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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esigner & Brand Story
Fashion Designer & Brand Story
저자 : 이지현
출판사 : 청람
출판년 : 2019
ISBN : 9788959727292

책소개

패션은 개인적으로는 한 개인의 취향, 가치관, 정체성 등의 심리적 요인을 반영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사회·경제, 문화·예술, 과학·기술, 종교·사상 등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새로운 패션 스타일은 디자이너들에 의해 끊임없이 창조되고, 패션 브랜드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단편적으로는 현대의 패션 트렌드와 개인의 패션 취향을, 포괄적으로는 국내외 패션 트렌드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하여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패션 철학과 그들이 창조한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책이 집필되는 이 순간에도 새로운 패션 브랜드가 론칭되고,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교체와 신규 디자이너의 영입이 진행될 것이며, 새로운 컬렉션이 시즌마다 개최될 것이다. 그러나 디자이너 샤넬의 철언처럼 유행은 변해도 스타일은 남을 것이기에 현재까지의 패션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고찰해보았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스타일은 개성이다. 패션을 넘어 가장 단순한 것조차도
특별한 것으로 변형시키는 자신감이다.

[특징]
패션은 개인적으로는 한 개인의 취향, 가치관, 정체성 등의 심리적 요인을 반영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사회ㆍ경제, 문화ㆍ예술, 과학ㆍ기술, 종교ㆍ사상 등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새로운 패션 스타일은 디자이너들에 의해 끊임없이 창조되고, 패션 브랜드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단편적으로는 현대의 패션 트렌드와 개인의 패션 취향을, 포괄적으로는 국내외 패션 트렌드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하여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패션 철학과 그들이 창조한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책이 집필되는 이 순간에도 새로운 패션 브랜드가 론칭되고,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교체와 신규 디자이너의 영입이 진행될 것이며, 새로운 컬렉션이 시즌마다 개최될 것이다. 그러나 디자이너 샤넬의 철언처럼 유행은 변해도 스타일은 남을 것이기에 현재까지의 패션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고찰해보았다.
?Fashion Designer & Brand Story?는 1부 브랜드와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 2부 디자이너들과 그들의 브랜드를 모두 25장으로 나누어 25개의 패션 브랜드와 46명 디자이너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았다. 이 책은 다양한 국적의 디자이너들을 고루 다루었고, 현대 패션 스타일에 영향을 준 패션 브랜드와 그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에 관한 패션 필독서이다.
십여 년간 대학 강단에서 전공 학생들의 패션 관련 도서 추천과 패션 디자인학과 진학을 원하는 중ㆍ고등학생들의 추천도서 요청을 받을 때마다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에 대한 자료의 부족함을 느껴 몇 년간 수업해오고 있는 과목 ‘Fashion Designer & Brand Story’를 제목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패션 전공학생들에게는 미래의 패션 디자인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가 되고 디자인 발상 및 전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패션디자인학과 진학을 원하는 예비 패션전공자들에게는 기초 지식의 습득을 통해 패션에 대한 기본 틀을 형성해 나갔으면 하며, 패션을 전공하지 않는 비전공자는 패션에 관한 기초 상식과 교양으로 전공에 관계없이 패션의 매력에 빠져보기를 바란다.

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남는다.
가브리엘 샤넬

나는 여전히 개성을 높이 평가한다. 스타일은 정말 패션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
마크 제이콥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은 한때 정말로 새로운 것이었음을 결코 잊지 마라.
니콜라 제스키에르

나는 유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단지 패션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뿐이다.
버질 아블로

인생에서 가장 큰 럭셔리는 자신에게 완전히 오픈되고, 진실하며, 정직해지는 것이다.
피에르 발망

패션은 현실 도피의 방식이 되어야 하지 구속의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알렉산더 맥퀸

패션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자신을 정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존재가치가 있다.
앤 드뮐미스터

평범한 아름다운 것은 재미없다.
뎀나 즈바살리아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Ⅰ Brand & Designer Story

샤넬(Chanel)

루이 비통(Louis Vuitton)

구찌(Gucci)

생 로랑(Saint Laurent)

버버리(Burberry)

발망(Balmain)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디스퀘어드(dsquared2)

빅터 앤 롤프(Viktor & Rolf)

앤 드뮬미스터(Ann Demeulemeester)베트멍(Vetements)



Ⅱ Designer & Brand Story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폴 스미스(Paul Smith)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베라 왕(Vera Wang)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제이슨 우(Jason Wu)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후세인 샬라얀(Hussein Chalayan)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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