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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리마스터 에디션)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슈퍼개미의 실전 주식투자 생중계)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리마스터 에디션)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슈퍼개미의 실전 주식투자 생중계)
저자 : 유목민
출판사 : 리더스북
출판년 : 2022
ISBN : 9788901265506

책소개

“이 땅의 월급 노예들에게 단타를 권한다!”
초보 개미들이 열광한 새로운 관점의 투자 입문서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1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출간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단타 투자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가 3년 만에 새로운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주식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많은 개미 투자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입문서’ ‘직장인을 위한 단타 바이블’로 추앙받는 책이다. 2022년 버전의 개정증보판은 초판 분량에서 70쪽가량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최신 차트를 통해 종목을 공부해보는 파트로 ‘주린이도 차트를 읽고 싶다!’를 신규 수록했다.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는 1년의 8할을 야근하는 직장인으로 살던 저자 유목민이 주식투자를 통해 단기간에 경이로운 수익을 올리며 월급에서 독립한 과정과 거기서 얻은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담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변변한 전세금도 마련할 수 없었던 저자는 어렵게 긁어 모은 여윳돈 480만 원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3년 후 30억 수익 60,000% 수익률을 기록해, 본인도 주위 사람도 모두 놀랐다. 게다가 이 모두는 오로지 ‘단타’로 거둔 수익이다.
‘왜 항상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를까?’ 묻는 직장인들에게 유목민은 이렇게 조언한다. 1) 장기투자 하지 말자. 2) 딱 하루, 최대 5일 안에 승부 낼 종목을 찾자. 직장인 개미들이 쉽사리 빠져드는 ‘가치투자의 함정’을 지적하며, 기본적 분석과 핵심 지표를 통해 확실하고 빠르게 자본금을 늘릴 수 있는 직장인을 위한 ‘단단한 단타법’을 소개한다. 실제로 직접 매매한 종목을 세세한 과정과 계좌까지 공개하며 쓴 이 책은 마치 실전 투자 생중계를 보는 듯한 생생한 에너지와 주식투자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전한다.

“2020~2021년 재미를 본 분들은 개미 지옥을 체감하고 있을 듯합니다. 개인 투자자에게 지금은 가장 신중해야 하는 시기가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단타는 잘 작동할 겁니다. 시장에는 여전히 웅덩이처럼 돈이 이곳저곳 고여 있다가 어디로든 튀어 나갈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국내 주식 시황을 읽고 그에 대응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진지하게 주식 투자를 고려하는 분이라면 단타를 공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 세계 주가지수가 폭락하고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지금 주식책이 읽힐까? 저자는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단타를 공부하기 좋은 때라고 이야기한다. 글로벌 주식시장이 침체를 보이는 시기일수록 국내 시황과 투심의 작은 변동성에도 기민하게 반응하는 단타가 오히려 잘 작동하기 때문이다.
파랗게 물든 주식창을 차마 보기 힘들다 해도 시장에 대한 관심을 꺼서는 안 된다. 국내 시장과 직장인 투자자에 최적화한 투자 입문서로 인정받는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가 당신의 투자 기초 체력을 확실히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 10만 부 기념 리마스터 에디션 출간 ★
직장인 개미를 위한 투자 바이블 ‘월독프’가 새롭게 돌아왔다!

‘재테크는 필수지만, 주식은 도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항상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나’ 억울하신가요?
그렇다면, 머릿속 투자 고정관념 먼저 깨뜨려야 합니다

** 종잣돈 480만 원으로, 3년 만에 30억 수익!
하루 12시간 일하던 일개미는 어떻게 슈퍼개미가 되었을까?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의 저자 유목민은 서른 중반에야 고시 공부를 포기하고 계약직 아르바이트로 늦은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일이 좋았고 정말 열심히 했지만, 연봉 인상의 한계는 명확했다. 직장인에게 가장 손쉬워 보였던 주식으로 재테크를 시작했지만, 몇 차례 쪽박을 차고 나서 손을 털었다. 그러나 많은 개미가 그러듯 결국 돌아왔다.
직장에서는 일로써 자기 가치를 증명하되, 월급에 목매지 않는 삶을 꿈꾸던 그는 다시 주식에서 승부를 보기로 한다. 2015년 여윳돈 480만 원을 긁어 모아 본격적으로 공부를 통한 투자를 시작해, 2018년이 되자 30억 원을 돌파하며 3년 만에 60,000% 수익률을 기록한다.
본인도 주위 사람도 모두 놀랐다. 이 모두는 오로지 ‘단타’로 거둔 수익이기 때문이다. “비법이 뭐냐”고 간절히 묻는 이들에게 알려주던 내용을 정리해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타 공인 ‘야근러’였던 저자가 철학 있는 ‘단타러’가 되어 월급에서 독립하기까지, 실전 투자의 과정과 거기서 얻은 자신만의 투자 원칙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 정신승리로 버티는 ‘존버’ 투자는 그만
“이 땅의 월급 노예들에게 단타를 권한다!”

