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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너였다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개정증보판)
모든 순간이 너였다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개정증보판)
저자 : 하태완
출판사 : 빅피시
출판년 : 2023
ISBN : 9791191825770

책소개

전 세계 100만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물한 인생 공감서
스페셜 에세이 최초 수록, 5주년 기념 개정 증보판 출간

“나를 더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반짝이는 순간들의 이야기”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출간 5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출간되었다. 5년 전, 출간 즉시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1위, 2018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 책은 “힘들 때마다 꺼내 읽는 책”, “사랑하는 이에게 그리고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내 인생의 위로 책“으로 불리며 여전히 많은 이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만들어진 5주년 기념 개정 증보판에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위로와 응원을 담아 하태완 작가가 쓴 미공개 에세이 10편을 최초로 수록했다. 기존에 실었던 글은 한층 깊어진 언어로 다듬고, 레이아웃은 보다 섬세하게 매만지는 작업을 거쳐 평생 소장하고 싶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책으로 재탄생했다.
이 책에는 삶의 다채로운 순간마다 곁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조용한 위로와 단단한 용기, 속 깊은 응원이 담겨 있다. 내가 받은 특별한 책의 위로를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하며 우리는 서로를 향한 위로와 응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 전 세계 100만 독자가 사랑한 베스트셀러
- 미공개 스페셜 에세이를 최초 수록한 출간 5주년 기념 개정 증보판
- 힘들 때마다 꺼내 보는 위로의 책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사랑하게 해주는
진심 어린 위로의 언어

”네가 겨우겨우 버텨낸 오늘 하루는
결코 무의미하지 않아.
너는 오늘 최선을 다했을 테고,
충분히 노력했을 테니까.“

누구에게나 감기처럼 찾아오는 힘든 시간이 있다. 다가오는 내일이 두려운 밤, 타인의 말에 상처받은 날, 내 존재가 한없이 작게만 느껴질 때,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은 바로 그 순간이다. 그럴 때마다 내 안에 묻어둔 어두운 감정들이 고개를 내민 채 스스로를 향한 미움과 원망과 질책을 쏟아낸다.
‘오늘 하루 열심히 달려왔는데, 내가 무얼 잘못한 걸까? 모든 것이 다 내 탓일까?’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이처럼 나를 사랑하는 법을 잊은 사람에게 누군가 꼭 들려주었으면 했던 말을 건네는 책이다. 찰나를 위로하는 대신, 나 스스로 지난 순간을 차분히 돌아보는 과정을 거치면 조금 더 단단하게 성장한 내면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100만 독자가 밤을 지새우며 읽고 마음을 다잡은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

”우리가 지나온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는 책“
”내가 무너지지 않도록 용기를 주는 글“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100만 독자의 공감을 얻으며 꾸준히 사랑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하태완 작가의 진심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작가 또한 힘든 시절에 온 마음을 다해 글을 쓰고 다독이며 스스로를 지켜냈듯이, 책의 한 장 한 장을 위로와 용기의 말로 정성스레 채워나갔다. 특히 5주년을 기념한 개정 증보판에는 미공개 에세이 10편을 수록하여 한층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오늘의 나에게 꼭 필요했던 위로의 말은 보다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준다. 읽을 때마다 울컥하게 만드는 문장들은 가슴속 깊이 스며들어 지치고 힘들 때마다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삶의 모든 순간마다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조용한 위로와 단단한 용기, 속 깊은 응원이 담긴 인생 공감서. 『모든 순간이 너였다』에 담긴 다정한 위로는 나에게도, 사랑하는 이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순간이 너 그 자체였음을 잊지 말고 살기를.
너는 모든 순간순간마다 너도 모르게 단단해진,
행복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 사람이니까.”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개정판 프롤로그.
모든 순간에는 얼마만큼의 감정이 있을까

Part 1
생각이 많은 밤을 보낸 너에게
모든 걱정은 잠시 내려놓기를
모든 순간이 너 그 자체였음을 | 자그마한 여유를 너에게 | 당신, 잘한 거예요 |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 | 혼자가 편한 척 | 다 잘될 거야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 아이처럼 사랑하기 | 너 하나야 | 너는 꽃처럼 피어나기만 하면 돼 | 이상한 날 | 요즘, 이상하리만큼 많이 힘들죠? | 어느 봄날의 산책 | 한결같은 사람 | 잔디밭 선율 | 오늘도 고마워 | 자신감과 긍정 | 가끔은 걱정은 내려놓고 멋대로 살아봐요 | 너의 하루는 무의미하지 않아 | 진정한 행복 | 놓쳐서는 안 되는 사람 |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 일상에 지친 당신이 꼭 읽었으면 하는 글 | 순간에 최선을 다하기 |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 타이밍 | 삶의 이유 | 사랑 | 결국 승자는 네가 될 거야 | 감정에 솔직해진다는 게 | 연애는, 이런 사람을 만나서 하는 거야 | 지나간 것들을 그리워한다는 건 | 보고 싶어요

