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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CES 2022
한경무크 CES 2022
저자 :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단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출판년 : 2022
ISBN : 9791185272689

책소개

‘CES 2022’로 읽는
IT·가전 메가트렌드

미래 기술 트렌드와 투자 포인트 총정리
CES 2022


한경무크 〈CES 2022〉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쳤다. 베테랑 기자들과 KAIST 교수진이 미래 기술의 장(場)을 분석한 것. CES는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첨단제품 전시회로 매해 평균 참가 기업만 4000여 개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열렸던 행사가 올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됐다.

과거 가전제품 중심 행사였던 CES는 이젠 첨단 정보기술(IT) 기기와 모빌리티 등으로 영역이 확장됐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들이 자동차를 비롯해 대형 선박, 공장 자체에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면서다. 특히 올해는 헬스케어, 푸드테크, 대체불가능토큰(NFT), 우주기술로까지 범위가 확장돼 미래 신기술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거듭났다. 팬데믹 여파로 올해 CES에 참여한 기업은 2200여 곳에 그쳤으나 내실은 예년 못지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 책에서는 크게 4개 섹션으로 나누어 CES 2022를 정리했다. ‘섹션1’에서는 주요 기업 최고위급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담았다. 더불어 CES 2022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소개하고, 향후 기술이 어떻게 진화할지를 진단하고 전달한다. 무엇보다 이 섹션에서는 주요 기업 CEO들이 귀띔한 미래 전략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키포인트다.

‘섹션2’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신기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글로벌 기업을 10개 업종으로 분류해 주요 전시 내용과 시사점 등을 한눈에 정리했다. 가전과 모빌리티 같은 전통적인 산업군뿐 아니라 우주기술,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최근 급부상한 신산업도 다루어 미래 산업의 역군을 점쳤다.

‘섹션3’에서는 CES 2022에 참여한 국내 기업의 미래 기술을 살피고 애널리스트가 직접 꼽은 투자 포인트까지 집중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LG전자 같은 대기업뿐 아니라 첨단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의 핵심 기술도 담았다. 또 시장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들이 유의사항도 상세히 짚었다.

‘섹션4’에서는 글로벌 CEO의 기조연설 등 CES 2022의 주요 프로그램과 기술 변화의 흐름을 테마별로 묶었다.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한 CES 2022 분석 좌담회의 내용도 읽을거리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미래 기술 트렌드와 투자 포인트 총정리

CES 2022



한경무크 <CES 2022>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쳤다. 베테랑 기자들과 KAIST 교수진이 미래 기술의 장(場)을 분석한 것. CES는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첨단제품 전시회로 매해 평균 참가 기업만 4000여 개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열렸던 행사가 올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됐다.



과거 가전제품 중심 행사였던 CES는 이젠 첨단 정보기술(IT) 기기와 모빌리티 등으로 영역이 확장됐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들이 자동차를 비롯해 대형 선박, 공장 자체에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면서다. 특히 올해는 헬스케어, 푸드테크, 대체불가능토큰(NFT), 우주기술로까지 범위가 확장돼 미래 신기술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거듭났다. 팬데믹 여파로 올해 CES에 참여한 기업은 2200여 곳에 그쳤으나 내실은 예년 못지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 책에서는 크게 4개 섹션으로 나누어 CES 2022를 정리했다. ‘섹션1’에서는 주요 기업 최고위급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담았다. 더불어 CES 2022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소개하고, 향후 기술이 어떻게 진화할지를 진단하고 전달한다. 무엇보다 이 섹션에서는 주요 기업 CEO들이 귀띔한 미래 전략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키포인트다.



‘섹션2’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신기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글로벌 기업을 10개 업종으로 분류해 주요 전시 내용과 시사점 등을 한눈에 정리했다. 가전과 모빌리티 같은 전통적인 산업군뿐 아니라 우주기술,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최근 급부상한 신산업도 다루어 미래 산업의 역군을 점쳤다.