많은 이들이 “어떻게 해야 주식으로 대박을 내죠?”라고 묻지만, 이 책은 다른 질문부터 던져보라고 한다. “나는 그동안 왜 주식으로 돈을 못 벌었을까?”라고 말이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채 ‘돈 버는 투자’에서 정반대로 걸어가는 개미들이 넘쳐난다. 그렇게 손해 보고 나서 ‘역시 주식은 도박’이라는 편견을 강화하며 주식시장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이 사이클을 고스란히 겪었다. 관점을 완전히 바꾼 후 비로소 돈이 벌리기 시작함을 경험한 저자는, 투자자의 관점은 오로지 ‘수익’이어야 한다고 못 박는다.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사실상 수익에서 멀어지는 투자 고정관념을 깨는 데 책의 상당 분량을 할애한 것도 그래서다.
그중 대표적인 고정관념이 ‘직장인은 장기투자, 가치투자를 해야 한다’이다.

“소위 ‘물리는’ 주식 90% 이상이 ‘가치주’입니다. 투자자 스스로 해당 종목이 내재 가치에 도달하지 않았다 판단하고 기다리다가 아차 하는 사이에 물리고, 비자발적 장기투자를 하는 거죠. ‘존버’ 하면 결국 수익 보지 않느냐고요? 개미 대부분은 여윳돈이 없기 때문에 급전 필요할 때 못 버티고 팔았다가, 시세 분출할 땐 손가락만 빨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가치주를 거래하고 있는데도 수익을 못 내는 ‘가치주의 함정’입니다.
여러분은 기관이나 외인, 기업처럼 돈 많은 투자자가 아니잖아요. 돈 없는 개미가 기관 따라 장투 하다가는 망합니다. 여기서 망한다는 건 은행 이자율보다 조금 더 버는 수준에 그친다는 말입니다. 그 정도를 목표로 한다면, 그냥 펀드에 투자하거나 본업 열심히 해서 인센티브 받는 쪽이 이득입니다.” (본문 중에서)

** 이 책의 관점은 오로지 하나, 수익!
실제 경험한 매매만으로 이야기하는 리얼 멘토링

‘왜 항상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를까?’ 하고 묻는 개미들에게 저자가 들려주는 행동 지침은 단순하다.
1) 장기투자 하지 마세요.
2) 딱 하루, 최대 5일 안에 승부 낼 종목을 찾으세요.
저자는 이 두 가지 주장을 자신의 구체적 경험과 현실적 통찰로 뒷받침한다. 직접 매매한 종목의 세세한 과정을 복기하고, 실제 계좌 캡처로 수익까지 공개하며 쓴 이 책은 마치 투자 생중계를 보는 듯한 생생한 에너지를 전한다.
총 5부로 나뉜 이 책은 1부에서 고정관념 타파와 더불어 주식 공부와 실전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롭게 투자 마인드를 다진 후, 2부와 3부에서는 뉴스와 공시, 기본적 분석을 중심으로 거래량과 차트를 근거 삼아 확실하고 빠르게 자본금을 늘리는 기초 체력을 단련한다. 4부 ‘나의 투자 원칙’에서는 앞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유목민만의 ‘단단한 단타법’을 이루는 투자 3원칙을 상세히 정리하며 마지막 당부를 전한다.
10만 부 판매 돌파 기념으로 출간하는 리마스터 에디션은 초판 분량에서 약 4분의 1이 넘는 분량인 70쪽가량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최신 차트를 통해 종목을 공부해보는 5부 ‘주린이도 차트를 읽고 싶다!’를 신규 수록했다. 더불어 저자가 실제 수년간 성실히 실행해온 주식 공부법인 ‘매일 상한가 + 거래량 천만 주 기록한 종목을 찾아 복기하고 예측하기’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돈이 없어서, 자신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망설이는 수많은 직장인들은 물론, 투자를 하면서도 이제껏 수익의 기쁨을 누려본 적 없는 개미 투자자에게도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는 ‘수익 나는 투자’를 시작하는 확실한 계기와 기반을 마련해줄 것이다.

** 단타는 어떤 시장에서도 기회를 찾는다
직장인 개미 투자자에 최적화한 2022 개정증보판

전 세계 주가지수가 폭락하고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지금, 독자들이 주식책을 찾을까? 저자는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단타를 공부하기 좋은 때라고 이야기한다. 글로벌 경제가 침체를 보이는 시기일수록 국내 시황과 투심의 작은 변동성에도 기민하게 반응하는 단타가 오히려 잘 작동하기 때문이다.

