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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나이를 바꾼다 (현산 제2시집)
저자 : 가금현
출판사 : 가현정북스
출판년 : 2016
ISBN : 9791195581443
책소개
현산은 두 번째 시집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에서 오래전에 피고 진 사랑조차 다시 활짝 꽃 피울 수 있음을 강조한다. 사랑을 노래한 시는 많지만, 현산의 시가 남다른 이유가 있다. 바쁜 일상에서 길어 올린 소탈한 시어로 젊음을 되돌릴 수 없어 상심하는 이들에게 다시금 열정을 지피게 하기 때문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사람입니다
충남일보 보도국장을 거쳐 충청탑뉴스 발행인이자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현산 가금현의 두 번째 시집이 도서출판 가현정북스를 통해 세상으로 나왔다. 오랜 세월 언론인으로서 살아온 현산은 이미 첫 번째 시집 『적돌 바다에 고백하다』에서 시인의 감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랑은 찰나의 순간을 이용해 열정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을 느끼는 것은 아직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기에 참 소중합니다. 오래전에 피고 진 사랑을 다시 활짝 꽃 피게 하는 것,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정신의 여유로움이 있을 때, 일하기 위해 책상에 앉았으나 갈피를 잡지 못하는 순간 또는 약속시간까지의 짬이 잠시 날 때에 조용히 내 마음의 문을 열기만 하면 됩니다.”
현산은 제 2시집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에서 오래전에 피고 진 사랑조차 다시 활짝 꽃 피울 수 있음을 강조한다. 사랑을 노래한 시는 많지만, 현산의 시가 남다른 이유가 있다. 바쁜 일상에서 길어 올린 소탈한 시어로 젊음을 되돌릴 수 없어 상심하는 이들에게 다시금 열정을 지피게 하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더 젊어 보이기 위해 피부과 성형외과로 향하던 발걸음을 서점으로 돌리자. 교보문고 전국 지점과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도서출판 가현정북스의 현산 제 2시집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를 만날 수 있다. 현산의 시어를 통해 사랑의 열정을 회복하고, 더 이상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제한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충남일보 보도국장을 거쳐 충청탑뉴스 발행인이자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현산 가금현의 두 번째 시집이 도서출판 가현정북스를 통해 세상으로 나왔다. 오랜 세월 언론인으로서 살아온 현산은 이미 첫 번째 시집 『적돌 바다에 고백하다』에서 시인의 감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랑은 찰나의 순간을 이용해 열정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을 느끼는 것은 아직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기에 참 소중합니다. 오래전에 피고 진 사랑을 다시 활짝 꽃 피게 하는 것,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정신의 여유로움이 있을 때, 일하기 위해 책상에 앉았으나 갈피를 잡지 못하는 순간 또는 약속시간까지의 짬이 잠시 날 때에 조용히 내 마음의 문을 열기만 하면 됩니다.”
현산은 제 2시집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에서 오래전에 피고 진 사랑조차 다시 활짝 꽃 피울 수 있음을 강조한다. 사랑을 노래한 시는 많지만, 현산의 시가 남다른 이유가 있다. 바쁜 일상에서 길어 올린 소탈한 시어로 젊음을 되돌릴 수 없어 상심하는 이들에게 다시금 열정을 지피게 하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더 젊어 보이기 위해 피부과 성형외과로 향하던 발걸음을 서점으로 돌리자. 교보문고 전국 지점과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도서출판 가현정북스의 현산 제 2시집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를 만날 수 있다. 현산의 시어를 통해 사랑의 열정을 회복하고, 더 이상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제한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시인의 말
가고 보자
공주교육대학원 면접 보던 날
좋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
다시 가 본 영월
잊혀진 박달재
겨울 망상해수욕장을 가보셨나요
바지 끈 잡기
또 하나의 첫 걸음
강
황사
낚시터 가는 길
대천행
애림
중국 소주에 가다
수덕사
도배 봉사
미련
나
친구가 그리워지는 날에
만인산 전우애
이월 첫날
유월 엿새날
함봉재
장인어른
어느 며느리가 보내온 카톡
아들에게
서해로 떨어지는 해
드넓은 들판이 나를 품으니
밀물이 모래 장벌로 밀려오며
기러기 웃는 소리 들으며
법주사 가는 길
손을 잡아끌었어야 했다
고개 숙인 너
산수골
눈은 오지 않고
허무
허공
그리움
비 오는 날 낚시
수암산
안개 걷어내고
대준이와 함께하던 날
가입원서
손을 잡아끌었어야 했다
진도 동령개마을 바닷가
담배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린 토요일
오늘아침
현산, 너는 누구냐?