‘섹션3’에서는 CES 2022에 참여한 국내 기업의 미래 기술을 살피고 애널리스트가 직접 꼽은 투자 포인트까지 집중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LG전자 같은 대기업뿐 아니라 첨단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의 핵심 기술도 담았다. 또 시장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들이 유의사항도 상세히 짚었다.



‘섹션4’에서는 글로벌 CEO의 기조연설 등 CES 2022의 주요 프로그램과 기술 변화의 흐름을 테마별로 묶었다.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한 CES 2022 분석 좌담회의 내용도 읽을거리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004 PROLOGUE
012 INTRO SCENE 미래를 바꿀 CES 명장면
024 INTRO HISTORY 신기술 데뷔무대 CES 55년…미래로 영역 확장

SECTION 1 : INSIGHT

028 CES 2022 5대 포인트
032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CES를 즐기는 7가지 기술
036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융합기술·친환경·메타버스 주목한다”
038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사장 “십 빌더를 넘어 퓨처 빌더로 거듭날 것”
040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CES는 포스트 모바일 기기 각축장”
042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 “글로벌 M&A통해 아바타 사업 키우겠다”
044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사장 “이젠 ‘메타 롯데’로 불러주세요”
046 성민석 한온시스템 사장 “줄어든 기술 격차, 미래차 2차전 시작”
048 김동수 LG테크놀로지벤처스 대표 “5년 후면 일상이 모두 메타버스로”

SECTION 2 : STAGE
052 새로운 가전 기술로 만드는 더 나은 일상
056 모터쇼 방불케 한 CES 현장
060 AI·IoT·5G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스며들다
064 TV 속으로, 액자 속으로…NFT 예술품이 들어온다
068 대세가 된 헬스케어 존재감 커진 푸드테크
072 ESG와 만난 스마트팩토리 이제 환경까지 챙긴다
076 우주 비즈니스 1+1은 2가 아닌 11
080 코로나 이겨낸 피트니스 산업 커넥티드에서 정답 찾았다
084 글로벌 스타트업 새 목표는 ‘집콕 생활’ 업그레이드
088 XR 타고 팽창하는 메타버스

SECTION 3 : K-COMPANY
094 2년 만에 활기 되찾은 ‘CES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098 개인의 취향 담은 제품으로 최고의 경험 선사하는 삼성전자
104 현대차 새 성장동력은 ‘메타 모빌리티’
110 더 나은 일상을 향한 LG전자의 발걸음
116 탄소 없는 삶, 그 길을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
122 CES 첫 참가한 현대중공업그룹 AI·로보틱스로 미래 선점
126 수소드론부터 협동로봇까지 두산그룹 첨단기술 총출동

Zoom in
주목할만한 CES 참가 국내 기업
130 바디프랜드, 아모레퍼시픽, KOTRA, 롯데정보통신, 코웨이, 한글과컴퓨터, 서울반도체, 웅진씽크빅

Innovative awards
혁신상 수상한 한국 스타트업
146 도트힐, 레티널, 매크로액트, 버시스, 브리즘, 비주얼캠프, 수퍼톤, 쓰리디준, 에바, 클레온

SECTION 4 : KEYNOTE
158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 : 친환경 기술로 지속 가능한 일상 만들 것
160 메리 배라 GM 회장 : HW·SW 플랫폼 혁신 기업으로 변신
162 로버트 포드 애보트 회장 : ‘탈중앙화’된 헬스케어 미래 제시하겠다
164 에릭 캘더론 아트블록스 CEO : 블록체인 기반의 NFT로 신세계 보여줄 것

TREND
166 연결·융합·확장이 CES 대세AI·로봇·메타버스 뒤섞여 기술 빅뱅
170 오미크론에도 여전한 영향력 ‘V마이스’로 더 강해진 CES
174 제품 없는 디지털 부스 체험해보니
176 가상공간 뛰어넘은 카멜레온 메타버스
178 도심서도 운전대 놓는 시대 왔다
180 운전자 없이 시속 270km 질주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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