“2020~2021년 재미를 본 분들은 개미 지옥을 체감하고 있을 듯합니다. 장투 이론은 무참히 깨지고 있죠. 물론 개인 투자자에게 지금은 가장 신중해야 하는 시기가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단타는 잘 작동할 겁니다. 시장에는 여전히 웅덩이처럼 돈이 이곳저곳 고여 있다가 어디로든 튀어 나갈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국내 주식 시황을 읽고 그에 대응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진지하게 주식 투자를 고려하는 분이라면 단타를 공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정판 서문 중에서)

파랗게 물든 주식창을 차마 보기 힘들다 해도 시장에 대한 관심을 꺼서는 안 된다. 국내 시장과 직장인 투자자에 최적화한 투자 입문서로 인정받는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가 당신의 투자 기초 체력을 확실히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개정판 서문: 당신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프롤로그: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했습니다”

PART 1 월급 노예들에게 단타를 권한다
- 투자를 실패로 이끄는 고정관념 깨부수기

1 월급에서 자유로운 삶
ㆍ 연봉 1억이면 부자가 될까?
ㆍ 주식은 도박일까?
ㆍ 프로 야근러의 투자 공부
ㆍ 변동성을 견디는 근육
[유목민 이야기] 계좌를 공개할 수 있느냐고요?

2 실패하는 개미의 착각
ㆍ 시드머니가 많아야 한다는 착각
ㆍ 전업 투자를 하면 더 벌 거라는 착각
ㆍ 절대 비법이 있을 거라는 착각
ㆍ 자기는 반드시 벌 거라는 착각
ㆍ 고급 정보를 얻었다는 착각
ㆍ 세력이 등장했다는 착각

3 직장인은 단타로 승부한다
ㆍ 워런 버핏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ㆍ 주식의 본질
ㆍ 하루 1시간만 확보하라
ㆍ 물린 주식은 격리시키자
[유목민 이야기] 당신의 투자 목표는 얼마입니까?

PART 2 지식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힘
- 투자 인생을 좌우하는 기초 체력 단련

4 기본적 분석의 시작 - 분기보고서 읽기
ㆍ 최소한의 안전장치
ㆍ 분기보고서가 말해주는 것들
ㆍ 단타 투자의 적정 기업 분석

5 뉴스를 수익과 연결하는 추론 연습
ㆍ 뉴스 포털을 보면 뜰 종목이 보인다
ㆍ 나쁜 소식에서도 호재 찾기
ㆍ 뉴스는 지면으로 읽어라

6 단타를 위한 지식 쌓기
ㆍ 주식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ㆍ 매일 해야 하는 숙제
ㆍ 재료를 찾고 연결하는 연습
ㆍ 언제까지 해야 할까?
[유목민 이야기] 미로를 탈출하는 방법

PART 3 실전 투자를 위한 차트 읽기
- 단타를 위한 기술적 분석과 관점 연습

7 꼭 알아야 할 3가지 지표
ㆍ 첫 번째 지표, 지지와 저항
ㆍ 두 번째 지표, 거래량
ㆍ 세 번째 지표, 이동평균선

8 이동평균선, 관점 바꿔 보기
ㆍ 3일선, 급등주는 더 빠르게
ㆍ 8일선, 세력이 보인다
ㆍ 15일선, 개미들보다 한발 앞서서
ㆍ 45일선, 1파를 타라
ㆍ 33일선, 정찰병을 보내보자
ㆍ 360일선, 최후 수비수

PART 4 유목민의 투자 원칙
- 이유를 알고 사는 것이 투자의 본질

9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ㆍ 팔기 좋은 자리, 팔아야 할 자리
ㆍ 손절매의 기준
ㆍ 무지성 매매를 방지하는 3단계 생각법
ㆍ 대박 정보를 입수했을 때

10 시간에 쫓기지 않는 매매 아이디어
ㆍ 자동 매매를 꿈꾸다 - 나만의 텔레그램 알림 설정
ㆍ 악재의 틈을 비집고 베팅하다 - 유증 매매와 감자 매매
ㆍ 시즌성 매매 아이디어 - 연말에 만나는 유니콘

11 유목민의 주식 투자 3원칙
ㆍ 매수 전 3원칙
ㆍ 매수 후 3원칙
ㆍ 마지막 원칙 ‘유목민’
[유목민 이야기] 없던 시절 이야기

12 출발선에 선 사람들을 위한 당부

PART 5 주린이도 차트를 읽고 싶다!
- 차트가 거들어주는 단타 관점 업그레이드

차트 읽기 1 우림피티에스 : 차트‘만’ 읽어서는 안 된다
차트 읽기 2 지투파워 : 신규주의 등락은 다르게 흘러간다
차트 읽기 3 청담글로벌 : 공모 흥행 실패한 신규주가 급등한 까닭
차트 읽기 4 노터스 : 무상증자가 일으키는 착시 현상
차트 읽기 5 박셀바이오 : 바이오 종목은 ‘기대감’이 좌우한다

에필로그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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