잠 못 드는 밤
고독
빗소리
내 마음 그 어디에
너를 품으며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네가 나를 이기는 구나
스무 송이 장미꽃
난 네가 좋다
설레임
새하얀 겨울, 사랑으로 새하얀 머릿속
무시
너란 존재
5분
보고 싶어요
깊어가는 밤
봄이 오는 소리
여름장마
술은 그리움 되어
잡념
술의 노래
술은 욕심쟁이
술에 취하면
너를 갖고 싶다
나른한 봄날 오후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여인
눈 내리던 날
화선과 주선 그리고 라나
여인
해미읍성 축제장에서
웃음
당신은 내 사랑
여인아 여인아
내 마음 그 어디에
움트는 사랑
캄보디아 사랑
캄보디아 여인
사랑이 그리워 술에 취하다
난 네가 좋다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
연애
질투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
삼길포
지난 세월을 앞에 두려 하지 마라
저 멀리 저 멀리
가는 길
추석 달빛 낚시
만보기
오후 그 시간만 되면
사랑하는 그대를 품기 위해
봄비, 님 가는 길 재촉하건만
혼자 부르는 노래
빨간색 숯덩이
대마도 사랑
지울 수 없는 마음
초엿새 날의 찬가
사랑 춤
선녀
네가 있어 행복한 나
날개를 단 듯
덕동계곡
단풍
사랑으로 시작하는 하루
가을의 노래
달콤한 혀로 인해 술에 취했다
나의 사랑
속삭임
새벽
뜨거운 날
왜 기다리나
사랑해
사랑한다는 것
봄이 오는가보다
통통 튀는 바람 사랑을 방해하네
수요일은 사랑요일
비우리라 채우리라
겨울 어느 토요일 오후
술맛
일요일 아침에 먹는 라면
일광이 내 길을 따라 온단다
울어버린 나
꽁돈
4월의 꽃
슬픔
어둠의 그림자는 서서히 몰려오는데
어떤 노인
달빛
상처
성왕산 자락
시골길
술
술 취한 밤
친구들아
고향
오늘 하루
눈물
빨판없는 낙지
2015 칠월칠석
집착
술아
꿈
양강 구강리
만리포
명절연휴 풍경
원둑
그 사람 고향이 옥천 옆이랬지
믿음으로 함께하기까지 그리도 멀리 돌아서야했는가
가고 보자
공주교육대학원 면접 보던 날
좋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
다시 가 본 영월
잊혀진 박달재
겨울 망상해수욕장을 가보셨나요
바지 끈 잡기
또 하나의 첫 걸음
강
황사
낚시터 가는 길
대천행
애림
중국 소주에 가다
수덕사
도배 봉사
미련
나
친구가 그리워지는 날에
만인산 전우애
이월 첫날
유월 엿새날
함봉재
장인어른
어느 며느리가 보내온 카톡
아들에게
서해로 떨어지는 해
드넓은 들판이 나를 품으니
밀물이 모래 장벌로 밀려오며
기러기 웃는 소리 들으며
법주사 가는 길
손을 잡아끌었어야 했다
고개 숙인 너
산수골
눈은 오지 않고
허무
허공
그리움
비 오는 날 낚시
수암산
안개 걷어내고
대준이와 함께하던 날
가입원서
손을 잡아끌었어야 했다
진도 동령개마을 바닷가
담배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린 토요일
오늘아침
현산, 너는 누구냐?
잠 못 드는 밤
고독
빗소리
내 마음 그 어디에
너를 품으며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네가 나를 이기는 구나
스무 송이 장미꽃
난 네가 좋다
설레임
새하얀 겨울, 사랑으로 새하얀 머릿속
무시
너란 존재
5분
보고 싶어요
깊어가는 밤
봄이 오는 소리
여름장마
술은 그리움 되어
잡념
술의 노래
술은 욕심쟁이
술에 취하면
너를 갖고 싶다
나른한 봄날 오후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여인
눈 내리던 날
화선과 주선 그리고 라나
여인
해미읍성 축제장에서
웃음
당신은 내 사랑
여인아 여인아
내 마음 그 어디에
움트는 사랑
캄보디아 사랑
캄보디아 여인
사랑이 그리워 술에 취하다
난 네가 좋다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
연애
질투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
삼길포
지난 세월을 앞에 두려 하지 마라
저 멀리 저 멀리
가는 길
추석 달빛 낚시
만보기
오후 그 시간만 되면
사랑하는 그대를 품기 위해
봄비, 님 가는 길 재촉하건만
혼자 부르는 노래
빨간색 숯덩이
대마도 사랑
지울 수 없는 마음
초엿새 날의 찬가
사랑 춤
선녀
네가 있어 행복한 나
날개를 단 듯
덕동계곡
단풍
사랑으로 시작하는 하루
가을의 노래
달콤한 혀로 인해 술에 취했다
나의 사랑
속삭임
새벽
뜨거운 날
왜 기다리나
사랑해
사랑한다는 것
봄이 오는가보다
통통 튀는 바람 사랑을 방해하네
수요일은 사랑요일
비우리라 채우리라
겨울 어느 토요일 오후
술맛
일요일 아침에 먹는 라면
일광이 내 길을 따라 온단다
울어버린 나
꽁돈
4월의 꽃
슬픔
어둠의 그림자는 서서히 몰려오는데
어떤 노인
달빛
상처
성왕산 자락
시골길
술
술 취한 밤
친구들아
고향
오늘 하루
눈물
빨판없는 낙지
2015 칠월칠석
집착
술아
꿈
양강 구강리
만리포
명절연휴 풍경
원둑
그 사람 고향이 옥천 옆이랬지
믿음으로 함께하기까지 그리도 멀리 돌아서야했는가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