 비중을 두었다.

지식은 원래 있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저자는 취업지원자들에게 지식의 수요자뿐만 아니라 공급자가 되기를 권하고 있다. 특히 시사지식은 중요한 사건에 통찰력을 발휘하여 의미를 부여하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면접관은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씨와 알파고의 대국을 보면서 무엇을 느꼈습니까?” 하고 물을 수 있다. 이럴 때 통찰력으로 새롭게 생성해 낸 자신만의 지식이 없으면 면접자의 합격가능성은 줄어든다.

취업을 간절히 원하는 면접자라면 바둑대국 후에 동료 기사들과 팀을 이뤄 밤새 알파고를 연구하며 허점을 파헤치는 이세돌 씨의 집요한 열정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열정이 없다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여기에는 또 혼자가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하는 팀워크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를 토대로 “저는 바둑대국 자체보다 대국 후에 이세돌 프로가 동료 기사들과 팀을 이뤄 밤새 알파고의 허점을 찾아내는 모습을 보면서 열정과 팀워크의 가치를 새롭게 느꼈습니다. 이로써 이세돌 프로는 알파고에게 기꺼이 1승을 빼앗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세상은 혼자보다 함께가 낫고, 열정이 있으면 바위도 뚫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라고 살아있는 답변을 한다면 통찰력과 열정의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다.

다른 측면에서도 답변을 구성할 수 있다. 면접자가 단순하게 “인공지능에 대한 위협을 느꼈습니다.”라고 답변을 한다면 면접관은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인공지능의 위협 문제는 언론에 수없이 등장한 상투적인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파고의 저력을 보고 인공지능이 인류를 위협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초의 목적 외에 인간에게 위협을 가하려 한다면 자동으로 기능을 상실하게 하는 자폭(혹은 자가 통제)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하는 ‘인공지능 윤리규정’을 제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답변한다면 면접관은 흡족해할 것이다.



둘째, 이 책은 독자 스스로 창조적인 지식과 지혜를 발견해 내도록 안내한다.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대학 4학년 졸업반 M의 입장에서 취업노트를 작성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취업지원자의 상상력을 활성화하도록 이끌어간다. 취업지원자들이 그 발자취를 따라 함께 걸어간다면 보다 쉽게 취업성공의 땅에 발이 닿도록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셋째, 이 책은 독자들이 상상력을 활성화하도록 해주고, 짜임새 있는 취업노트를 작성하도록 구체적으로 도와준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들이 이 책에는 담겨 있다. 메모 준비를 갖추고 꼼꼼하게 읽어나가면 다른 사람과는 차별화된 지성과 감성을 갖게 되어 자신 있게 면접장에 들어서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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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 프롤로그



01 첫 만남부터 나는 누구인가를 확실히 각인시킨다 : 이미지 재구성

?면접관을 휘어잡는 확실한 행동패턴 : 비언어적 각인 요소

?언어의 기술로 면접관의 마음얻기 : 언어적 각인 요소



02 나의 열정, 자신감, 역량을 심어준다 : 인성면접 재구성 Tool

?현장경험을 통하여 성품이나 역량 업그레이드하기

?이야기의 생명을 불어넣는 나만의 무기



03 나의 열정, 자신감, 역량을 심어주는 구체적인 방법 : 인성면접 재구성 Practice

?4학년 졸업반 M의 자기분석 리스트

?4학년 졸업반 M의 취업노트

- 면접질문 1 : 전공 선택의 이유

- 면접질문 2 : 직무 선택의 이유

- 면접질문 3 : 나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

- 면접질문 4 : 나의 장점과 단점

- 면접질문 5 : 나의 취미와 특기

- 면접질문 6 : 스트레스 관리

- 면접질문 7 : 대학 생활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

- 면접질문 8 :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가장 큰 업적

- 면접질문 9 : 지금까지 살면서 겪은 갈등

- 면접질문 10 : 나의 리더십

- 면접질문 11 : 내가 한 일 중 가장 가치 있는 일

- 면접질문 12 : 직장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 면접질문 13 : 노조에 대한 견해

- 면접질문 14 : 나의 소개(1분 자기소개)

- 면접질문 15 : 첫 월급 사용처

- 면접질문 16 : 종교

- 면접질문 17 : 취업을 하려는 이유

- 면접질문 18 : 해외근무 발령을 낸다면?

- 면접질문 19 : 원하지 않는 부서에 배치된다면?

- 면접질문 20 : 생활신조나 좌우명

- 면접질문 21 : 아르바이트 경험

- 면접질문 22 : 내가 겪은 실패 경험

- 면접질문 23 : 나의 경쟁력은? 지원동기는?

- 면접질문 24 : 나의 가치관과 기업의 가치관이 다르다면?



:: 면접에 성공하는 Tip 1_

토익점수 만점,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 왜 이 좋은 스펙을 가지고 면접기회조차 받지 못했을까?



04 척하면 척! 예상되는 질문에 대처하는 센스 기르기 : 질문확률이 높아지는 압박면접

?면접관도 답을 모르는 페르미 추정에 대처하는 센스

?상황면접은 직무와의 연관성을 중시한다

?삼성그룹의 ‘창의력면접’에 대한 대응전략



05 핫이슈에 대한 찬반토론에 균형 있는 지식 갖추기 : 찬반토론 지식의 균형 잡기

?원전건설

?기여입학제 도입

?통일세 신설

?여성고용할당제

?남성 군가산점제도

?대한민국 핵무장

?동성애 합법화

?인공지능 YES-NO



:: 면접에 성공하는 Tip 2_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라는 질문에 당황한 K씨, 위기에 요행은 한 번, 하지만 두 번은 실력으로 증명해야 한다.



06 취업에 관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공식 몇 가지 : 취업지식의 재구성 Process

?얕은 지식을 살아있는 지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공식

?면접관의 의도 꿰뚫어보기



07 새로운 시사를 자기만의 맞춤형으로 갈아입기 : 지식의 재구성

?시사지식은 사건의 혁신가치에 비례

?사회현상을 시사지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노하우

?글로벌 시사문제는 직무역량의 잣대로 인식한다

?알아두면 득이 되는 알토란 시사지식



08 역사인식은 개인의 사상과 가치관을 반영하는 잣대 : 역사지식의 재구성

?기업의 최근 역사문제 출제 경향

?역사에 대한 가치 있고 균형잡힌 인식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역사에 대한 핵심 문제



:: 면접에 성공하는 Tip 3_

면접관이 던지는 사소한 질문! 답변은 취업의 간절한 열망을 묻혀야 한다.



09 취업품질을 높이는 프레임 전략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역학관계

?대기업 취업의 80%는 여기에 달렸다

?기계적인 졸업유예는 취업의 ‘옐로카드’

?취업품질 향상의 매력적인 선택코드 ‘대학원’



10 취업의 새 복병으로 등장한 NCS 바로알기

?교육 현장보다 한참 앞서 달리는 NCS 기반 채용

?NCS 기반 면접 ‘떨 필요 없어요’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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