Part 2
이 순간, 사랑하는 너에게
둘만의 계절이 시작되던 순간
행복하자, 우리 | 너라는 사람은 나에게 | 이거 하나만 약속하자, 우리 | 내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 기억해 |지난 일은 지난 일일 뿐이야 | 생의 모든 황홀을 품게 해준, 너에게 |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 너와 함께하는 어둠이라면 | 이제는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 그래, 그게 사랑이야 | 따뜻한 색으로 채색된 마음 | 내 사람 | 너와 살고 싶은 계절 | 여행 가고 싶다 | 그 무엇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라면 | 당신이 가는 그 길이 옳은 길이 맞습니다 | 애잔한 순간 | 나 이외에 가장 소중한 사람 | 이제는 잠깐 지나가는 설렘보다는 익숙함이 더 소중해 | 상처 | 이런 사람 만나 | 걱정을 내려놓는 게 | 봄이 꼭 따뜻해야만 하는 건 아니야 | 섣부른 기대 | 여름의 끝, 그 아침에 | 영원함을 닮은 너 | 사계절을 모두 한 사람과 살아가고 싶다

Part 3
따스한 위로가 필요한 너에게
지친 하루의 끝에서
잘했어, 정말로 | 모든 순간이 너였다 | 최선을 다하는 시간 | 행복해, 여전한 내 세상 |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 사랑을 하려거든 | 너에게 감사해 | 사람을 대하다 보면 | 상처를 주고받지 않기 위해서는 | 나 사용법 | 시간이 남겨놓고 떠나는 것 | 예쁜 연애라는 것은 | 너는 네 앞만 바라보며 살아 | 당신, 정말 예쁘고 멋진 사람입니다 | 너무 사랑해보려고 | 어쩌면, 마법 | 봄이야, 너를 닮은 | 내가 너를 사랑하는 법 | 운명을 만나게 되는 확률 |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보답 | 내 옆에 있는 사람은 언제나 너였으면 | 우리는 싸우더라도 서로 등 돌리지는 말자 | 인생의 결정권 | 누구나 다 그래 | 잠시뿐이야 |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너에게 | 우리 요즘 너무 자주 싸우는 것 같아 | ‘말투’ 변하지 마세요 | 나는 고작 미움받기 싫다는 이유로, 화를 내는 방법을 일부러 잊어버린 것 같아 | 우리네 삶 | 주인 잃은 기억 | 헤어짐의 이유

Part 4
사람에, 사랑에 상처받은 너에게
안녕-, 나의 모든 순간
다시 한번 일어나기로 해요 | 네가 좋아서 불안한 나야 | 사랑을 하면 신기할 정도로 닮아간다 | 잘 지내고 있는 걸까 | 너, 꽤 매력적인 사람이니까 | 상처받은 만큼 강해지기를 | 누군가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 상처에 의미를 부여하면 안 돼 | 이제는 남이 되어 버린 나의 연인에게 | 이별 후, 감정의 변화 | 내가 그리운 건 | 차라리 너를 벗어나야겠다 | 나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을 때 | 오지 않는 연락 | 많이 힘든가요 | 그 사랑에 후회는 없어 | 그때의 모든 것 | 전부였던 사람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 | 차라리 몰랐다면 좋았을 텐데 | 이제는 이별 없는 연애를 하고 싶다 | 오래가는 연인들의 공통점 | 언제나 진심이기를 | 진짜 사랑의 증거 | 너의 가장 큰 문제점 | 그저 행복하시라는 말밖에는 | 어쩌면 이별은 사랑의 과정일지도 | 그땐 몰랐으니까 |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들 | 그런 사람 | 나 혼자만 사랑했지 | 어쩌면, 이별

Part 5
[ 스페셜 에세이 최초 수록 ]
누구보다 행복해질 너에게
다시, 반짝이는 우리의 시간
사랑한다는 말 | 너 정말 잘하고 있어 | 사랑이라는 것은 | 나의 절친한 친구들에게 | 넉넉한 삶 | 사랑의 원래 이름은 다정 | 사랑으로 말미암아 | 봄볕 드는 강둑 | 시선을 주고 싶은 사람 | 거짓 감정과 거짓 슬픔 | 인연의 소중함

에필로그.
고마워, 나의 모든 순간인 사람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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